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어지는 것이 그 선입니다.

문의답변      


주어진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어지는 것이 그 선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성경번역~]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성경번역-]


--------------------------------------------------------------------------------------------


1.연구하는 문제를 접근하는 자세에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하신 듯 합니다.


이곳 문답방에서 '성경' '원어' '해석' '번역' 등으로 검색하여 '성경과 원어' '원어와 번역'이라는 주제로 앞서 오간 내용을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번 문답으로 오가는 주제는 질문자께서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바로 바로 질문하시게 되면 답변을 찾는 일은 아마 거의 어려울 듯 합니다.


연구하실 주제 하나를 가지고 여러 면을 여러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보셨으면 합니다. 이곳은 이해가 어려운 문제를 안내하는 게시판입니다만, 문제에 대한 해답보다, 문제를 찾는 방법과 해결하는 열쇠를 소개하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략의 방향은 남에게 참고로 들을 수 있으나, 자기만의 자기 문제는 결국 자기 외에 다른 사람에게서는 그 답변을 듣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환경을 따로 주셨습니다.


요 며칠 간 바쁜 일정 때문에 답변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임시답변)으로 적으며 성의표시만 하고 있습니다. 혹 답변 시간이 충분하여 질문자께서 원하시는 답변을 충분하게 해 드린다고 해도, 현재 질문자께서 질문 내용을 대하는 자세라면 결국 이해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답변을 보시고도 그것이 답변인 줄 모를 수 있는 정도로, 급하신 듯 합니다.


2.재질문을 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 사항을 참고하시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①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각자에게 필요한 것만 알려주십니다.


지식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를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으로 만드시려 함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쳐서 바로 알고 바로 행동하여 바르게 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지식을 주셨습니다. 모든 지식이 우리에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각자 따로 있습니다. 우리를 만들 때 각자 다른 사람으로 만들고 다른 환경을 주시고 또 맡길 일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긴 모양과 출생 여건과 성장 과정의 상황에 따라 각자가 알아야 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알아야 할 것을 우선 찾아야 하고, 그다음 알게 된 것은 그대로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맡긴 목표가 달성되는 것입니다. 주어진 환경이 각자 다르다는 말은, 알아야 할 것이 각자 다르다는 뜻입니다. 성장 환경이 다르다는 말은, 그에게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지식의 종류와 그 정도가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소경으로 태어나는 사람에게는 그래픽자료는 몰라도 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귀머거리로 태어나는 사람에게는 음성자료는 몰라도 된다고 하나님께서 판단하셔서 귀를 막아놓고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글자를 습득하지 못하는 두뇌를 가진 사람에게는 문자자료 때문에 구원얻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그 사람이 이루어갈 구원의 방향과 그 사람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는 따로 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자료를 얻어야 다른 사람만큼 알 것이고, 그래야 다른 사람과 동등한 구원을 이룰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은 발이 손과 같아지려는 시각입니다. 귀가 입과 경쟁을 하려는 것입니다. 전혀 오해를 한 것입니다. 주신 현실에서 알려주시는 것만 알아가고, 알게 된 것은 행하고, 또 살아가다가 새로 알려주는 것이 있으면 또 알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주의처럼 이 땅 위에 모든 지식은 모조리 다 알아야 하는 것처럼, 신앙에 관련된 지식은 전부를 다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원어로 성경이 기록되던 그 당시에 살던 사람이 아니면 그 기록의 원뜻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당시 살던 사람이라도 사람마다 인지력에 따라 그 기록한 뜻을 바로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기록된 신문 기사 한 줄과 어느 사건 하나를 두고 여당과 야당의 시각과 인지가 전혀 반대로 나오고 있으며, 이라크 상황 하나를 두고 세계 각국과 각 사람의 상황 인식과 객관적 사실 파악이 천차만별입니다. 하물며 수천년 시대와 언어의 체계와 환경을 넘어서 있는 상황을 원어 문법과 성경 고고학으로 재구성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사기꾼이거나 아니면 대단히 착각한 불쌍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로 말하면, 성경 원어와 성경 기록 환경에 대하여는 귀머거리이거나 소경이거나 아니면 색맹이라는 선천적 장애를 주셨습니다. 소경이 신문을 읽는다는 옛 우스개 소리가 있었습니다. 귀머거리가 취미란에 음악감상이라고 적어냈다며 웃는 말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출생하고 일반 고교를 다니다가 신학교를 들어간 뒤에 그 학생이 원어와 성경고고학을 연구해서 성경기록의 원래 상태를 복구하고 체득하여 성경을 해석하겠다면, 소경이 신문을 읽는 것보다 더 거리 먼 이야기입니다.


