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에서 마귀도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반대했습니다.
| 분류 |
|---|
yilee
0
2003.10.14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
1.성경은 그 어떤 부분이든 그 어떤 누구에게든, 가르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자가 질문자 교회에서 성경을 가지고 가르친 것이 잘못인 경우도 많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동기로 어떤 표현을 사용해서 어떻게 설교를 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귀가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에게 3번 시험하면서 그 중에 두 번은 성경을 인용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가 마태복음 4장의 마귀처럼 그런 동기로 그런 표현으로 그런 목적을 가지고 그런 상대방에게 그렇게 설교했다면, 성경에 나오는 에정론을 가르쳤는데 그 행동 때문에 질문자는 '사탄아 물러가라!' 하시는 책망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 내용만을 가지고는 결론적으로 단정하지 못합니다.
2.이렇게 너무 또렷한 문제가 문제로 부각되었다면, 질문자께서도 대단히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대단히 염려스럽습니다. 모든 사정은 다 들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일단 짧은 질문 한 줄 문장 속에서 느껴지는 것은, 혹시 질문자께서 전혀 문제가 될 필요가 없는 일을 대단히 일을 크게 벌리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앞섭니다. 익명을 사용하셨으니 비록 이곳에서 넘겨 짚는다 해도 다른 사람 앞에 기분나쁘게 한 일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몇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3.이곳은 의의 투쟁은 마다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투쟁은 과연 투쟁을 한 다음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고 형편과 입장이 달라져도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것이었는지, 수도 없이 생각해 보고 나서 말이나 행동에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 민감한 문제가 있는데 그 민감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이곳에 '예정론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느냐'고 질문한다면, 일단 상식에서 아주 벗어나 있는 경우로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질문은 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 질문인데도 이곳에 다시 확인을 급하게 한다면, 이곳에 오간 문답 내용을 신앙생활을 살펴보는데 유익하게 사용하지 않는 분이신가 하는 염려가 크게 됩니다.
4.질문자께는 대단히 죄송스러우나,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1970년대 초반, 제천경찰서에 목사님과 주일학교 부장선생님이 구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국기배례 금지 교육을 받고 학교 조회 때 국기경례를 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누가 시키더냐 하니까 교회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습니다고 했고, 반사들을 조사하여 누가 그렇게 가르치라고 하더냐 하니까 부장선생님, 또 목사님으로 올라갔습니다. 지금 대구 비원교회 백영침목사님이 6개월 정도 옥고를 치렀다가, 해방후 위천교회 국기사건 당시 국기배례를 주목으로 바꾼 기록 등을 제시하여 신앙을 굽히지 않고도 뒤에 해결이 잘 되었습니다.
이곳은 그 어떤 주장도 옳다고 생각하면 분명히 외치는 곳입니다. 성경 기록과 교리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증거하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혼한 부부의 재혼한 가정 문 앞에서 밤낮주야 7계명을 지키라고 외치는 사람이 그 일 때문에 대문 안에서 나온 사람에게 매를 맞게 된다면, 99%는 맞아야 할 매를 맞은 것이지 주를 위해 고난 당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의 행동은 그 가정으로 하여금 성경과 하나님과 교회의 가르침을 맞서도록 한 죄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어느 한 부분만 인용하여 사용하면서 혹시 본인이 손해를 보거나 위험에 있을 때 이곳에서 그렇게 가르치더라고 하신다면 그것은 이곳 자료와 이곳 문답방 등의 사용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곳은 이 신앙노선이 옳기 때문에 누구든지 꼭 이렇게 살자고 외칩니다. 만일 이곳의 말이 옳다면, 그때는 본인이 그렇게 깨달은 다음 자신의 깨달음 때문에 자신이 좋아서 자신이 모든 고난을 각오하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을 신앙의 자유성에 있어 책임성이라고 합니다.
5.성경을 성경 그대로 가르쳤다 해도, 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에 지옥갈 사람은 정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도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하여 질문자가 질문자 교회에서 질문자 학생들에게 가르친 것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가 하나밖에 모르는데 열을 아는 것처럼 섣불리 가르쳤다면 야고보서 3장의 스승이 받을 심판 죄에 바로 걸리게 됩니다.
