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아는 것이 神學입니다. 지금배우는 것을 신학으로 생각하시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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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아는 것이 神學입니다. 지금배우는 것을 신학으로 생각하시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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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3류지만 기독교 계통으로는 1류라고 칭하는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기독교 교양 시간에 박사학위를 수두룩하게 가지고 목사안수까지 받은 교수님이 '신학의 아버지는 플라톤'이라고 하시더군요.

제 생각에는 신학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였기에, 당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경력이 더 화려하고 그 분 정도면 교계에서 이름을 대면 알만한 교수님 한테 가서 '신학의 아버지가 플라톤'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대뜸 화를 내면서 '신학의 아버지는 XXXX야' 하더군요. XXX는 제 신학 지식이 짧아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신학의 아버지는 플라톤도 맞고 XXX도 맞습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신학을 더 이상 성경과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으로 보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신학의 아버지가 부처님이라고 해도 수긍할 것입니다.


그러나, 백영희신앙노선에서는 다릅니다. 총공회에서 신학은 '하나님'과 '성경'을 아는 것이 신학입니다.
[신학] 목사님의 신학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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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인용하는 글은) 목사님 글을 읽다가 발견한 부분 입니다.

지금 목사님의 신학수준은 어느정도 되신다고 보십니까?

신학을 해보셨기에 신학이라는 것이 하나 쓸데 없는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신학 수준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지만 강력하게 주장할수 있다 봅니다. 그저 지나가듯 보기만 했다면 그렇게 말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신학에 깊은 곳까지 가보셨고, 많은 공부를 하셨고

신학의 깊이있는 수준까지 경험을 하셔서 신학이 신앙에 하나 소용없구나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타당하다고 봅니다.


목사님의 신학 수준은 어느정도 까지 이신지 자기 스스로 평가를 한다는 것이

어폐가 있지만 객관적으로 또 주관적으로 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현실성있게 다가오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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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부분)


백목사님 교훈 노선에 귀가 열릴 때부터, 학문이 필요없다는 것은 수도 없이 들었으나 늘 마음 속으로는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 분이 저렇게까지 금할 때는 경험이 있어 그럴 것이니 학문이 우상되지 않도록 학문에 의지하여 하나님 섭섭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이지 참으로 그것이 전혀 필요없다는 말씀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 이후를 넘어서면서 수년간은 참으로 신학은 전혀 필요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있기는 있어야 하지만 너무 위험하니까 일반교인 전체를 상대로 설교할 때는 교훈차원에서 총론적으로 그리 말씀하시는 것일까 라는 숙제를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1982년 10월 연구소 직원이 되었고 이후 몇 개월간 늘 말씀만 대할 기회가 오면서 이 문제에 대하여는 단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1983년 4월에 백목사님이 해외 신학공부를 명할 때, 자신있게 그리고 단호하게 목회와 신앙에는 전혀 필요없는 것을 왜 하라시느냐고 반문하고 감히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백목사님의 단정과 지도를 지금까지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학이 전혀 필요없고 오히려 그것으로 손해만 보지만, 일단 신학공부를 정식으로 하게 되면 그 이전에 깨달은 말씀을 전할 때, 듣는 사람들이 그것을 신중히 듣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왜 자기 구원에 손해를 보면서 남을 위해 그런 위험한 일을 제가 하겠습니까 할때 목사님은 현재로 공회적으로 필요하여 가라는 것이고, 가서 할 일은 우리가 학문없이 깨달은 것과 다른 사람들이 학문으로 깨달은 것을 비교하여 앞으로 우리의 이런 신앙노선을 요약하고 전할 때 학문으로 깨달은 것과 비교하며 전할 때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3년간 Covenant신학교에서 제가 배운 바는 전혀 없습니다. 배울 것도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참고한 것이 있다면 세계 신학계의 깨달음이 어떤가를 열람해 본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과연 신학이란 필요가 없다는 단정을 수도 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을 갔다 옴으로 하나 도움된 것이 있다면, 신학이 필요없다는 주장을 마음껏 소리높혀 외칠 수 있는 경험과 자료와 이유와 실제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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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 )'는 관리자가 이해를 돕기 위해 적었으며, 인용하는 글과 질문자의 글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원래 인용하는 글이 앞부분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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