우리를 소경으로 태어나도록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분명한 것은, 소경이라 해도 구원을 이루는데 그 소경된 불편이 불편으로 작용하는 일은 없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경은 신문을 눈으로 읽으려고 노력하다가 목적도 실패하고 남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것이 아니고, 라디오를 듣거나 아니면 점자책을 찾거나 아니면 버스대합실에 가서 남들이 하는 말을 줏어들어면 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우리 아버지 시대를 이해하지 못해서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어를 알지 못하고 또 성경고고학적 환경을 알지 못한다면, 모르는 상태를 우리에게 주신 장애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장애자라 해도 자기가 할 수 있고 가능한 방법들이 있으니 그 방법을 성실히 이용하면, 그다음 단계는 하나님께서 알려서 필요한 것은 알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현 우리나라 신학계의 수준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평생 원어공부를 한 사람이나 원어의 알파벳도 모르는 사람이나, 성경을 깨닫고 성경대로 살고 성경대로 자기 구원을 이루는 일에 원어를 안다고 더 유리할 것도 없고 원어를 모른다고 더 불리할 것도 없다는 원칙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원어를 잘 알수록 성경에 대하여는 무식하고 원어를 모를수록 성경에 대하여 정확히 깨닫는 확률이 월등히 높다는 것은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원어를 몰라서 해석이 안되는 부분은 해석하지 않으면 됩니다. 성경고고학을 몰라서 깨달을 수 없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그 부분에 대하여는 소경으로 눈을 가렸으니 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알려주시고 보여주시는 것을 알고 따라가다가 보면, 하나님께서 그 이상으로 알아야 할 것이 필요하면 영감으로 바로 알려주시든, 아니면 다른 사람이 노력하게 해서 우연한 기회에 알도록 하시든, 어떻게라도 알려 주십니다.


답변을 단 몇 줄만 적으려 했으나 적다 보니까 또 답변이 길어졌습니다. 여러 답변을 더 적으려 했으나, 질문자를 위해 답변을 그만 적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이하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번 답변도 아마 이미 이곳 문답방에서 여러번 반복하여 설명했던 내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관] 원어해석의 오류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성경번역~]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성경번역-]


--------------------------------------------------------------------------------------------


현재 우리가 보고있는 성경과 원어의 사본성경과의 해석에서 오류가 있는 양은 얼마나 됩니까? 특별히 중요교리와 관련된 오류부분은 없습니까?


그리고 목사님의 글 중에


그러나 이렇게 원어의 뜻을 모르면 안되는 곳은 성경 전체에서 불과 몇 곳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대목들은 믿는 사람으로서는 지게꾼이라도 듣지 않을 수 없도록 수도 없이 제시되고 반복되는 내용이어서 하나의 자연계시 수준에서라도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 내용 하나 때문에 원어에 필요성이 일반 우리에게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원어의 내용이 참으로 언어적으로 알아져야 할 필요가 있는 곳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누구를 통해서 어떤 과정으로든지 알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중 원어의 뜻을 모르면 안되는 곳은 성경 전체에서 불과 몇 곳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 몇곳을 알려주시고 설명해주면 고맙겠습니다.


나아가 목사님 글중에 원어를 사용하면 이분론 삼분론을 아예구분할수 없고

하나님이 잡신이 된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원어를 사용하면 해석이 아예 거꾸로 가는것들이 더 있다면 예를들면서 설명해주세요.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