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는 것을 노력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미 큰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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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는 것을 노력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미 큰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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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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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 속에는 2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말씀을 믿으려고 애쓰는 신앙양심이 있고

말씀을 믿지 않으려고 버티는 안 믿던 때 불신의 요소가 있습니다.


말씀을 믿으려고 애쓰는 신앙양심이 강하면 말씀을 들을 때 믿어지는 면이 강하게 되고

말씀을 믿지 않으려고 버티는 불신의 요소가 강하면 믿어지지 않는 마음이 자꾸 일어납니다.


안 믿는 사람은 그 마음이 2가지가 아니고 1가지 요소로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믿으려는 신앙양심은 전혀 없기 때문에 어떤 말씀을 들어도 믿어지지를 않습니다.


반대로, 믿는 사람은 그 신앙양심이 강하고 약한 차이는 있어도 조금이라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잘 믿어지느냐 아니면 잘 믿어지지 않느냐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전혀 믿어지지 않는 정도는 아닙니다.


혹시, 너무 안 믿어질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말씀이 비교적 잘 믿어질 때도 있다는 것을 질문자께서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고, 억지로 믿으려고 해도 억지로 믿어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억지로 믿으려고 노력하면 조금씩 믿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도 훈련입니다.


처음에는 쉬운 것, 간단한 것, 작은 것 하나를 믿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럴 때 마음 속에 믿지 않으려고 버티는 불신의 마음 불신의 요소들 때문에 마음 한 편에서는 믿자고 하고 다른 편에서는 말이 되느냐며 버티는 내부 갈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최종 판단은 바로 질문자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딱 단정하고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무조건 믿겠습니다 하여, 믿음을 달라고 기도도 하고 믿으려고 노력도 하고 믿으려고 자기를 자꾸 채찍질하여 조금 믿어지는 방향으로 마음이 움직이게 되면, 그렇게 노력하는 질문자의 충성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훨씬 잘 믿어지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아실 것은


한꺼번에 믿어지는 은혜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조금 은혜를 주시고, 본인이 노력하면 또 조금 더 주시고, 또 이 면으로 노력하면 저 면도 주시면서 길러가십니다.


믿음이란


이론적으로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적 은혜입니다. 인간이 노력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학문이나 기술은 그 높이가 감나무 꼭대기 정도 높이기 때문에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은혜는 저 우주 위에 영계 높이에 있는 것이어서 어떤 인간의 노력이나 방법을 동원한다고 해서 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믿음의 훈련' '믿음의 노력'을 하라고 권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조그마한 믿음을 먼저 주시고, 그 주신 은혜를 작은 불씨처럼 아껴 보존하고 지키려고 노력을 하면, 그 인간의 노력 자체가 그 불씨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 그 인간이 그 믿음을 소중히 생각해서 지키고 키우려는 그 노력을 이쁘게 보셔서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이렇게 노력을 해서 믿음이 점점 자라게 되면, 옆에 사람들이 볼 때는 그 사람이 노력을 해서 성적이 올라가듯이 믿음도 노력으로 길러간다고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인간이 길러서 자라게 된 것이 아니라 믿음은 애쓰는 그 인간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주셔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 믿어지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니 억지로라도 믿어보려고 노력하셨다면, 바로 그 노력 자체가 이미 질문자 속에 작은 믿음이 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믿으려고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은 질문자가 하실 일입니다. 그 노력 자체로 가지고는 믿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노력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믿어지도록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문자께서는 어떤 말씀이든지 안 믿으지면 믿으려고 모든 노력을 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신앙자세] 믿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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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고


제 생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아닌 것 같아도


그래도 하나님 말씀이니깐


믿는 것도 믿음인가요?


저의 생각으론 그 말씀이 너무나 틀린것 같아도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싶기에


억지로라도 믿으면


그것도 믿음인가요?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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