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가 차이 나면 교단이 달라지는 법이고, 교리는 어렵다고 잘 가르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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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가 차이 나면 교단이 달라지는 법이고, 교리는 어렵다고 잘 가르치지 않는 편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장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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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정'은 교리를 연구하는 '조직신학'의 주요 내용 중 하나입니다.


대개 교리 순서를 놓을 때는 성경에 대하여 가르치는 '계시론'을 앞에 놓고, 그다음 두번째 순서로 하나님을 연구하는 '신론'을 설명하는데, 이 신론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설명하면서 '교리'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2.복잡하게 '교리'라는 말을 붙일 것도 없이, 성경이 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만 알면 되는데, 사람들이 '학(學)'을 좋아해서 '조직신학'이니 뭐니 이름을 붙여 자꾸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면 머리 좋고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은 무엇을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데, 인간의 명예욕이라는 못된 습성이 이를 즐깁니다. 그래서 '학문'의 세계를 거창하게 펼쳐대는데, 알고보면 쉽게 표현하면 되는 것을 자꾸 어렵게 표현해서 머리 좋은 사람들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자신들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성경'이라는 유일의 원칙이 있으므로, 성경으로만 돌아가고 성경 기록만 유심히 쳐다보고 있으면 만사 다 해결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했다 했으니 그리 알면 됩니다. 알려 주는 것을 알고 나면, 그다음에 또 다시 알아야 할 좀더 자세한 것은 새로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또 배우면 됩니다. 그렇게 점점 자라가다 보면, 대학원에 가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운 사람들을 발 아래 지끈 밟아댈 수 있습니다. 인간 머리가 아무리 좋기로서니 성령보다 밝겠습니까?


3.예정론을 교회에서 잘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워서 어떻게 어린 교인들이 이해를 하겠느냐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는지? 이 문제가 더 어렵지요. 보지 못한 천국을 설명하는 것도 사람의 힘으로는 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할 것 같으면 예수라는 이름도 전할 수 없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그냥 역사 속의 성현 군자의 이름이 아니고 십자가의 사활의 대속을 베푸신 신인양성일위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자꾸 사람을 기준으로 사람의 능력 만으로 모든 것을 계산하다 보니까, 밥 잘 먹고 돈 잘 벌고 이웃을 돕는 사회사업이나 구제활동 봉사활동이 교회가 할 일이라고 변질되어, 지금 교회가 하는 일이나 복지부가 하는 일이나 시민단체가 하는 일이 꼭같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연대사업하는 일들이 그렇게 많은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쳤으면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해놓으면 이해와 교육을 시키는 것은 설교자의 설득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듣는 사람 속에 성령이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 속에 성령이 움직이면, 무식한 할머니가 조직신학 박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훤히 꿸 수 있는 것이고, 성령이 움직이지 않으면 학박사 전공교수들이 소경이 되어 읽어도 들어도 모르게 되는 것이 바로 이 말씀의 도입니다.


4.장로교는 부분예정을 믿고, 감리교는 자유의지를 좋아합니다.


총신대는 절대예정을 믿는다고 아셨으면 아마 잘못 아셨을 것입니다. 총신대도 일반 장로교 중의 하나입니다. 절대예정으로까지 깨닫고 나간 분은 현재 이곳이 아는 범위로 백목사님 뿐입니다. 혹 다른 곳에서 '절대예정'을 들으셨으면 그 주장은 절대예정이라서 절대예정이 아니고, 다른 교회들보다는 좀더 예정을 엄하게 믿기 때문에 다른 교단에 비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정교리를 두고 교파별로 자세하게 비교를 하려면, 복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큰 범위로, 감리교는 자유의지를 장로교는 예정을 강조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감리교가 자유의지를 주장한다고 해서 예정을 전혀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장로교 역시 자유의지를 0%로 예정을 100%로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어느쪽에 중심을 두고 있느냐는 정도입니다.


5.이곳이 아는 정도


참고로, 이곳은 외부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적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는 필요한 만큼 세상과 교계를 파악하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 대한 비판은 이 정도 범위로 설명하는 것이지 자료에 의하여 정확하게 단정하는 바는 아님을 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는 외부 전문가들과 종종 직접 대화할 기회가 있었지만 중요하고 전반적인 사안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이곳 답변자가 잘못 알고 있었다고 기억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단순히 연대나 사람 이름을 착각하는 사소한 실수는 아마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실수는 대개 사전이나 참고서만 잠깐 살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의 상식일 것입니다.
[교계] 예정론도 교리?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파-장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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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도 교리인가요? 교리라면 왜 교회에서 잘 가르치지 않나요?


교리라면 왜 교계에서는 명확한 예정교리에 대한 설명이 없는건가요?


장로교는 부분예정을 믿는 것 같고, 어떤 곳은 자유의지를 믿는 것 같고


총신대쪽은 절대예정을 믿는 것 같습니다.


교리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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