어느 교회에 어떤 사람이 누구를 상대로 어떤 내용의 말씀을 전한 것이 옳은가 잘못인가 하는 문제는 그 교회 그 교역자 그 교인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것을 개교회 자유라고 합니다. 그 교회는 다른 교회와 달리 특별히 하나님께서 다른 형편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나타난 교리는 어느 누구라도 어느 누구에게든지 증거해야 한다는 것을 근거로 자기가 한 말은 다 할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크게 오해를 한 것입니다.
6.참고로, 서부교회에서 주일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예로 든다면
아이들에게 지옥갈 사람과 천국갈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총공회 교회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수도없이 가르치는 말입니다. 그러나 가르치는 선생님이 혹 안 믿는 집에서 온 아이들이 집에 가서 자기 부모에게 그런 말을 하게 되면 믿는 데 손해가 있을까 해서 한 마디를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택했는지 안 택했는지는 우리는 알 수 없고, 지금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도 또 혹 목사님이라도 불택자일 수 있고, 고회를 안 다니는 분들도 택자라면 마지막 죽는 순간이라도 믿고 천국간다고 말합니다.
어쨌든 예정교리를 가르쳐도 되느냐는 문제가 생겼다면, 경험상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쳤는데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희귀하고, 대개는 좌충우돌하는 자신의 주관결정을 하나님의 인도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성급함 때문에 공연히 불필요한 분란이 일어납니다.
혹, 이전에 자기가 알아가는 도중에 있는 교리를 성급하게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고 권면드렸던 바로 그분이 아닌지, 또는 당시 그런 답변내용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신 것은 아닌지, 염려입니다.
학생들에게 예정론을 가르칠 수 있느냐는 문제가 민감하게 문제가 되었다면, 여러 면에서 그렇게 가르친 분에게도 문제가 있었다는 짐작이 있습니다. 혹 가르치는 사람이 아직 가르칠 만큼 되지 않았는데 자기 수준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해놓고, '예정론'을 못가르치게 하면 되느냐는 식으로 윗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 방어막을 친다면, 좀 생각해 볼 면이 있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
1.성경은 그 어떤 부분이든 그 어떤 누구에게든, 가르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자가 질문자 교회에서 성경을 가지고 가르친 것이 잘못인 경우도 많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동기로 어떤 표현을 사용해서 어떻게 설교를 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귀가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에게 3번 시험하면서 그 중에 두 번은 성경을 인용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가 마태복음 4장의 마귀처럼 그런 동기로 그런 표현으로 그런 목적을 가지고 그런 상대방에게 그렇게 설교했다면, 성경에 나오는 에정론을 가르쳤는데 그 행동 때문에 질문자는 '사탄아 물러가라!' 하시는 책망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 내용만을 가지고는 결론적으로 단정하지 못합니다.
2.이렇게 너무 또렷한 문제가 문제로 부각되었다면, 질문자께서도 대단히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대단히 염려스럽습니다. 모든 사정은 다 들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일단 짧은 질문 한 줄 문장 속에서 느껴지는 것은, 혹시 질문자께서 전혀 문제가 될 필요가 없는 일을 대단히 일을 크게 벌리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앞섭니다. 익명을 사용하셨으니 비록 이곳에서 넘겨 짚는다 해도 다른 사람 앞에 기분나쁘게 한 일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몇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3.이곳은 의의 투쟁은 마다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투쟁은 과연 투쟁을 한 다음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고 형편과 입장이 달라져도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것이었는지, 수도 없이 생각해 보고 나서 말이나 행동에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 민감한 문제가 있는데 그 민감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이곳에 '예정론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느냐'고 질문한다면, 일단 상식에서 아주 벗어나 있는 경우로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질문은 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 질문인데도 이곳에 다시 확인을 급하게 한다면, 이곳에 오간 문답 내용을 신앙생활을 살펴보는데 유익하게 사용하지 않는 분이신가 하는 염려가 크게 됩니다.
4.질문자께는 대단히 죄송스러우나,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1970년대 초반, 제천경찰서에 목사님과 주일학교 부장선생님이 구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국기배례 금지 교육을 받고 학교 조회 때 국기경례를 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누가 시키더냐 하니까 교회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습니다고 했고, 반사들을 조사하여 누가 그렇게 가르치라고 하더냐 하니까 부장선생님, 또 목사님으로 올라갔습니다. 지금 대구 비원교회 백영침목사님이 6개월 정도 옥고를 치렀다가, 해방후 위천교회 국기사건 당시 국기배례를 주목으로 바꾼 기록 등을 제시하여 신앙을 굽히지 않고도 뒤에 해결이 잘 되었습니다.
