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답변을 적다가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문의답변      


답변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답변을 적다가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


1.믿는 사람의 원칙은 성경의 신앙원칙이 있고, 세상만물의 자연이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상대로 말씀을 가지고 자기 속에서 회개하고 기도하여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세상 자연 이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내놓으셨는데 이를 잘못 맞추어서 일이 생긴 것은 그 자연 이치를 바로 맞추어야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만 붙들고 해결하라고 하는 일인지, 자연이치를 주로 상대해서 해결해야 할 일인지, 두 가지를 함께 붙들고 해결해야 할 일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일을 당한 본인 뿐입니다. 이곳 답변자와 같은 사람은 일반적인 경우를 두고는 말할 수 있고 또 이번 사건의 경우도 짐작하는 바는 있으나, 이런 의견들은 말 그대로 참고만 하시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맞은 학생이 독한 교사를 만나서 부상을 입기는 했지만 혹 그 학생이 공부한다고 하나님을 너무 멀리하거나 연애를 하거나 해서 하나님께 크게 한번 맞을 일을 했다면, 회개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한 나이에 특별히 그렇게 잘못한 것이 없고 또 그럴 정도의 신앙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세상 자연 이치에 따라 해결할 일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감이 왔다면, 만일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이 있어 닥친 독감은 본인이 무엇인가 혼자 속으로 짚히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회개하면 씻은 듯이 그냥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회개하고 기도해도 낫지 않으면, 건강 관리를 잘못 해서 닥친 육체의 병일 수도 있습니다. 육체의 고장이라는 말인데, 고장이라는 것은 사용 관리 잘못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 건강법을 지키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자연이치를 가지고 병을 주셨으니까 건강법을 지키고 또 건강법에 의하여 치료를 하면 될 것입니다.


몸을 함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독감을 주셨다면 몸을 함부로 사용한 것을 회개하고 그 회개하는 방법으로는 몸을 쉬게 하는 것이 바로 회개가 될 것입니다. 자연 이치에는 잘못이 없으나 하나님 앞에 매맞을 일을 한 것이 기억난다면, 회개하므로 그냥 낫게 될 것입니다.


2.고등학생 아들이 교사에게 맞아서 부상을 당했다면


요즘 아이들 중에는 어른을 무시하고 아무에게나 대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아이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성향이 그럴 수 있습니다. 한번 혼이 나야 할 나쁜 품행의 아이인데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고쳐주시려고 교사를 동원했는지 여부를 우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말이라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양측 말을 다 들어봐야 압니다. 그 교사가 아무리 평소 못된 교사라 해도 하필이면 그 아이에게 손을 댔을 때만큼은 그 아이가 맞을 짓을 했기 때문일 경우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과 달리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폭이 상상도 못할 만큼 넓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인간으로까지 오셔셔 체휼로 다 겪었는데, 우리가 하물며 같은 인간 수준에서 살피는 것이 모자란다면 남을 위해 희생을 한다는 것은 빈말이 될 것입니다.


폭행한 교사를 위로하고 그쪽의 입장을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충분히 경청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 믿는 사람으로서도 옳은 자세이고, 또 세상 살아가는 면에서도 큰 지혜입니다. 충분히 들어보시고 만일 맞을 짓을 했다면 때린 교사에게 너무 잘 때려 주셔서 고맙다고 진정으로 감사하고 손을 붙들고 인사를 해야 합니다.


그 아이가 까불다가 한번 그렇게 맞아봐야 다음에는 죽을 자리 살 자리를 찾아가며 눈치를 보게 되지, 어디든지 까불고 그러다가 맞으면 울고 부모에게 호소하고 부모가 나서서 마구 상대방을 윽박질러서 그 아이 기를 살려놓으면, 언젠가 한번 부모가 해결해 줄 수 없는 깡패를 만나거나 아니면 어느 구석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습니다. 넓은 면으로 상대방의 입장까지 충분히 잘 경청하셨으면 합니다.


3.만일, 학생이 맞을 짓을 분명하게 했다면?


경험상 50-70%는 맞을 짓을 해서 맞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 교사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또 그 교사에게 잘했다고 격려를 해 주셔야 합니다. 부모가 제 손으로 차마 때리지 못하던 것을 교사가 교직을 걸고 그 아이 하나를 바른 사람으로 만드려고 자기 가정과 자기 인생을 걸고 희생을 했는데, 표창장은 주지 못해도 인사는 아주 깍듯하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어지간히 똑똑하고 민첩해도 이런 일을 당하고 보면, 과연 끝까지 모든 상황을 다 정확하게 파악을 해도 그 아이만 잘못한 것이냐, 아니면 그 교사만 잘못한 것이냐, 아니면 몇 대 몇 정도로 상호 과실이 있느냐는 것은 여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애매하면 상대방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일단 인사를 잘 해 놓는 것이 성경적이고 또 세상 사리적입니다.


그렇다면, 형사처벌은? 그것은 며칠 생각을 해보고 알아본 다음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진상 파악은 빨리 해보고 또 가해측인 교사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되, 최종 판단은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생각해서 최종적으로 결론이 나면 그때 처리하면 됩니다.


