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답변이어서 일반객으로는 읽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잠깐 답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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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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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7 00:00
제목분류 : [~인물~홈운영자~]
내용분류 : [-인물-홈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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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답변자의 개인적 신앙노선을 위주로 '충고'적 비판을 주셨다고 이해하며, 짧은 글이 되지 않도록 정성껏 답변하겠습니다. 우선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나 이곳의 글들을 한번 살펴보셨는지요? 혹시 아니라면 서로 중복되는 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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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답변) *특별한 관련자가 아니면 굳이 읽으실 답변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지적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나, 깊은 사감이 계신 듯하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①화합없이 악귀에게 매였다 하시니, 무슨 일 때문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자, 그리고 답변자가 속한 공회처럼 화평과 화합에 힘쓰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아마 현 총공회 소속 여러 공회 중에서 가장 화합에 힘쓰고 가장 자신들의 과격한 행동을 절제하는 경우는 바로 답변자와 그 소속 공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밑에 보시면 '류상선'씨 명의로 답변자 개인의 처신에 대한 공개질의가 있었습니다. 현 질문자는 저를 잘 아신다고 했지만 잘 모르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지난 20여간의 답변자를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는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답변자에게 대단히 섭섭한 일이 있어 작심하고 질문했던 분이며, 현재는 우리 공회를 떠난 분입니다. 그분의 의미있고 의도있는 질문에 대하여 본인은 걸어온 걸음을 공개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분은 낱낱이 샅샅이 밝힐 수 있는 실력과 인맥과 사석대화까지를 알 수 있는 분입니다. 답변자는 떳떳하게 공개했고 질문자는 무언으로 마감했습니다.
현 질문자는 자신이 거의 모르는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대단히 송구스럽지만, 질문자가 쓰신 글은 답변자와 반대 입장에 있는 몇몇 분들이 지난 10여년 늘 반복해서 여러 곳에 돌린 내용과 너무 흡사합니다. 아마 복사기로 찍어 낸 문장을 그대로 실었다고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질문자는 부인을 하시겠지만 답변자와 그분들이 얼굴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로 극찬을 했던 분들인데. 질문자의 질문 내용이 다른 분을 향했다면 바로 삭제했을 것이나 답변자 개인에 대한 내용이어서 비록 재뿌리기로 하셨다 해도 차분하게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로 삼아야겠고 또한 이곳에서 외치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 답변하는 것입니다.
②답변자의 세상관련 사람들을 거론하시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라시지만
질문자가 규정하시는 '화합', 그 '순응'을 알려주시면 해당사항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곳 홈페이지를 잘 둘러 보시면 화합을 위해, 또한 악귀에 사로잡히는 공회의 세력 싸움을 피해 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찾아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더하여 질문자께서 소속하신 곳을 말씀하신다면, 그 공회가 왜 어떤 과정으로 어떤 속화의 길을 가고 있는지 제가 구체적으로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불화와 악귀에 사로잡혔던 공회들도 분명히 있으며 질문자가 소속한 공회도 본 공회가 아니라면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전체 답변을 통해 질문자는 답변자와 세상적으로 관련 있었던 분들과 이해충돌 건이 있었다고 사료됩니다. 질문자와 이해관계에 있는 분들이 질문자를 진노케 했다 할지라도 그리고 그분들이 질문자와 달리 답변자의 신앙노선을 따른다는 이유로 '선도'를 명하심은 참으로 당황스런 일입니다. 믿는 사람이 부도를 냈다고 그 교회 목사가 물어낼 일로 몰아 부친다면, 답변자의 부덕을 가지고 기독교계를 욕하고 예수님을 부정한다면, 질문자를 격노케 한 분을 두고 그 집안 중 목회자를 지목하여 분풀이를 하신다면, 우선 자제하셔야 할 일 같습니다. 질문자가 주관적으로 당한 피해의식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또 답변자가 지도해야 할 사람이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세살 먹은 아이도 제 멋대로 하는 세상에, 교인으로서 목사를 책망하시는 일을 하시는 질문자, 그 질문자를 맞상대했다는 분을 답변자가 책망한다면 필히 그는 나쁜 인성을 가진 분일 것이니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실수'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③일단 질문자의 내용만 보고도 질문자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질문자만 성령에 인도되며 질문자만 화합적인 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답변자와 같이 우둔하고 주관적인 사람들이나 할 일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이 자리에서는 본 답변자에게 지도하는 차원에서 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보다 폭넓게 상대방과 반대하는 사람의 입장까지도 고려하여 객관적이며 구체적인 제시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의 지적 내용은 대개 질문자 자신도 모르시는 내용들입니다. 질문자와 같은 자세를 가진 다른 분들, 특히 몇몇 교역자들이 만들어 제공한 정보에만 의존하셨다는 단정이 많이 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제시할 수 없는, 제시할 리도 없는 자료들만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2.일단 질문하신 내용 중 '공회의 신앙노선'에 대한 평가는 많이 틀렸습니다.
