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 전에 적용되는 의와 중생 후 작동하는 의를 구별하셔야 혼동이 없으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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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전에 적용되는 의와 중생 후 작동하는 의를 구별하셔야 혼동이 없으실 듯합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교리-구원론-건설구원-]/[-성경-주해-로마서-]/[-성경-주해-에베소서-]/[-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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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이 살아나는 '중생'의 과정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어, 인간은 죽었습니다. 영은 먼저 죽고 육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수고한 대속으로 우리는 다시 살아나는 중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중생하도록 수고한 이 대속을 '하나님의 의'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만든 이 '의'를 가지고 성령이 정한 때가 되면 우리 영을 중생시킵니다.

영이 중생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명령한 것을 순종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예수님 대속으로 중생된 사람이 중생 후 순종하는 것을 '우리의 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중생의 초기 과정에 우리는 2가지 의를 알고 구별해야 성경을 혼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영이 중생되기 전에 영을 중생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또 영에게 입혀진 의는 예수님이 대속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의이니, 죽은 영이 중생되어 살아나기까지 우리 인간은 아무 일도 한 것이 없습니다. 말씀을 지키는 수고를 한 것만 없다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믿는 수고도 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죽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가 우리에게 입혀지는 모든 과정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심지어 중생의 은혜를 주실 때 우리 마음이 그 사실을 '믿는 수고'를 해서 중생이 되는 줄 아는데 이는 껍데기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고, 실제 중생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런 은혜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 우리가 '받는 수고' = '받아들이는 인정' = '주시는 것을 감사하게 받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아는 것은 영을 중생시키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이 살아난 그 이후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믿을려고 노력을 하고 또 은혜를 주실 때 받는 수고라도 해서 믿게 된 것처럼 아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우리의 기억 착오일 뿐입니다. 믿어 드리고, 믿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우리의 마음이 해당되는 것은 중생 된 이후에 필요한 인간의 '의'입니다. 이 때 인간의 '의'라는 말은 인간의 행동 수고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주님께 순종한 의를 말합니다.


2.다시 한번 중생과 2가지 의의 관계를 설명드린다면


우리는 죄를 지어 죽을 행동을 했고 그래서 죽었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죄문제를 다 해결하고 우리를 다시 살려놓을 수 있는 '의'를 만들어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중생된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수고하여 만든 '의' 때문이며 이 의는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고 제2위 성자 하나님께서 만든 의이고 또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로 인정해 주신 의입니다.


우리 대신 죽고 우리 대신 부활하신 수고이니 우리를 대신해서 해결하셨다는 뜻으로 '대속'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신 수고하신 대속 때문에 우리는 죄로 죽은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게 되었으니 이 하나님의 '의'와 우리 영의 중생 사이에는 하나님께서 무조건 주셨고 우리는 물동이가 하늘에서 쏟아지는 폭우를 저절로 담게 된 것처럼 그렇게 받은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믿으려 하는 수고조차도 없었습니다.


이제 중생된 이후에 우리 영이 우리 마음과 몸을 달래서 말씀을 인정하고 하나님 주시는 모든 은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을 하는데, 이때 우리가 예수님 수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그 사람의 신앙은 크게 솟구쳐 올라가게됩니다. 사람들이 알고 느끼는 단계는 바로 이 중생 후입니다. 바로 이 중생 후 우리 마음이 생과 사의 두 갈랫길에서 어느 쪽으로 선택을 하느냐는 문제가 생기는데 생의 길을 택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생의 길을 만들어서 가는 것이 아니고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만 인정하고 순종하면 따라 갈 수 있도록 해 놓았고 영은 살려놓은 상태에서 마음에게 자유성을 주시고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예수님께서 열어 놓은 새 생명의 길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 받아 들이기만 하면 된다는 방향으로 이해하고 있는 '의'는 중생 이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엄밀하게 판단한다면


영이 중생되는 과정에 개입된 '의'는 기본구원에 해당되는 것이니 이는 인간이 받아 들이고 말고 할 여지가 없습니다. 인간이 느끼고 아는 순간도 가지지 못하고 중생이 됩니다. 따라서 마음이 인정을 하느냐, 그분의 수고를 믿어드리느냐는 문제도 전혀 해당이 없습니다.