4.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과 교사를 형사처벌하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내 아이가 하나님 앞에 잘못해서 맞을 죄가 있었다면, 때린 교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하는가? 그것은 따로 계산할 문제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할 일 때문에 맞았다면 그 회개는 그 회개대로 잘 해야 하지만 동시에, 그 띠린 교사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겠는가 하는 것은 하나님께 다시 여쭈어봐야 합니다.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폭행의 전력이 있고 또 부모가 짐작하기에도 폭행근성이 있는 교사라고 한다면, 이번 건으로 인하여 그 교사가 함부로 손을 대는 것이 아니라는 경험을 심어준다면 그 교사를 또한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나와 상관없는 사람을 사람 만드는 일에는 내가 너무 설쳐서는 안되겠지만 이번 건처럼 내가 피해자일 때는 합의과정에서 충분히 상대방이 교훈을 얻도록 이쪽에서 조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 교사의 어떠함은 전혀 상관말고 내 아이의 회개만이 문제라고 생각되는 사건이면 회개만 하면 됩니다. 아이의 매는 하나님 앞에 맞을 짓을 했으나 그 교사에 대한 처리는 냉정하게 신앙양심으로 생각할 때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다음에 이런 일이 없는 조건에서 교사처벌을 유보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사처벌의 유보는 자칫 그 교사로 하여금 학생들을 마구 패다가 실수를 하면 또 사과하고 대충 마무리 되더라는 식으로 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 100% 하나님 앞에 자기 회개할 문제라고 단정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교사에게 형사고발은 약간 미루어 놓을 수 있을 것이나 보상은 요구를 하는 것이 정상이겠지요? 요즘 교사는 노동자들입니다. 학원 강사나 학교 교사나 교육법상 규정만 다르지 사회적으로는 전혀 다른 것이 없는 시대입니다.


5.만일, 하나님 앞에 특별히 회개할 문제가 아니고, 평범한 세상사라고 생각된다면


모든 일을 총괄적으로 계산해도 이 일은 꼭 세상 일반 처리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이곳에서 교인들에게 보통 지도하는 방향이 있지만 그것을 설명하기에는 너무도 시간과 답변 분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개인 메일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면 안내해 드릴 수는 있지만, 이곳 답변자의 주 업무는 이 홈의 신앙연구이기 때문에 목회하는 교인들의 일이 아니면 세상일에는 최대한 멀리하고 있습니다.


언론으로 떠들고 나서는 일이나 변호사 선임으로 형사고발을 하는 것이 대개 일반 피해자들이 선호하는 해결방식인데, 일의 방향을 잘못 잡으며 나중에 생각하지도 못한 사안들이 돌출되어 본인들이 훗날 후회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무작정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보다, 주변에 교육계의 속성과 폭행이라는 형사사건 그리고 손해배상에 관련된 민사건의 실무와 마지막으로 병원의 진료 내면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분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면의 속성을 조금 파악하는 분이 계신다면, 경비면으로도 또 실제 효과적으로도 또 기타 모든 면으로 전혀 다른 차원의 해결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금방 말씀드린 내용에 대하여 심도있게 답변을 해 드리지 못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답변자가 가진 시간에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회] 학생이 선생에게 두둘겨 맞았다고 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


남의 일이지만, 자연계시로 잠깐 참고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어머니가 일반 교회를 다니는 집사님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 집사님한테 고1짜리 착하고, 시골명문학교에서 전교에서 2등할 정도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있다는데, 지각을 두번했다고 선생한테 두둘겨 맞았다고 합니다.


들은바에 의하면 손등을 봉걸레 자루로 몇십대를 치고, 발등도 그렇게 치고, 아파서 고개 숙였다고 해서 목을 쳤다고 합니다.


결과는, 손등과 발등에 금이 가서, 오른손을 기부스하고 못쓰는 상태이며, 발에 피가 차서, 피를 빼고 또 빼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번일에 책임이 전적 선생에게 있다는 중요한 증거는

1. 그 선생은 전과자입니다. 그 전에도 학생을 구타해서 잠깐 감옥인지 구치소인데 들어 간적이 있었다고 하고,


2. 학생 구타로 시말서를 여러번 썼다고 하고,


3. 그 일로 인해서 학교 교장, 교감 선생들이 집에 와서 싹싹 빌고 있다고 합니다.


들어본 바로는 학교 선생이 싸이코입니다. 어딜 가든 미친 사람은 꼭 있습니다.


남의 일이라도 이렇게 분이 나는데, 내 일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 맞은 학생의 누나되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길래, 나같으면 변호사 선임해서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맞은 학생의 집이 재력이 어느 정도는 된다고 들었습니다. 잘은 몰라도.


목사님, 목사님 자녀나 교회 지도 학생이 이렇게 맞았다면,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만약 내 일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 신앙적인 처리입니까?


언론에 공개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징역이라도 살게 해야 신앙적인 처리 아닌가요?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