①타공회에 소속하고 순응하라는 일관된 말씀은 잘못 아신 첫째입니다.
공회가 무엇이며 소속결정에는 어떤 원칙이 있는지, 그리고 '순응'은 그 목적과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 질문자는 모르고 계십니다. 아신다면 질문내용은 단순 비방일 뿐입니다. 지적하신 출발이 틀렸다면 잘못된 출발선상에서 발언하신 모든 지적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일단 질문자의 기준을 제시하시면 그 기준이 왜 틀렸는지, 그 기준이 옳다면 그 기준에 의하여 질문자는 무엇이 틀렸는지 답변하겠습니다.
②혹시 이곳에서 격노하시는 것을 보아, 두 분이 함께 실수한 것은 아니신지
이곳은 연구실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으니 운영자인 본 답변자는 이곳에서만큼은 누가 뭐라해도 나쁜 본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점잖게 또 이성적으로 답변을 해야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이미 질문자의 옳은 주장을 피하기 위해 도망 다닐 정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천천히 확실하게 또 이유가 있는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적하시는 시작이 너무 진지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격노하심을 참기 어려운 중간을 보며 많이 생각했습니다. 화풀이도 하셔야겠으나 더욱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을 함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본 답변을 시작하는 답변자의 글도 한번 더 조심해 보겠습니다. ============================================================================================
(답변 본문)
1."부산 공회 두 곳 중 어느 한 곳에 속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바라보고 관찰하는 관찰자적 입장을 가지는 것은 양떼를 이리 가운데로 이끄는 목자'라고 지적을 하셨는데
①질문자의 말씀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부산 공회에 두 노선이 있고 목자라면 이 두 노선 중 한 곳이 옳을 것이니 우선 옳은 쪽으로 소속부터 하라'는 말씀입니다. 질문자의 뜻이 바로 파악됐다면 답변자의 입장은 이러합니다.
②이권을 위해 새떼처럼 움직이는 양측인데, 알고야 어찌 들어가겠습니까?
현재 부산공회(1)과 (2)로 분류되는 두 곳은 꼭같이 '교권의 향배와 본인들의 이해득실'을 따라 자신들의 교인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이끄는 목자들의 단체입니다.이렇게 단정이 되기 때문에 비록 답변자 자신은 아직 '참목자'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지만, 참목자가 되려는 '노력은 양심껏'해야겠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배가 고파도 부산공회(1)(2)소속 교역자들처럼 '한그릇 밥'을 위해 양심을 팔고, 신앙을 팔고, 부산공회 노선을 팔면서 양떼를 몰고 다니는 일은 하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몰라서 실수는 할지라도 알면서 양심이나 노선을 어긴 일은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③따라서, 답변자의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자가 틀린 길을 걸어왔다면, 기억과 착각 문제입니다. 이번 지적에서는 왜 소속을 하지 않느냐고 재촉하기 앞서 왜 부산공회 양측 중에 한 곳은 옳은지 그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답변자는 현재까지 가지고 있는 자료, 근거, 이유가 너무도 분명하고 또렷하기 때문에 미치지 않고는 그분들 속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분들은, 물론 한 두 사람 예외가 있음은 짐작합니다. 그분들은 왜 참목자들인데 자기 양떼들을 그런 불구덩이 속에 넣고 계신가! 이것이 제 의문입니다.
본 답변자는 자신의 의견을 총공회 관련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는 이곳에 '이것이 옳은 신앙노선'이라고 분명히 밝혔으니,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알면서 눈치보느라고 머뭇거린 적은 없습니다. 무책임한 방관자, 구경꾼으로 남는 성격이 아닙니다. 싸울 대상이 아니며, 소속할 대상은 더더우기나 아니며, 이해다툼을 위해 예비된 '어깨들'로만 보이니 그러합니다. 이곳에서 지적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신다면, 구체적으로 질문자가 무엇을 오해하셨는지 제시하겠습니다. 만일 제 잘못이 있다면 바로 조처하겠습니다.
2.자기 집안, 자기 교인들을 추종세력으로 데리고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다닌다는 지적은
①지적이 과하셔서 감정이 개입된 것 같습니다. 사실을 반대로 알았습니다.
