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에서 이미 문답으로 오간 내용과 관련된 면으로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문의답변      


이 홈에서 이미 문답으로 오간 내용과 관련된 면으로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홈운영~]

내용분류 : [-홈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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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 답변자 'yilee'의 가족 상황은, 답변에서 극히 피하는 부분입니다.


주민등록을 떼보면 알 수 있는 정도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자는 57년생이고 63년생 아내와 86년에 결혼했으며 현재 4명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2.제자나 후학에 대하여는,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특별히 이런 분들은 답변자보다 더 앞서 갈 여러 자질과 은혜 역사가 임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세상 사람들이나 일반 교계에서는 자신의 길을 잇도록 제자나 후학이라는 개념으로 상대하는 것이 흔한 일이지만, 백영희신앙노선은 이에 대하여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은 앞선 자가 뒷서고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끝나는 일이 그 어떤 신앙가에게도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오늘 이 복음에 가장 큰 박해자가 돌이켜 가장 앞설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노력과 가치 평가는 오늘 그가 얼마나 말씀과 성령에 붙들려 사느냐는 것으로 전부를 삼고 있습니다.


현재 답변자가 목회로 접촉하는 교인 전부가 제자며 후학입니다. 또 답변자 교회 교인은 아니더라도 여러 면으로 하나님께서 신앙을 지도할 수 있게 맺어준 분들도 제자며 후학입니다. 그리고 이곳 홈에서 이 홈의 안내를 선생의 지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은 제자나 후학일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나 후학이라는 개념 자체도 백영희신앙노선에서는 고정적인 의미로 보지 않습니다. 어떤 면으로는 이곳 답변자가 선생일 수 있으나 또 어떤 면으로는 이곳 답변자의 제자나 후학이라고 생각되는 분이 오히려 답변자의 선생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시는 경우는 있지만 한 사람에게 전부를 다 주셔서 모든 면으로 선생이 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 전부 배우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답변자는 답변자 교회 교인들에게 현재 목사라는 위치로 가르치고 있으나 이것은 사람들이 보는 평범한 풍경화일 뿐입니다. 어떤 면은 교인에게 목사가 배워야 할 것도 실제로 있고, 어떤 순간은 늘 답변자에게 배우던 사람이 답변자를 따끔하게 가르쳐 가슴이 철렁내려 앉도록 충격적인 가르침을 주어 평생에 잊지 못할 말씀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시는 은혜대로 열심히 살펴보고 실행하고, 아는 것은 전하고 모르는 것은 배우고, 함께 모르는 것은 같이 알도록 노력하고, 함께 알고 있는 것은 동지가 되어 반갑고, 언제는 내가 가르치고 언제는 그가 가르치고 서로 배우며 나가는 것이 이 신앙노선의 인인관계입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보통 말하는 그런 제자라는 개념 또는 후학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이곳은 그 기본 인식이 전혀 다릅니다.


누구든지 답변자에게 배워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는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해드렸으면 해서 노력하지만 본인이 받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맡기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답변자와 세상 여러 관계로 연결이 있는 분들 또 교회 관계로 가까운 분들이라고 해서 더 주력하는 일은 없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하는 것은 신앙출발에서 초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신앙노선을 사랑하는 만큼 그를 사랑하고 이 신앙노선에 대하여 그가 가진 수준만큼 그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신앙노선에 무지하면 무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 신앙노선과 관련이 없으면 현재로는 상관없는 사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3.처음 믿게 되었던 순간, 말씀을 접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3-4학년 정도, 번동교회 신용인목사님 사모님의 설교에서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망하셨지만 번동교회를 개척한 신용인목사님이 조사님으로 목회하던 시골 교회에 주일학생이던 시절, 오후 예배는 항상 그 사모님이 가르치고 계셨는데, 어느 오후예배 설교 때 불택자는 반드시 지옥에 간다는 설교를 듣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혼자 두려웠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그 다음 오후예배 때 택자는 한번만 믿어도 그 뒤에 신앙의 차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설교를 듣고 그때 가진 평안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년이 되어서야 그때 그 설교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가르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66-1967년 쯤이었습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믿는 가정 출신이어서 주일학교부터 출석은 성실하게 했으나 주일학교 예배에 단 5분도 조용하게 계속 앉아 예배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 설교의 충격은 2차례 답변자 어린 마음에 벼락을 치고 지나갔지만 그 뒤로도 늘 교회는 고통스럽게 다녔습니다. 마지막 6학년 졸업식이 있던 성탄절에 모든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 집집마다 다니며 교회로 보내고 있을 때 예배당 대문에 서서 평소에 교회를 오지 않던 학생들은 전부 다 내쫓아버렸고 그날 성탄절은 평소보다 2-3배가 많아야 하는데, 평소보다 학생이 적었습니다.


