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선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분인가? 그렇습니다. 문제는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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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선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분인가? 그렇습니다. 문제는 시각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기독교독재주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기독교독재주의-]/[-교리-신론-역사-예택-]/[-성경-성경관-성경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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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변을 보조하는 윗글에서 답변을 충분히 찾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몇 말씀만 더 올리겠습니다. 이번 질문하신 내용은, 좀 진실하게 믿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씩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을 내용입니다. 또 크게 혼동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지적을 대할 때, 대하는 자세나 방향을 잘못 잡으면 한신대학교 계통처럼 성경은 성경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평생을 바치는 사람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마치 옛날 어른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너 어릴 때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그래서 엄마가 널 미워하는 거야.' 이렇게 장난을 하는 수가 있습니다. 대개 애들은 어리둥절해 하고 또 심리적 동요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우는 아이도 있고 또 여기 저기 물으러 다니는 아이들도 있는데 저녁에 엄마 품에 한번 안기고 나면 그냥 끝이 나버립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에 무슨 일이 있어 엄마가 매를 들거나 매몰차게 야단을 한다면, 그날 밤에 집을 나가는 아이도 가끔 있습니다. 결국 그런 장난 때문에 영구가출을 하거나 자살을 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육체를 중심으로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육으로 맺어진 부모 자녀는 그런 말을 해도 장난이니까 장난으로 끝나는데, 육체가 아닌 참 부모인 하나님과 맺어진 부모 자녀 관계를 가지고 한 마디를 하면 그 말은 눈으로 증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육체 중심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너무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제 질문자께서 들으신 그런 논리를 진지하게 배우거나 들은 사람은 수십년씩 교회를 떠나거나 아니면 시민운동을 신앙의 전부로 아는 그런 이단 교회로 빠져서 평생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께서는 단순하게 질문하셨겠지만, 이곳을 방문하고 또 이곳을 이용하는 신앙어린 분들을 위해, 질문 내용을 상대로 좀 강하게 반론을 하겠습니다. 질문자 개인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질문자는 다른 사람에게 들은 것이고, 이 답변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는 반론에 대하여 다시 반론하는 것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2.질문 내용에서 '하나님은 무서운 분인가'라고 했습니다.


①하나님 이상으로 더 무서운 존재는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무서운 분입니다. 귀신이야 사실 헛깨비니까 무서워 할 필요도 없고, 세상에 무서운 살인자는 무섭지만 도망이라도 가면 되는데, 하나님께는 도망도 갈 수 없습니다. 세상 맹수에게는 몸만 절단나지만 하나님께 부딪히면 영원히 지옥을 가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참으로 두렵고 무서운 분입니다. 그래서 알아서 기는 것이 좋고, 너무 두렵고 무서우니까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면 아예 복종해 놓고 보는 것이 낫습니다.


설마 하나님이 있겠냐고 하여 함부로 했다가 나중에 후회할 수 있으니까 처음부터 조심하는 것이 지성인일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100% 거짓말이라고 확신이 된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확실하게 믿어지지 않아도 만일을 대비해서 보험을 가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것이 지성인이고 문명사회가 가질 기본양식입니다. 우리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오늘 출근길에 사고를 낼까 봐서가 아니고, 만의 하나를 생각한 것입니다.


약2:19에서,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고 했습니다.

마10:28에서, 몸과 영혼을 함께 지옥에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②하나님은 좋은 분이라야 하는데, 만일 무서운 분이라면 그게 어떻게 하나님이냐?


옛날부터 하나님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경우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신'이라고 부릅니다. 사실은 같은 뜻입니다. 어쨌든, 금을 좋아하던 고대인들은 하나님은 엄청 비싼 분이니까 금으로 덧칠을 해야 하나님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금불상 금우상 금으로 된 신들이 그렇게 많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이 고안하고 제작한 것이므로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상이라고 이름을 붙입니다.


사실 좀 차분하게 비교 연구 검토를 해 보시는 분이라면, 모든 종교들이 신이라고 받드는 것은 그 종교를 주창한 사람들의 정신 세계를 반영한 것입니다. 평생 지게지고 고생해 본 사람은 신이라는 존재는 나무그늘에서 흰옷 입고 바둑이나 두고 노는 산신인 줄 알기 때문에 도교를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사는 동네는 복숭아가 얼마나 귀했든지, 그들의 천국에는 복숭아 과수원이 있다 해서 '무릉도원'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자기의 희망사항, 자기의 취향, 자기가 듣고 보고 세뇌 된 것, 남 몰래 망상 공상 한 것을 가지고, 말 잘하고 글 잘쓰는 사람들이 그림동화로 만든 것이 모든 종류의 종교며 신들이며 경전들이며 교리들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무서울 수 있느냐?' 이렇게 말씀하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자기 취향에 따라 하나님을 각색하고 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기본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이런 존재라야 한다, 저런 식으로 발언해야 한다, 지옥에 보내면 안 된다 .... 이렇게 우리 사람이 감놔라 대추놔라 할 수 있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고 기독교 외에 인류들이 수도없이 만들었던 바로 그런 신들이니 그것은 우상을 만들 때 해당되는 일입니다.


