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기록은 국어 낱말사전이 아니어서 그 어떤 답도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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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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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요한계시록~]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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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곱'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성경은 없습니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 중에 하나가 '삼위일체 하나님'인데,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찾지 못했으면 우리는 흔히 불신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읽어보면 알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은 낱말사전으로 우리에게 엮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단어도 그 단어가 왜 그 뜻이냐고 성경에서 낱말 풀이를 찾으려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혹 몇 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꼭 그렇다고 단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쉽게 찾아지는 뜻은 그런 식으로 다른 모든 뜻을 찾아 나서라고 예로 주신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7'은 하나님의 것이나 하나님과 관련 있는 내용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헤아리지를 못합니다. 천지창조가 세상 모든 역사의 시작인 동시에 세상 모든 역사의 축소판이었는데 그 창조의 날과 안식일을 합해서 7일로 이 세상을 출발시키고 있습니다. 이 '7'을 하나님의 것 또는 하나님의 역사로 표현하는 첫 증거이기도 합니다.
질문 내용 자체가 기초적인 듯 하면서도 사실 성경 해석의 근본 방향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려면 이제 설명 드린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러나 실무적으로 말씀을 착실하게 드리려면 아무래도 성경 전체를 '7'이라는 숫자만 주제로 가지고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끝까지 다 읽으실 때 쯤에는, 이곳을 찾는 분들이 그냥 이곳에서 '7'은 하나님이라고 안내를 하니까 무조건 그런 줄 아는 것보다 실제 그렇게 찾아보시고 나면 이곳 답변자보다 더 강하게 또 더 잘 설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참고로 세상 학교에서 국어책을 배우면 '시'에 대하여 앞 부분에서 주로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일제 때 유명한 '시'로서 입학 시험에도 잘 나오던 시 하나를 기억합니다. 그 시에서 말하는 '님'은 누구냐? 조국이니 곧 빼앗긴 조선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답변자는 국어 점수가 늘 부족했고 유달리 시나 소설 부분에 대하여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왜 그 시에서 '님'이 조국이냐, 어디 그렇게 쓰여 있느냐, 그 시를 쓴 저자가 그렇게 해설집을 낸 것을 봤느냐, 이렇게 모든 시들이나 소설을 대할 때 반문하고 싶었던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옆에 있는 친구들은 그것이 이해가 되고 또 그렇다고 느껴져서 정답을 통일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는 그냥 외워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 시를 보고 느껴 본 적은 없습니다.
세상 불신자들이 세상 일을 두고 조금 여러 의미를 깊게 적으려면 소설같이 긴 문장 대신에 몇 자 시를 가지고 깊은 철학을 다 담아내고, 또 그 시를 읽으면서 그것을 음미하고 그 깊이를 느끼며 공감한다고 합니다. 답변자는 아직도 그런 면에는 체질이 맞지 않아서 전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속으로 욕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시인은 그냥 글 몇 자 적었는데 뒤에 해석하는 사람이 별것도 아닌 시를 대작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겠다고 느껴봤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착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제시할 필요가 전혀 없는 하나님의 직접 기록입니다. 따라서 세상 시와 같은 식으로 넘겨 짚거나 또는 없는 것을 후학들이 만들어 버리는 식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우리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적어 놓았으니 찾아 내는 것만큼 영안이 밝고 복있는 사람입니다. 왜 '7'이란 성령이며 왜 하나님의 수를 말하는 것인가 라는 문제를 직문 직답으로 풀기보다 깊은 생각 속에 성경을 보실 때 한번 주제로 삼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2.계4:5의 '보좌 앞 일곱 영'
24장로는, 지상에서 구원받은 성도의 전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기면 주님이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것같이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리라고 약속한 계3:21 등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보좌 앞에 있고 우리 성도들을 표시하는 24장로보다 밑에 있는 것으로 표시된 것은 존재의 등급을 말씀한 것이 아니고, 보좌 앞의 성령이란,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밝혀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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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곱'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성경은 없습니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 중에 하나가 '삼위일체 하나님'인데,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찾지 못했으면 우리는 흔히 불신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읽어보면 알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은 낱말사전으로 우리에게 엮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단어도 그 단어가 왜 그 뜻이냐고 성경에서 낱말 풀이를 찾으려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혹 몇 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꼭 그렇다고 단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쉽게 찾아지는 뜻은 그런 식으로 다른 모든 뜻을 찾아 나서라고 예로 주신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7'은 하나님의 것이나 하나님과 관련 있는 내용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헤아리지를 못합니다. 천지창조가 세상 모든 역사의 시작인 동시에 세상 모든 역사의 축소판이었는데 그 창조의 날과 안식일을 합해서 7일로 이 세상을 출발시키고 있습니다. 이 '7'을 하나님의 것 또는 하나님의 역사로 표현하는 첫 증거이기도 합니다.