저는 현재 '목사'입니다. 제가 아는 목사의 처신은 이러합니다. 이미 복음운동에만 바쳐진 사람입니다. 따라서 복음운동에 같은 길이면 누구나 부모 친척이 되며, 아니면 남남으로 살아 왔습니다. 처가 식구들이 부산공회(2) 소속 서부교회 교인들입니다. 제가 판단하는 신앙노선과 다르게 가는 것이 옳다고 하기 때문에 지난 10년간 전화 한 통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바로 위에 형이 그곳 노선입니다. 이 분들 전화번호도 적어놓지 않습니다. 외가 전부가 고신입니다. 장례식과 결혼식에 전화 한 통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신 제가 가는 길이 옳아서 따른다면 집안이든 원수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목자이며 이것이 옳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목자가 되라고 첫번째 지적하셨습니다. 옳은 곳을 찾아 그들을 인도해야 참 목자라고 책망을 하셨습니다. 질문자가 원하시는 대로 옳은 노선을 찾아 그 노선으로 성실하게 본인은 인도하고 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판단 착오일 것입니다. 아는 한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이 '목자'라는 질문자의 지적을 가장 성실하게 따르고 있는 사람은 '총공회' 안에서는 본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제가 아는 한 다른 분들은 '틀린 줄 알면서도 옳은 길'로 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②따라서, 질문자께서는 어떤 점이 틀렸기 때문에 답변자가 질문자의 지적을 받아야 하는지를 설명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예수님이 고향 친척 아비 집의 사람들을 데리고 다녔다 하여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롯을 데리고 출발한 것도 그러합니다. 고신이 초창기 진리 운동에서 거의 집안 친척 아비집으로 출발했고 우리 공회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일을 주도하는 분들이 옳다면 혈육과 인정을 초월할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까운 고향과 집안에서도 인정할 정도라면 더 존경스러울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고향 집안을 배려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잘 알면 오히려 신앙적 순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이들을 배려하고 특대하는 경우는 질문자의 비판을 바로 받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하기가 가장 어렵고 힘든 부산공회(3)에 소속한 교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혈육과 친지의 정을 초월한 분들일 것입니다. 이곳은 목사님 생전의 원칙들이 아직까지 엄존하고 있어 혜택과 한그릇 밥을 위해서는 올 곳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3.집회도 거창, 대구 집회 장소로 가지 않는다고 비판을 하셨습니다만
①혹시 질문자께서는 그 집회에 참석을 하시는지요?
질문자께서는 다른 교역자들은 고통이 있지만 또 옳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써 참아내고 인내한다고 하셨습니다. 옳은 길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답변자의 신앙소신입니다. 옳지 않으나 자신들 교인들 중에서 속사정을 모르고 무작정 가자는 분들이 있어 할 수 없이 가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미 부산공회(2)에 속하는 분들은 집회를 대충 지나 보내는 이중성을 다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공회(2)측에서는 삐라를 뿌리고 스프레이로 구호를 적고 다니고, (1)측에서는 잡으러 다니는 집회, 그것이 성회라고 한다면. 본인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뿐이 아니라 (2)측에 속한 교역자들은 대부분 가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교역자회의에서 했었습니다. '가지 않게 되면 기도원 재산 소유권에서 손해보게 된다'는 법 전문가의 강력한 주장이 있어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제 말이 틀렸다면 일단 (2)측 교역자들에게 문의를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바로 들은 말이며 이 말이 옳을 것입니다.
②아직 총공회에 진리가 있으니 남아서 기도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은,
참으로 순전한 마음이라고 인정합니다. 또 옳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총공회 신앙노선을 걷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에 대한 말씀을 많이 새겼기 때문에 당연히 질문자의 지시대로 따라야 한다고 저부터 찬동합니다. 옳습니다.
그러나 부산공회(1)과 (2)로 나뉜 분들이 서로 하나 되어 있을 때, 매 사안마다 난투극을 벌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교인이시라면, 양측이 수백명씩 동원해서 경찰기동대가 출동한 횟수를 기억하시겠습니다. 저 역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편에서 그 현장에 질문자가 원하시는 대로 당사자 중에 하나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양측 공회에서 본 답변자를 합동해서 먼저 제명을 시켰으니, 제명을 당하더라도 다시 그 속에 들어가서 그들과 같은 싸움을 벌여야겠습니까, 제명을 당하도록 증거를 했고 또 인내하고 기다렸으니 이제는 양측이 가는 틀린 길의 소속을 배제시켜 주신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 배운 바 옳은 방향을 찾아 나서야겠습니까?