이곳은 그 어떤 주장도 옳다고 생각하면 분명히 외치는 곳입니다. 성경 기록과 교리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증거하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혼한 부부의 재혼한 가정 문 앞에서 밤낮주야 7계명을 지키라고 외치는 사람이 그 일 때문에 대문 안에서 나온 사람에게 매를 맞게 된다면, 99%는 맞아야 할 매를 맞은 것이지 주를 위해 고난 당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의 행동은 그 가정으로 하여금 성경과 하나님과 교회의 가르침을 맞서도록 한 죄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어느 한 부분만 인용하여 사용하면서 혹시 본인이 손해를 보거나 위험에 있을 때 이곳에서 그렇게 가르치더라고 하신다면 그것은 이곳 자료와 이곳 문답방 등의 사용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곳은 이 신앙노선이 옳기 때문에 누구든지 꼭 이렇게 살자고 외칩니다. 만일 이곳의 말이 옳다면, 그때는 본인이 그렇게 깨달은 다음 자신의 깨달음 때문에 자신이 좋아서 자신이 모든 고난을 각오하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을 신앙의 자유성에 있어 책임성이라고 합니다.
5.성경을 성경 그대로 가르쳤다 해도, 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에 지옥갈 사람은 정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도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하여 질문자가 질문자 교회에서 질문자 학생들에게 가르친 것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가 하나밖에 모르는데 열을 아는 것처럼 섣불리 가르쳤다면 야고보서 3장의 스승이 받을 심판 죄에 바로 걸리게 됩니다.
어느 교회에 어떤 사람이 누구를 상대로 어떤 내용의 말씀을 전한 것이 옳은가 잘못인가 하는 문제는 그 교회 그 교역자 그 교인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것을 개교회 자유라고 합니다. 그 교회는 다른 교회와 달리 특별히 하나님께서 다른 형편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나타난 교리는 어느 누구라도 어느 누구에게든지 증거해야 한다는 것을 근거로 자기가 한 말은 다 할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크게 오해를 한 것입니다.
6.참고로, 서부교회에서 주일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예로 든다면
아이들에게 지옥갈 사람과 천국갈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총공회 교회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수도없이 가르치는 말입니다. 그러나 가르치는 선생님이 혹 안 믿는 집에서 온 아이들이 집에 가서 자기 부모에게 그런 말을 하게 되면 믿는 데 손해가 있을까 해서 한 마디를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택했는지 안 택했는지는 우리는 알 수 없고, 지금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도 또 혹 목사님이라도 불택자일 수 있고, 고회를 안 다니는 분들도 택자라면 마지막 죽는 순간이라도 믿고 천국간다고 말합니다.
어쨌든 예정교리를 가르쳐도 되느냐는 문제가 생겼다면, 경험상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쳤는데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희귀하고, 대개는 좌충우돌하는 자신의 주관결정을 하나님의 인도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성급함 때문에 공연히 불필요한 분란이 일어납니다.
혹, 이전에 자기가 알아가는 도중에 있는 교리를 성급하게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고 권면드렸던 바로 그분이 아닌지, 또는 당시 그런 답변내용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신 것은 아닌지, 염려입니다.
학생들에게 예정론을 가르칠 수 있느냐는 문제가 민감하게 문제가 되었다면, 여러 면에서 그렇게 가르친 분에게도 문제가 있었다는 짐작이 있습니다. 혹 가르치는 사람이 아직 가르칠 만큼 되지 않았는데 자기 수준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해놓고, '예정론'을 못가르치게 하면 되느냐는 식으로 윗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 방어막을 친다면, 좀 생각해 볼 면이 있습니다.
[목회/양육] 설교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
학생부 교사입니다
목사님 글중에서 강단에서 설교를 할때는 최고 수준으로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러면 학생회나 청년회예배시 그때도 설교를 최고의 수준으로 해야 하는것입니까?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설교-]/[-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
학생부 교사입니다
목사님 글중에서 강단에서 설교를 할때는 최고 수준으로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러면 학생회나 청년회예배시 그때도 설교를 최고의 수준으로 해야 하는것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