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간을 정해 놓는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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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간을 정해 놓는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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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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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간을 정해놓는 작정 기도의 장점


심지가 약한 자기를 계속해서 기도하게끔 챙길 수 있다는 점은 기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작정 기도의 장점입니다. 날짜를 정해놓지 않고 기도하면 중간에 포기를 하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자기에게 진정 기도가 필요한 때가 고비인데 그 고비가 오게 되면 우리 마음속에서 우리를 죄짓게 하던 옛사람은 집에 일이 있어 가봐야 하고 또 가스 불을 꺼야 하고 또 안 믿는 부모가 오해할까 해서 그들 때문에 가봐야 한다는 등으로 수도 없이 기도를 중단시킬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기도를 중단하고 가야하는 경우도 없지 않겠으나 대개는 미혹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 회개하고 새 힘을 얻게 되면 그 사람 속에 있을 곳을 찾지 못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최후 저항을 하다가 나중에는 전투를 연기하자고 꾀는 유혹입니다. 이것을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기간을 특별히 정해놓고 기도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하나님 앞에 우리는 여러 가지 서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기간도 일정 기간 정해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백영희신앙노선에서 1957년 이후로 오늘까지 계속되는 연례집회는 그 기간과 장소가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 장소 그 기간이라야 효험이 있기 때문에 천주교나 불교 믿는 사람처럼 격식을 차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서원 차원입니다. 신앙의 일반적 경험과 현재 은혜 상황을 보며 정하는 것인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변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지켜지는 차원입니다.


2.기간을 정해 놓는 작정 기도의 단점


좋은 동기라 해도 무엇인가 외부적으로 하나를 고정시켜 계속 반복을 하게 되면, 사람은 그 반복되는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되는데 이 적응이 초기에는 적응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게 되면 그 환경이 자기 주관이 되고 그다음에는 자기 속의 기준이 되어져 버립니다.


따라서 기간을 정해놓는 작정 기도는 자기의 연약함을 붙들어 줄 수 있는 차원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그 장정이 연속되면 다른 법이 생겨 진리의 법을 대신하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 신앙 유익을 위해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작정 기도의 숫자에 대하여


예수님의 40일 금식기도 때문에 예로부터 교회 내에서는 ‘40일’ 금식기도라는 것이 끊어지지 않고 내려왔습니다. 그 어떤 날짜를 정하든 본인의 형편과 기도할 내용에 따라 미리 정해놓는 것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몇 일을 기도해야 좋다는 등으로 말하는 것은 극히 조심시켜야 합니다.


3일 기도는 오가는 시간을 빼면 너무 짧아서 3일 이상은 되어야겠더라는 식으로 실무계산에 따라 말하는 것은 참고할 수 있지만 홀수날짜에 맞추어야 하느니 100일 기도라야 하느니 하는 식이면 그것이 비록 불교가 좋아하는 숫자든지 아니면 그런 숫자와 관련이 없든지 상관없이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목사님은 주로 한 주간 또는 두 주간 또는 한 달 이런 식입니다. 주일을 중심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날짜를 두고 특별히 말하는 것은 없고 그냥 주일예배와 참석하는 교인 문제를 고려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회개] 안녕하십니까? (죄 사함을 구하는 기도 등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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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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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우리가 기도할때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그런 기도를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백목사님은 어떻게 말씀하신 것이 없습니까?


2.교회에서 작정기도들을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성경적인 것일까요?

목회자들에 따라 어떤 분은 100일 작정기도회는 불교적이기 때문에 틀렸다고 하고, 어떤 분은 21일 작정기도 처럼 홀수 날짜에 마추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듣는 중에 금시 초문입니다. 백목사님은 작정기도를 하신 적이 없는가요?


3.하나님이 개개인에게 주신 사명을 찾아 확고히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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