이런 시절을 잘 아는 총공회 연세 많은 목사님들은 답변자가 현재 목회자로 있는 교회에 부임한 직후에도 답변자는 성장과정에 문제가 많아서 인간이 될 리가 없다는 말을 답변자 교인들에게 하는 정도입니다. 그 분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실상은 더 심했고 지금도 그때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마 일반 교회를 다녔다면 기본구원만 받아 천국갈 사람이었지 신앙행위의 건설은 거의 한 발자국도 딛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백목사님께 배우게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고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신앙노선에서 본격적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후로는 오늘까지 광야 40년 이스라엘처럼 늘 하나님의 특별하신 기적과 축복을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이곳 신앙노선은 간증을 최대한 삼가하고 있으므로 질문에 대하여 첫 은혜로 말씀을 받았던 때만 답변하겠습니다.


4.백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답변자는 백목사님 초기 목회지였던 봉산교회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온 집안이 전부 공회 소속 초기 교인들입니다. 그러나 답변자에게 백목사님과 공회는 남의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예배 때마다 그날 지겨운 설교시간을 견디기 위해 장난거리를 챙겨야 했고 혹 소일거리를 챙기지 못한 날 예배시간은 속에서 불통이 터져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야 했습니다. 예배가 있는 날은 수술이 예정된 날처럼 아침부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 시절이 너무 오래 계속되었고 그 고통이 유달리 심했기 때문에 지금도 믿는 집 학생들이 예배나 신앙생활에 고통을 겪는 경우를 상담할 때가 제일 반갑습니다. 그래서 백목사님을 직접 뵙고 이 노선에 확정을 스스로 내릴 때까지의 답변자는 총공회 교인 시절이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처음 만나는 분들에게는 백목사님을 직접 만나서 말씀을 깨치기 시작한 시점을 이 신앙노선에 서게 된 첫날로 대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을 처음 만나 뵙게 된 것은 다니던 교회에 후임으로 오셨던 전성수조사님이 소개하여 직접 뵙게 되었습니다. 1975년 아마 2월 봄방학 때 전성수조사님이 목회에 조금이라도 소원이 있다면 백목사님을 직접 만나보고 지도를 받는 것이 좋겠다 하며, 그분을 이 시대의 선지자요 그분이 목회하는 부산이 오늘의 예루살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부산서부교회 본당 4층 양성원 강의실 공사하는 현장에서 목사님을 뵙고 인사를 드렸는데, 그날 저녁 금요일 예배 설교에서 목회를 소망하는 좋은 청년이 왔었는데 세상에 나가면 금덩이가 될 사람이 목회를 하면 똥덩이가 되는데 그래도 괜찮으냐고 대화했다는 내용을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답변자는 설교 도중 실컷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잠결에 답변자 관계되는 그 부분만 선잠에 잠깐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뒤에 8월 집회 때 말씀의 은혜를 뼈속깊이 새기게 되었고 아무래도 그냥 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해도 그분 밑에서 교인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이 옳겠다고 생각하여 모든 세상 관계를 일절 정리하고 무조건 부산으로 학교와 생활과 인생을 다 옮기게 된 것은 1977년 2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바뀔 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답변자의 가치관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었고, 그 이후 오늘까지 이 길에 서 있습니다.


5.세계 신학계를 돌아본 기간과 장소


1982년 대학교 4학년 때 목회연구소 출발하던 첫 해 연구부 직원으로 들어갔고, 1983년 백목사님의 지도로 1년간 영어준비를 한 다음, 1984년-1986년 기간에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카버난트신학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했고, 내심으로는 세계교회사 흐름 속에서 나타난 교리를 주목했었습니다. 이 시기가 답변자에게는 신학을 접촉했던 유일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답변자를 보내는 백목사님도 이 신앙노선과 교리와 일반 세계 신학을 비교하여 같은 부분이 무엇이며 다른 부분이 무엇이며 다른 부분들의 경우는 어느 것이 더 옳고 바른지를 살펴보는 면에 주력하고 혹 세계 교회사에서 이 신앙노선과 교리와 같은 것이 있었는지를 두루 살펴보라고 했으며, 답변자 역시 배우러 간 것이 아니고 그냥 둘러보러 갔을 뿐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게 그곳에 간 목적대로 조기에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공부하는 기간 대부분을 공부보다는 일을 해서 서부교회 십일조회계에서 지출되는 돈을 최소화하는 일에 전력했습니다. 백목사님 밑에서 직접 신앙생활하던 청년들은 원래 막노동이나 행상에는 능하고 책을 들고 앉는 일은 체질에 맞지 않기 때문에 다른 신학생들과는 공부하는 차원이 달랐을 것입니다.
[홈운영] 목사님에 대해?
제목분류 : [~홈운영~]

내용분류 : [-홈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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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신상에 대해서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1.목사님의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지?


2.가족사항은?


3.혹시 가르치고 지도하는 제자나 후학은 있으신지?


4.하나님을 결정적으로 믿게 된 계기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어떻게 느껴셨는지)


5.백영희 목사님은 어떻게 만나셨는지?


6.세계 신학계를 얼마나 돌아보셨는지(기간과장소)?


7.백영희신앙노선을 계속 해서 가르치고 전파하기 위해 후학을 양성할

계획은 없으신지?


목사님에 대한 사적인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목사님글을 많이 읽는 사람으로서 목사님에 대해서 아는것도 나쁘지마는 않다 생각되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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