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 사도바울과 어거스틴, 어거스틴과 칼빈의 신앙의 연결선을 설명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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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사도바울과 어거스틴, 어거스틴과 칼빈의 신앙의 연결선을 설명해 주십시요.

분류
貞節 0 1
제목분류 : [~교회사~]

내용분류 :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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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질문하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만, 미루고 미루다가, 문답방 1707번을 우연히 읽다가 다음 부분을 발견하고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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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약계통에 이어 신약은 예수님과 12제자로 내려오는 확실한 믿음의 계통이 있습니다. 이 계통으로 올라가서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신앙이나 교회는 이단입니다. 천주교처럼 교황이라는 사람을 통해 내려온다고 한다면 착각입니다. 교회는 신앙의 계통으로 내려오는 연결선을 통해 계속되는데, 오늘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은 그 시작의 뿌리를 찾아보면 500여년 전 루터나 칼빈 등의 종교 개혁가들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루터나 칼빈의 신앙은 천주교 시절에도 위클립 등을 통해 그 선이 연결되어 있고 이 연결선은 초대교회로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세상 족보로 말하면 그 조상이 바로 예수님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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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부터 에녹까지, 에녹에서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까지, 성경을 통해 분명히 보여주시는 신앙의 뿌리도 있으나, 기록하여 주시지 않아서, 혹 지식이 있어 참고한다면 도움이 크게 되는 신앙의 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 폴리갑, 어거스틴, 루터, 칼빈, 백영희 정도가 제가 아는 대부분인데, 그 중간 사이사이에 있는 분들이 궁금했었습니다.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고, 답변하시는 목사님의 시간이 어렵다면 우선 '위클립'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라도 간략하게나마 듣고 싶습니다.


저는 '폴리갑', '위클립' 이런 이름이 상당히 반갑습니다.

칼빈이나 어거스틴 만큼 유명한 이름은 되지 못했으나, 그런 숨은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 복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시대에도 폴리갑이나 위클립처럼 이름은 그 스승들보다 많이 뒤져있으나 강한 어두움에서 밝은 빛 한줄기가 되는 그런 분들이 분명 계실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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