(참고) : 성 프란시스의 '화평을 구하는 기도' 등은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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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성 프란시스의 '화평을 구하는 기도' 등은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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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프란시스~]

내용분류 : [-인물-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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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그렇다면, 주님과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평소에서부터 지난한 환란 한 가운데에서도 동일한 주님으로 하나로 나가는 진리의


'소녀의 기도'나 '아베 마리아'와 같은 지성인들의 멋있는 기도는 배제하셔야 합니다. 주님은 까페 분위기에서 차 한 잔 시켜놓고 분위기 잡는 기도를 원치 않습니다. 성 프란시스의 '화평을 구하는 기도'나 달력에 흔히들 걸려있는 '미사여구'와 같은 발표용 기도도 치우시기 바랍니다. 노벨상을 받는 인권주의는 교회와 상관이 없습니다. '주소서, 아멘. 주소서, 아멘. 믿었습니다, 아멘. 진짜 믿었습니다, 아멘.....' 수도 없이 반복하는 기도, 이 기도는 하기는 하되 지금 이 시간 기도로는 순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화가 나서 지나가던 차량을 한번 차 버린 것이 아닙니다. 영원전과 영원후가 한결같으신 주님입니다. 귀머거리 주님으로, 앞뒤 막힌 주님으로, 성질 괴팍한 주님으로 상대할까 삼가 두려워해야 합니다.


주님은 인격의 원형이신 신격입니다. 대화를 원하십니다. 어려움 당한 이 가정에 주님은 대화의 '주제' 하나를 내 걸었습니다. 사고 당한 부모님과 이 사고 때문에 주님께 매 달리는 본인에게 결코 만만치 않은, 그러나 꼭 해결의 방법은 있는 대화 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주제는 그 성격상 평생에 몇 번 내 주시지 않는 대단히 큰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한 분을 데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부모님들과 본인에게 인생 전체를 통하여 가장 결정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는 후유증이 장애로 계속된다면 그 장애의 정도에 따라 대단히 격변될 현실이 닥치게 됩니다. 따라서 주님이 현재 귀하 가족에게 제시한 대화의 주제는 대단히 심각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병원에 교통사고로 두 사람을 눕혀 놓았다'는 것이 대화의 주제입니다. 기도의 제목입니다. 왜 이리 되었으며, 어떻게 하시려는지, 두 분과 본인들이 각자 무슨 약속을 해야 하는지 등등을 '성경'과 '신앙양심' 두 가지를 가지고 찾아 나서야 합니다. 즉, 진정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③먼저 기억합시다. 기도가 시작된다면, 하나님을 깊이 만나 뵙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계셨는지? 그러나 설교록 속에서 이 복음을 알게 되셨다면, 그리고 그 말씀에 깊이를 새겨 들어오고 계셨다면, 이제껏 감상적으로 믿던 세계와 다른 사건을 주시고 다른 신앙의 방향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도덕주의 신앙, 정치주의 신앙, 여가 선용주의 신앙, 써클 운영주의 신앙.... 그 이름이 수도 헤아릴 수 없도록 많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소개하는 '신앙노선'은 길을 찾아 좁은 길, 생명 길로 가는 방향을 잡으라고 권하는 곳입니다. 실은 가장 큰 초자연의 경험을, 실은 가장 큰 하늘의 위로를, 실은 이 길이 아니고는 안 되는 십자가의 길을 권하는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인물] 프란시스성자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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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의 설교속에서 소개되는 모습은 저로서는 꽤 특이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거의 다 기도모습에 대한 것 외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천주교인으로 알고 있어 더 그러합니다.


질문을 하게 된 동기는 천주교에 대한 이단성 내지는 서양불교수준으로 평가되는 중에 이분에 대한 소개는 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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