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의 성직은 성경이 금하는 것이 아니고, 장로교 전통이 금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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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의 성직은 성경이 금하는 것이 아니고, 장로교 전통이 금하는 일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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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들의 교회 내 직책과 활동의 원칙


①교회 안에서, 여자는 잠잠하라는 말씀


(딤전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고전14:34-35)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②장로교의 전통


위에서 소개한 이런 성구들에 근거해서 장로교에서는 여자에게 목사나 장로를 세우지 않습니다. 만일 세운다면, 장로교 전통으로만 기준을 삼아 말한다면 타락하고 변질된 장로교가 됩니다. 장로교에서는 여자에게 집사도 세우지 않습니다. 집사는 아니지만 집사 노릇을 임시 하라는 뜻에서 '서리 집사'로 임명하는데, 서리집사라는 단어는 집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장로교에서는 편리상 집사로 부르지 실제로는 여자는 장로교 내에서 집사가 될 수 없습니다.


2.교회 내 여자분들의 성직


장로교에서 말하는 목사나 장로 또는 집사라는 직책은 성경이 그 직책만을 유일하게 명령한 직책이 아닙니다. 감독도 있고 교사도 있고 여러 직책이 많습니다. 그러나 장로교는 '목사 - 장로 - 집사'로 이어지는 성직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은혜스럽겠다고 해서 그렇게 정해 본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전통적인 장로교 법은 여자가 목사나 장로나 집사직을 가질 수 없게 되어 있지만 이는 성경으로 금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장로교의 전통일 뿐입니다. 따라서 꼭 성경으로 여자를 목사나 장로나 집사직에 세우겠다는 주장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장로교의 전통이 성경을 앞서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꼭 하나 기억하실 것은, 여자분으로 성직을 가지는 경우는 성직을 가지는 경우라 해도 남자분 중에 자기를 지도하고 지시할 수 있는 신앙의 지도자를 모시고 그 지도자의 지도 하에서 어떤 직책이라도 가졌으면 합니다.


3.총공회의 경우


총공회는 꼭 변경해야만 하는 이유가 확실히 있으면 무엇이든지 바꿀 수 있다는 노선입니다. 그러나 꼭 바꾸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최대한 전통을 유지하는 보수노선입니다. 여자가 목사 장로 집사직을 가지지 못해서 교회의 복음 운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인가? 그 심각함이 너무 지나쳐서 꼭 변경해야겠는가? 만일 그런 현실을 주신다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문제가 절박한 문제로 대두된 것은 복음운동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나라와 이 세계의 변화 추세가 여자가 남자 위로 올라가는 변태적 상황이 너무 많아서 그런 변태적 상황에 발을 맞추어야 한다는 주장 때문입니다. 세상 시류를 타고 세상 유행바람에 교회까지 들썩거리는 이 상황 때문에 교회 내에 여자분들의 성직을 재고하자는 것인데, 이런 이유로 교회가 지켜오던 바를 바꾸어야 한다면, 앞으로 세상이 종교 통합으로 나갈 때 교회가 하나님과 부처를 통합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에 한국의 2대 교단이라 할 수 있는 통합측이 몇년 전 여성의 성직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여자도 통합측에서는 목사직을 가질 수 있게 허락했는데, 그 통합측의 간판 유래가 바로 '무엇이든 합하자'는 운동입니다. 그 소속 목회자들 중에서는 중들하고 멍애를 함께 매고 동역 동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총공회가 여자의 성직 임명을 금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전혀 고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 성경이 금해서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총공회 안에는 여자분들로서 교회의 최종 책임을 가지고 훌륭하게 맡은 복음 운동을 가장 앞서 나가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에게, 죽을 길인지 살 길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단지 남자로 태어났다 해서 신앙의 최종 결정을 자기가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옆에서 말리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질문하신 드보라의 시대, 그의 역할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4.단, 여자분이 꼭 신앙의 최종 위치에 있어야 하는 경우라면?


언젠가 자기 밑에 자라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 교회를 최종 책임질 수 있는 남자 지도자를 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마치 엄마가 춤바람에 정신없고 푼수노릇만 하는데 아버지가 돈도 잘 벌어오지만 살림도 엄마보다 더 잘 사는 가정이 있다면, 그 상태가 자랑스럽게 그 상태를 모든 가정이 본 받아야 할 상태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엄마가 살림을 아버지보다 더 잘 살아서 이제 아버지는 살림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하고, 또 댈 필요도 없는 때가 속히 오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5.'여자 목사님' 문제


위에서 말씀드린 취지를 알고 만일 담임 목사님 밑에 부목으로 여자분이 목사직을 받아 수행한다면, 성경으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꼭 그 직책이 필요했는지 한번 더 고려하라고 권하겠습니다. 남자 너희들이 하는데 여자 우리라고 못할 것이 무엇있느냐는 식이면 이는 성직 문제로 금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 유행과 폐습과 변태를 교회 안에 적용하려 하기 때문에 금할 일입니다.


따라서 다른 교파가 여자분을 목사님으로 세운다 해도 이곳은 교회가 세상을 따라 간다고 비판할 뿐이지 성경이 금한 성직을 여자에게 줄 수 없다는 비판은 하지 않습니다.
[목회] 여목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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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목제도는 성경적인가?

2.드보라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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