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차이가 많이 날 때는, 그 부스러기도 조심스럽게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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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차이가 많이 날 때는, 그 부스러기도 조심스럽게 상대합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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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은 백목사님의 발언이나 발표된 내용에 대하여는 매우 신중한 편입니다.


혹 이곳 답변자가 백목사님의 발언이나 발표 중에서 착오나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때, 그것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자세 때문에 지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재림 시기의 지연 가능성도 이미 우리는 2000년에서 7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2천년째 되던 해를 많이 남겨두고 있을 과거, 성경을 철저히 믿는 교회들 중에서는 재림이 2천년을 넘길 것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발언하지 않던 내용입니다.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고 글만 쓰는 학자들이나 성경 자체를 성경 그대로 잘 믿지 않는 진보주의 신앙가들은 재림의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소리 저 소리를 쉽게 했었는데, 이곳은 원래 그런 쪽의 소리는 사람의 발성으로 듣지 않는 편입니다.


백목사님의 발언 중 이 재림 관련 언급은 현재 이미 맞아지고 있다는 점을 답변자는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200년이라는 그 숫자는 그렇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만, 영안 밝은 분에게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혹시 쓸 만한 게 있는지 한번 더 살펴보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하여 다른 분들의 실언처럼 그렇게 상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과거 그분의 서재 휴지통에서 챙긴 자료만 해도 지금 너무 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 개인 서재가 서부교회 5층에 있었습니다. 5명의 서부교회 각 부서 담당 조사님들이 매주 월요일 아침에 결재를 받으러 함께 올라가는데, 늘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1988년 어느날 그 서재 한쪽에 버려져 있는 종이조각 하나에 너무 귀한 성구 해석 하나가 낙서되어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손에 집어 들고 목사님 가져가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쓸데없는 것이나 본다며 꾸중을 좀 심하게 하는데도 챙겨 넣었습니다. 그 이후 몇 차례나 더 언잖게 눈치를 주는데도 그 서재에 있는 낙서 종이들을 부지런히 챙겼고 또 휴지통 안에까지 뒤져서 그분의 낙서들을 챙겼습니다. 그분은 낙서를 하지 않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에게는 소용없어 버려진 것이므로 다른 분들이 볼 때는 낙서하다 버린 휴지였으나 답변자에게는 오늘 이곳에서 많은 것을 정리하는 자료 중 가장 소중한 자료들이 되었습니다.


답변자는 자신의 행동이 몇 달 뒤에 옳다는 것을 인정받고야 비로소 그동안 눈치보며 챙기던 행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목사님이 혼자 보관하고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던 당신의 정리된 노트 한 권을 내놓고 가서 참고하라고 했습니다. 1950년대 노트였습니다. 남들은 휴지로 본 것을, 연구에 필요한 자료로 대한 답변자의 태도를 오랫동안 지켜 봤던 것입니다. 아마 이 말씀의 가치를 얼마만큼 아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수개월을 계속 그렇게 했던 것인가, 훗날에 그렇게 생각되었습니다.


그 노트를 주신 후 1-2주일(?)이 지난 뒤에 그 노트를 다 봤으면 가져오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떨어지자 답변자는 목사님께, '그 내용은 평생 연구해도 모자랄 내용이었으므로 돌려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 노트가 문제가 아니라 목사님 가지고 계신 다른 노트들도 더 주셔야겠습니다.' 말씀을 드려서 그 자리에서 오히려 여러 노트들을 더 받을 수가 있었고, 이후 백목사님 관련 모든 자료 전부는 답변자가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3.수준 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크게 차이가 나면, 조심해서 대합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버리면, 가르치는 쪽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아직 알아들을 단계가 아니어서 간단하게 말하고 넘어가는 것도 있고, 또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는 가르쳐야 할 내용 중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인데도 배우는 사람 입장을 고려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설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차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화됩니다. 이곳 답변자가 백목사님을 상대할 때, 외부에서 흔히 상대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들 중에 한 분 정도가 아니라 여러 시대에 하나 나올 정도의 선생님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답변자와 백목사님 사이의 차이는 보통 길이를 재는 자로는 재기가 곤란할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배우는 사람으로서는 가르치는 사람이 따로 강조를 하지 않고 별 것 아닌 것처럼 흘리고 지나가는 말이라도 혹시 훗날 중요한 열쇠가 될까 해서 챙겨두는 것이 지혜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배우는 사람으로서는 분명히 가르치는 사람이 실수로 한 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그 당시는 실수였으나 뒤에 배우는 사람이 좀더 알고 나면 그때 그 부분은 실수가 아니었다고 바뀌는 경우도 많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이곳은 백목사님의 실수나 실언은 그 당시로는 실수나 실언으로 분류되다가 훗날 배우는 사람의 수준이 낮아서 잘못 분류했다고 판단이 되어 다시 정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준 높은 선생님의 발언이나 발표에 대하여는, 혹 당장 이해가 되지 않거나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 그것을 성급하게 틀렸다고 단정하기 전에 일단 과제로 넘겨놓고 세월 속에 되돌아보며 꾸준하게 그 진위를 추적하는 편입니다.


혹 답변자의 이런 시각과 발언에 대하여 사람을 정도 이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론이나 지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답변자는 백목사님 설교 내용 중에 교리적으로 또는 성경적으로 확실하게 잘못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는 서슴치 않고 바로 말씀을 드려 목사님께서 설교 시간 중에 이름은 말씀하신 적이 없지만 답변자가 드린 말씀 때문에 공식적으로 잘못된 것이었다고 바꾼 일이 있습니다.


바로 이 면이 백목사님의 특별한 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자신을 스스로 고쳐갔던 분입니다. 또 외부 지적이 있으면 주일학생 하나의 지적이라도 즉시 수정했습니다. 그런 분의 발언이기 때문에, 이곳은 백목사님의 발언이나 발표는 항상 실수의 가능성은 있지만, 배우는 답변자의 수준이 너무 낮아 자기 수준에서 잘못 알고 생각못한 큰 진리나 감추어진 영감 세계에서 스며나오는 보배를 쓰레기로 처리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백목사님과 관련된 내용은 대단히 신중하게 생각하고, 혹 문제점이 있으면 과제로 놓고 차분하게 세월 속에 연구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주해] 말세시점
제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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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눅10:30~37절말씀이 왜 말세시점을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그런데 한가지 그 예화에 나오는 제사장과 레위인도 말세 시점에 대한 비유로 들어가는 것입니까?아니면 그들은 말세비유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까?

그 예화가 말세시점을 이야기하는 비유가 될수 있다면 그들도 어떤 예표하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아신다면 이야기 해주시고, 한번 그 예화를 말세시점과 관련하여 전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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