③부처를 만들 때는, '왜 저 수염이 저렇게 길어! 좀더 줄여!' 이런 일이 실제 있습니다.


'부처가 비쩍 말라 보이면 절에 온 교도들이 부처 믿어 복받겠다고 생각하겠느냐! 그러나 좀 통통하게 살좀 붙은 얼굴로 그려라, 만들어라.'


'아니오! 비쩍 말라 보여야 신도들이 불도는 양심적이고 욕심이 없으니 마음껏 돈을 맡겨도 좋은데 쓰고 떼먹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니까, 수입을 올리려면 마르게 보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런 대화가 가능한 것은 불교입니다. 천주교입니다. 이들이 알고 상대하는 것은 표현은 '하나님' '신' ..... 이지만 상대하는 사람들의 기본 자세가 신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뺏지'를 만드는 사람들의 시각 정도입니다.


③하나님을 어떻게 상대하고 어떻게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믿음이란, 그를 믿고 시키는 대로 따라 간다는 의미입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해 놓은 것을 그렇게 알고 믿겠다는 길입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말씀은 그 내용이 믿지 않는 분들의 자세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께서 성함을 적을 때 '불신자'라고 쓰신 것은 불신자이기 때문에 쓴 것이 아니라 질문을 이렇게 하면 사실은 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질문의 내용만을 가지고 말한다면, 불신자로서 제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논리 때문에 생각해야 할 과제로 보셨지 아예 믿음 자체를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경이 말했으니까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지옥에 보낼 사람을 만들었다면, '아! 그렇습니까?'


이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알면 알고 믿고, 모르면 일단 믿어놓고 그런 줄 알아놓고 따라가는 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모르고 따라가는 부분은 언젠가 알려 주시면 좋겠다 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계시면 좋습니다. 모른다고 해서 '없다!' '틀렸다!' 이렇게 성급하게 말하는 것보다, '모르겠으니, 좀더 지켭보자!' 이것이 잘 믿는 사람이고, 또 믿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기본입니다.


답변자는 일본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지금 일본에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는가! 이렇게 발언을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갔다 온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갔다 왔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도록 만들 자신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사진이야, 컴퓨터 그래픽으로 얼마든지 조작해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또 거기서 보고 들은 것도 그렇게 그럴 듯 하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 어린 아이들끼 모여앉아 별별 말을 하면서 철없이 지내던 시절이 다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혹 좀 특별한 말을 들은 아이가 말을 꺼내면 대개 그 아이는 좀 바보가 되는 수가 많습니다. 그 일을 모르는 나머지 아이들이 마구 이 말 저 말을 해가지고 놀려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옛말에 서울에 갔다온 사람이 남대문 문턱이 없더라고 말했다가 아주 바보가 되었더라는 말이 있습니다.


1960년대 초등학교 때, 미국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하고 돌아왔던 선생님이 미국에 가니까 길에 과일나무가 있고 그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나 과일을 아무도 가져가지 않더라고 말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비슷한 말들을 많이 소개했습니다. 어떤 것은 호기심 있게 들었고,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사과가 떨어져도 주워가지 않더라는 말을 듣고는 그 시간 끝나고 아이들이 얼마나 선생님을 거짓말쟁이로 욕했는지 모릅니다. 그때 욕한 아이들은 주로 남의 집 감 따먹으러 들어갔다가 혼이 나 본 아이들입니다. 감도 훔쳐 먹는 판에 사과가 길에 가로수로 있었다면 나무 밑둥을 잘라갔겠지! 이것이 당시 그 아이들의 수준이었습니다.


조선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독립가 김구선생은 하나님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첫째도 대한독립이요, 둘째도 대한독립이요, 세번째도 대한독립입니다 라고 말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확실한 기억은 아닙니다. 어쨌든 김구와 같은 사람은 일본사람도 천국을 간다면 그런 천국은 천국일 수 있겠느냐고 천국문에서 하나님께 아마 항의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김구 하나를 위해 일본의 기독교인을 모조리 지옥을 보낸다면, 그렇다면 그 하나님은 대한독립의 하나님은 될지언정 일본인의 하나님이야 될 수 없을 것입니다.


⑤보다 자세한 내용은 윗글 답변보조자께서 여러 참고 글들을 소개했습니다.


차분하게 그리고 좀 범위를 넓히며 시간을 가지고 많은 면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교회] 기독교가 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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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는 예정론에 바탕을 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난도 예정이고,세상의 모든 고통도 예정이고,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는것도 예정이라면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까?

기독교는 사랑을 말하면서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한다 면서


어떻게 수많은 인류가 지옥에서 고통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수 있습니까? 한쪽에선 천국잔치를 하고, 한쪽에선 영원한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까?


한쪽에선 영원히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 고통들을 알면서도 기뻐 할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기독교는 무서운 종교이군요. 아니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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