영이 중생된 이후에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히 받고 하나님 주시는 것을 수용하는 자세를 가짐으로 은혜로 얻어 가지는 모든 신앙세계의 일들은 전부 건설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3.질문하신 내용을 직접 설명드린다면


1)>성령으로 영이 살아나면 의로워 지는건가요? 라는 질문에 대하여


성령이 우리 영을 중생 시킬 때, 예수님의 대속을 가지고, 우리 영의 과거 죄책을 다 없애고 우리 영이 살아나도록 합니다. 우리 영을 중생시킬 때 필요한 그 예수님의 대속이 바로 '의'입니다. 이 의를 우리에게 입혀 우리를 중생시키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의로운 존재입니다. 하나님 앞에 어떤 죄도 없는 상태로 중생됩니다. 영이 중생된 후 의로워지는 문제가 있게 된다면 그 영이 중생되는 과정을 밟지를 못합니다.


2)>내가 하나님을 믿으면 의로워 지는건가요? 라는 질문에 대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의로워집니다. 그러나 이 때 의로워지는 것은 우리 영이 중생되는 기본구원 과정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마음과 몸이 성화되어 가는 건설구원 과정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는 일은 영이 중생된 이후에 영이 마음을 설득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까 말까 하는 문제가 생기고 또 하나님을 믿게 되는 일도 생깁니다.


흔히 안 믿는 사람이 어느 순간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이 중생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을 믿겠다고 나설 때는 이미 영이 중생되어 있었다는 표시입니다. 얼마 전에 영이 중생되었는지는 사람이 알 수 없으나 몇 년이 지나는 사람도 있고 혹 몇 달이 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3)>성경엔 믿음으로 의로워 진다고 되어 있는것 같은데?


성경이 믿음으로 의로워 진다고 말씀할 때의 의미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영을 살려내기 위해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 영에게 입혀 영을 중생시키는 과정에서 인간은 주시는 것을 마치 뚜껑열린 독에 폭우로 인하여 물이 담기듯이 그렇게 담기게 되었다는 뜻으로 말씀하는 기본구원의 경우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알고 느끼고 '믿으려는' 마음의 움직임을 가질 때가 있는데 이는 중생 후 영이 마음을 설득시켰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마음의 성화문제이며 건설구원의 경우입니다.


4.두번째 답변 보조에 나선 '대구에서'라는 성함으로 말씀하신 분의 답변에 대하여


이곳 홈은 일반 신학 상식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대구에서'라는 필명으로 이곳을 도와 주시는 분께서 종종 일반 신학적 입장에서 답변보조를 하시고 있는데 특히 '의'에 대한 윗글 답변에서도 그런 면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신학에서는 '의'를 보통 윗글처럼 설명하고 있습니다. 윗글에서 설명하시는 내용을 먼저 파악한 다음 이곳에서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설명하는 부분을 파악하신다면 일반교계와 대화할 때 필요없는 오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윗글을 상식 차원에서 먼저 참고해 주시고, 그다음 이곳 홈 게시판이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좀더 세밀하게 분류하고 안내하는 내용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구원론을 접근하기 때문에 기존 성구해석이 혼돈하던 부분을 밝히고 있음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윗글에서 예로 든 2개 성구를 가지고 말씀을 올린다면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는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면 이미 우리 영은 중생하였고 이 중생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2천년 전에 완성해 놓은 십자가 대속이라는 '의'를 입혀서 중생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하신 말씀은 이미 중생된 성도의 영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계시는데, 영 안에 계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오셔야 우리 마음이 영을 따라 성화가 됩니다. 그런데 중생된 성도의 영 안에 계신 주님이 그 마음에까지 들어오게 되는 길은 우리 마음이 주님의 설득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주님의 설득을 믿고 따른다는 표현을 성경은 '믿음'이라고 합니다.
[기본/건설구원] 의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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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교리-구원론-건설구원-]/[-성경-주해-로마서-]/[-성경-주해-에베소서-]/[-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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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영이 살아 나면 의로워 지는건가요?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 의로워 지는건가요?

성경엔 믿음으로 의로워 진다고 되어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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