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8:22 말씀을 두고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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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8:22 말씀을 두고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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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연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연경-]/[-성경-성경관-성경해석-]/[-성경-주해-창세기-]/[-교리-교회론-신앙생활-과학-진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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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아 홍수 직후에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자손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①창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②창8:22 말씀은, 노아 홍수 전에도 같은 일은 있었습니다.


'심음과 거둠': 창세기 4장에서 '농사' '밭 갈아도'라는 표현에서 이미 농사가 있었고

'추위와 더위': 창2:8의 '일교차'와 창3:21에서 '가죽옷'이 있었으며

'여름과 겨울': 창1:14에서 계절이 있었고,

'낮과 밤': 창세기 1장에서 이미 다 있었습니다.


물론 가죽옷은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했는데, 여기서는 타락 후 부끄러워서 옷을 입게 되었지만 가죽옷을 입혔다는 것에서 추위나 더위는 그 전에도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③성경에는 자연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큰 변화가 몇 번 있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6일에 걸쳐 물질계 전체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수십억년에 걸쳐서 일어날 일들을 단 순간에 하나씩 정리해 나가며 오늘 물질계 형태를 잡아 가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의 타락으로 뱀이 기어다녀야 하고 사람의 의식주에 일대 변화가 일어나는 등, 창세 6일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자연상태가 본질적으로 일대 변화를 하게 됩니다.


창세기 7장에서, 노아 때 홍수가 있어 자연 생태계에 일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발생한 변화만큼은 되지 않았지만 홍수 전후를 중심으로 사람의 수명을 살펴보면 일대 변화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④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조심할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이 그렇게 기록했으면 성경에 기록된 것까지만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짐작하는 것으로 참고하는 정도에 그쳤으면 합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고 싶은 분들이 현대 과학이 진화론을 들고 나오자 성경과 과학자의 주장을 꿰맞추어 보려고 성경을 너무 심하게 해석해서 나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추위와 더위가 노아홍수 후에 시작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는 말씀은, 아마 성경을 진화론에 맞추어 무리하게 갖다 붙이다가 발생한 발언일 것 같습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 어떻게 900여년이나 살게 되었느냐는 문제를 두고, 노아 홍수 때 지구 전체 차원에서 대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그후 수명이 급격하게 단축되었다고 전제한 다음, 그 이전과 그 이후의 자연 변화 등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펴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는 채식이었고 노아 홍수 이후에는 육식을 허용했는데 채식은 나무가 1천년씩 살 정도이므로 채식은 1천년에 가까운 정도로 사람을 살게 했고, 노아 홍수 이후에 육식을 허용하자 동물을 먹고 사는 인간도 동물들의 수명 정도로 단축이 되었다는 주장, 또 홍수 때 창조 당시 대기 속에 존재했던 엄청난 양의 수분이 지구환경을 온실효과로 보호하여 수명에 도움이 되었고 이로 인해 공룡들이 살았을 것이라는 등 수없이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 면으로 짐작을 해 보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경기록은 결론이기 때문에 결론을 먼저 알고 그 원인을 분석해 본다면 과학적 탐구에도 엄청나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정을 쉽게 하는 것은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아니고, 또 과학적 증명에 매달려 성경을 뒤흔드는 일은 성경을 옹호하려는 열심이 지나쳐서 성경을 매장하는 일로 나가는 것이 일반 현상입니다.


따라서 창조과학회와 같은 활동은 정말 말할 수 없는 정도로 조심해야 하고 극히 일부 내용만 짐작 정도로 참고하고 그쳐야 할 문제인데, 현재 교회들은 지성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세상의 과학 발전은 너무 빠르게 되자 이를 성경으로 해결하지 않고 성경과 과학을 중재시켜 화해를 시키려는 엉뚱한 위험이 많습니다.


2.지금 성경을 읽고 계신다면


꾸준하게 읽으시고,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으면 폭 넓게 생각해 보시고, 그 당시 해결이 어렵고 너무 궁금한 것은 노트를 따로 마련하셨다가 항목별로 적어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내려가다 보면 저 먼저 적어 둔 의문이 어느새 저절로 해결되는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안에서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경험을 쌓아나가면 어느날 세계 어느 신학자와 마주 앉아도 그가 너무 모르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연경/주해] 구약성경 읽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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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을 읽는법 가르쳐 주세요.

구약성경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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