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 표시가 회개 기도로 꼭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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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표시가 회개 기도로 꼭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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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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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제 정신을 바로 가지고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러볼 때, 자기 마음 속에서 중생되지 않은 사람은 처음 보는 아저씨를 부르는 것 같아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을 진정 내 마음 속에 편한 마음으로 자연적으로 본능적으로 '아버지 하나님'으로 부르실 수 있다면 이는 중생의 증거입니다. 중생의 증거라는 말은 일단 구원 받은 표시입니다.


물론 대개 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살던 때를 후회하고 회개하는 기도나 간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꼭 입으로 그런 기도를 정식으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은 하지 않아도 하나님없이 사는 사람들이 불쌍하고 또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믿게 된 것이 참으로 기뻤다면 이는 중생의 증거입니다. 그런 마음 자체에 이미 회개라는 성격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믿는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이나 또는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되 친구 따라 막연히 다녔던 분들은 구원받은 확신을 체험하는 형태가 갑자기 믿게 되는 분들과 좀 다르게 진행됩니다. 이곳 답변자는 믿는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 나이에 오후예배 설교 도중에 한번이라도 믿었던 사람은 천국을 가게 되지만 단 한번도 믿지 않고 죽는 사람은 지옥을 가게 된다는 설교를 들은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답변자는 예배 시간에 예배를 보지 못하게 하려고 늘 온갖 못된 짓을 다 하던 시절인데 설교 시간에 잠깐 귀에 들리는 말씀 중 이 내용을 들을 때 가슴이 철렁내려 앉으며 혹시 지옥을 가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두려움을 아주 크게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답변자는 언제 중생했는지 모르지만 중생되고 구원받은 표시가 밖으로 나타났던 제일 첫 경험으로 답변자가 기억하고 느끼는 바로는 그때가 처음입니다.


그때 답변자가 과거 불신 시절을 회개하는 기도를 했다든지 또는 구원 받은 사람들이 거치는 순서라고 보통 교회에서 말하는 그런 순서는 전혀 가진 적이 없습니다. 확고하게 기독교를 반대하던 사람이 어느 한 순간에 회개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대개 몇 가지 외부 모습으로 공통적인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런 작은 한 경험은, 질문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언제인지는 몰라도 이미 믿는 사람으로 구원이 되었기 때문에 그후 어느 순간에 그런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죽는 날까지 가지시고 또 의심하지 마시고, 남은 때는 오로지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지만 연구하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잘 믿어지던 때가 있었고 또 그후 잠시동안 또는 좀 오랫동안 믿음이 너무 흐려지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믿는 사람들의 신앙의 차이입니다. 각자 신앙의 차이는 본인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되 특히 하나님께 믿어지는 마음을 주시라는 기도를 하시고 또 설교 말씀이 귀에 깨달아지게 해 달라는 기도를 꾸준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그 은혜를 꾸준하게 구하는 이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느날 그 기도에 대한 대답을 해 주시게 됩니다.
[기본구원] 저는 어떻게 되는지??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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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있잖아요


목사님의 글 기본구원에 대해서 읽고 질문올립니다.


목사님 저는요..지금 고1인데요..

사실 지금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히 믿지 못해요..


그런데 저번 겨울 예수전도단 수련회때 찬양시간에 잠깐 하나님이 계신것을

느꼈어요.하지만 그 시간때 하나님이 살아계신건 느꼈지만 회개기도는 하지못하고 울기만 하면서 하나님이 계신것이 너무 좋아서 기쁘게 찬양만했어요.


목사님 그 순간 한 몇분정도 하나님이 내 옆에 계시구나..정말 살아계시구나

하는것을 느꼈는데 그때 회개기도는 못했어요. 성경에 분명 회개해야 천국간다 했는데, 제가 그때 회개기도를 못했는데 , 그러면 저는 어떻게 돼나요?

저 천국갈수 있나요?


너무 궁금하고 무서워요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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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때 예수님도 믿었던것 같아요..^^그 순간 너무 좋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어지는게 너무 좋아서 찬양만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어째든 그 순간만은 정말 하나님 예수님을 확실히 믿었어요.

그런데 회개기도는 안했는데 어떻하죠? 목사님...


그리고 지금은 잘 안믿어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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