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관] Re:우선 /초기화면/활용자료/주해사전/에 누락된 유다서 3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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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 Re:우선 /초기화면/활용자료/주해사전/에 누락된 유다서 3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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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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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이 틀렸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방향성이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곳의 성경해석을 보면 먼저 전체맥락의 성경해석은 인정하며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신학계와 다른점은 원어를 거의 참고하지 않으며, 한구절 한구절을 뽑아서 끼워 맞추기를 해서 편집을 합니다. 그리고 그 성경이 쓰여진 시대배경이나 이스라엘의 문화같은것을 거의 배제합니다.


제가 목사님께 묻고싶은것은 만약 하나님이 성경을 어느시대나 어디서나 어느 누구나 읽을수 있도록 쓰셨다면 원어나 환경이나 문화적 배경을 완전 배제시키고, 그리고 전체맥락도 보지만 한구절 한구절을 절대진리로 믿고, 전체 맥락에서가 아니라 그 한구절에서만 말씀을 가지고 와도 해석을 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그렇게 주신것입니까? 물론 성령의 인도는 있는걸 기본으로 한다면, 그렇게 성경을 해석하는게 가장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쉽게 설명부탁드립니다.
[주해] 믿음의 도?
제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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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3절의 믿음의 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영어성경을 보면 믿음의 도를 faith로 표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주석을 찾아보면 믿음의 도를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할때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는 진리를 가리킴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자체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믿음의 도 앞에 단번에 라는 말과 결합하여 그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 홈페이지에서 말한 단번구원 완전구원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다른주석의 내용입니다.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 "성도"에 대해서 혹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음을 전달받은 사도를 기리킨다고 주장하나 교회를 설립한 사도들에게서 복음을 받아들인 교회의 그리스도인을 기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행 9:13,32,41 ; 롬 12:13 ; 히 6:10). 왜냐하면 신약 성경에서 "주신"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라도데이세"는 "받는다"라는 의미를 지닌 "파라람바네인"과 한상을 이루어 사도가 주고 그리스도인이 받아들이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고전 11:2,23 ; 15:3 ; 갈 1:9 ; 빌4:9 ; 골2:6 ; 살전2:13 ; 살후2:15; 3:6). 한편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에서 "믿음의 도"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도들에 의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진 복음, 즉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내용을 의미한다(행 2:42). 이러나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도들에게 전해지고 사도에 의해서 교회의 전해진 기독교 구원의 중심 메시지는 단번에 전해진 것으로 결코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유다는 복음의 불변성(不變性)을 강조함으로 거짓 교사들이 변질되고 왜곡된 거짓 진리를 전하는 것에 대해 암시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참고로 질문하는 것인데 여기 백영희신앙연구 홈페이지와 지금 교계의 다른 주석과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차이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주석들을 보면 그때의 시대적 환경을 그 서신이 쓰여진 배경을,그리고 원어 중심으로 많이 하지만, 여기 이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이 홈페이지에서 성경을 해석할때 어느 한구절만 가지고 와서 갖다 붙이는것 같습니다. 전체맥락에서 해석하지 않고 어느 한구절말 가지고 와서 필요한데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일5:18절을 여기 홈페이지에서는 삼분론의 증명으로 삼았지만

다른 주석서를 보면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게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 본문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이다. (1)혹자는 앞절과 관련시켜서 믿는 자들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한다는 의미라고 주장한다. (2)혹자는 '범죄치 아니하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우크 하마르타네이'가 현재에도 계속되는 동작을 나타내는 현재시상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믿는 자는 계속 반복되는범죄나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주장한다. 두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지닌다. 한편 '우리가 아노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오이다멘'은 18-20절에 걸쳐 세 번 사용되고 있다. 이 '오이다멘'은 지식으리 활동 상황을 나타내는 '기노스코'('알다')와 달리 주로 지식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절에서 영적 지식의 확실성을 한층 더 강조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본절의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호겐네데이스 에크 투 데우)는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 이유는 두 가지이다. (1)상반절의 '난자'(게겐네메노스)는 완료 분사형인 반면에 본문의 '나신 자'(겐네데이스)는 부정 과거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이라는 특별한 역사적 사건을 가리키기 때문이며, (2)'나신 자'를 예수 그리스도로 보아야만 문맥상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개념은 신약성경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요17:12; 벧전1:5; 유1:24). 요한도 역시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을 악과 사단의 영향력에서 보전하실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요17:12,15).


이와같이 일반 교계의 성격해석과는 판이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둘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일반교계가 거꾸로

가고 있거나, 여기 이 홈페이지가 거꾸로 가고 있거나 겠죠.

기분이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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