질문 내용 자체가 기초적인 듯 하면서도 사실 성경 해석의 근본 방향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려면 이제 설명 드린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러나 실무적으로 말씀을 착실하게 드리려면 아무래도 성경 전체를 '7'이라는 숫자만 주제로 가지고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끝까지 다 읽으실 때 쯤에는, 이곳을 찾는 분들이 그냥 이곳에서 '7'은 하나님이라고 안내를 하니까 무조건 그런 줄 아는 것보다 실제 그렇게 찾아보시고 나면 이곳 답변자보다 더 강하게 또 더 잘 설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참고로 세상 학교에서 국어책을 배우면 '시'에 대하여 앞 부분에서 주로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일제 때 유명한 '시'로서 입학 시험에도 잘 나오던 시 하나를 기억합니다. 그 시에서 말하는 '님'은 누구냐? 조국이니 곧 빼앗긴 조선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답변자는 국어 점수가 늘 부족했고 유달리 시나 소설 부분에 대하여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왜 그 시에서 '님'이 조국이냐, 어디 그렇게 쓰여 있느냐, 그 시를 쓴 저자가 그렇게 해설집을 낸 것을 봤느냐, 이렇게 모든 시들이나 소설을 대할 때 반문하고 싶었던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옆에 있는 친구들은 그것이 이해가 되고 또 그렇다고 느껴져서 정답을 통일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는 그냥 외워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 시를 보고 느껴 본 적은 없습니다.
세상 불신자들이 세상 일을 두고 조금 여러 의미를 깊게 적으려면 소설같이 긴 문장 대신에 몇 자 시를 가지고 깊은 철학을 다 담아내고, 또 그 시를 읽으면서 그것을 음미하고 그 깊이를 느끼며 공감한다고 합니다. 답변자는 아직도 그런 면에는 체질이 맞지 않아서 전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속으로 욕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시인은 그냥 글 몇 자 적었는데 뒤에 해석하는 사람이 별것도 아닌 시를 대작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겠다고 느껴봤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착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제시할 필요가 전혀 없는 하나님의 직접 기록입니다. 따라서 세상 시와 같은 식으로 넘겨 짚거나 또는 없는 것을 후학들이 만들어 버리는 식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우리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적어 놓았으니 찾아 내는 것만큼 영안이 밝고 복있는 사람입니다. 왜 '7'이란 성령이며 왜 하나님의 수를 말하는 것인가 라는 문제를 직문 직답으로 풀기보다 깊은 생각 속에 성경을 보실 때 한번 주제로 삼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2.계4:5의 '보좌 앞 일곱 영'
24장로는, 지상에서 구원받은 성도의 전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기면 주님이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것같이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리라고 약속한 계3:21 등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보좌 앞에 있고 우리 성도들을 표시하는 24장로보다 밑에 있는 것으로 표시된 것은 존재의 등급을 말씀한 것이 아니고, 보좌 앞의 성령이란,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밝혀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