③본 답변자의 진로를 이제 밝히시라는 권고는 착오인 듯 합니다.
부산공회(1)과 (2)의 교권싸움에 속하지 않은 일은 현재 부산공회 교역자와 교회가 처신할 가장 옳바른 처신입니다. 그러나 중립에 남아있는 분들은 자신들이 질문자의 재촉처럼 증거하고 참고 기다릴 의무를 하지 않고 자신들 발로 스스로 탈퇴하여 나온 분들입니다. 교리와 교훈에 문제가 많은 분들입니다. 또한 그분들은 양쪽에 연결선을 대고 지금도 기웃거리는 기회주의자들이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③부산공회(1)(2)(3), 어느 한곳에라도 속하고 순응하라고 하시는데,
부산공회가 틀려도 그기 속하고 순응하라시는 말씀은 천주교 속에서 나온 개혁교인 우리 기독교 정신의 출발에서부터 거절하고 사양할 권면입니다. 부산공회 내부 문제 이전에는 대구공회와 동일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단호하게 이 길을 걸었습니다. 본 답변자는 본 답변자가 옳다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게 됩니다. 그 길이 '총공회 신앙노선'대로의 길이라면 본인은 총공회 제일 중심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공회 분들이 저를 따라 주셔야 합니다.
단언하지만, 총공회는 그 출발의 첫걸음부터, 교단이나 단체가 위주되지 않고 옳은 신앙노선만이 중심되는 행정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총공회'이름이 그렇게 특별하게 붙은 이유입니다. 질문자의 권면은 '총공회 신앙노선'은 버리고 '총공회라는 단체'를 우선하라는 말씀이 됩니다. 마땅히 거부하고 사양할 일입니다.
4.기타 지적에 대하여도 이런 입장을 가집니다.
①답변자보다 잘난 분들도 남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더 나쁜 죄라고 생각합니다.
못난 이 답변자가, 아주 성장과정에서부터 문제가 많았다고 욕을 듣는 이런 사람이, 그리고 교인이라고 밝히신 질문자가 못된 짓을 한다고 나무라는 바로 이 사람은 과연 '목사'이름을 제대로 붙일 수도 없는 사람임은 틀림없으며 자인합니다. 그런데 이런 멍청한 사람도 잠깐 살펴보면 부산공회(1)(2), 중도측 등이 걸어가는 걸음은 환하게 틀렸는데, 답변자보다 더 신앙이 좋고 영안이 밝으며, 또한 모태로부터 출중하게 선별받은 부산공회의 훌륭한 종들이 뻔히 알면서도 발람처럼 불의의 물질을 바라고 기회를 엿보고 있으니 오늘 공회가 이렇게 형편없게 된 것입니다. 질문자의 예리한 지적은 사실 지적할 만한 가치도 없이 주관에 찬 본 답변자를 향할 것보다 홈페이지를 열고 기다릴 부산공회(2), 또 총공회 공적 재산을 정식으로 점유하고 있는 (1)에 계신 분들에게 당당하게 전할 말씀같습니다.
②창동교회 친척들, 부산 형제들, 그리고 본 답변자를 거론하신 것만은 질문자의 실수로 보입니다.
답변자는 공회 내부에 있는 식구들은 사돈에게 사석에서도 교회 직명 외로는 호칭하지 않습니다. 혈육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 보겠지만, 본 답변자는 혈육으로 움직이는 수많은 동역자들을 볼 때마다 제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명백한 근거나 이유가 있을 때는 저 역시 질문자와 같은 지적을 다른 분들에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역자들이 매달 한번씩 집안 일로 모이는 분에게는 혈육적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뒤로 몰래 숨어 그러는 분들에게는 뒷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그 범위는 제 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께서도 본 답변자의 친지들이 답변자와 혈육 관계로 처신하며 움직인다는 설명을 좀더 구체적으로 해 주신다면 저를 조심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옳으면 따를 것이고 틀리면 따라 와서 안될 것이라는 짧고 명쾌한 인인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답변자와 같은 호적에 계신 분과 개인적인 오해나 이해관계가 있다면 본 답변자는 세상돈을 나누는 일에 상관치 않음을 이해하셔야겠고, 또한 답변다를 질책함으로 질문자가 소속한 교회 내에서 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고자 하는 일은 아니어야 한다고 봅니다.
③질문자는 마지막 결론에서 중요한 실책을 하신 것같습니다.
질문자와 이해관계에 있는 분과 감정 상한 일이 계시고 상대방의 배후를 찾으시다가 이곳을 들르신 것같습니다. 질문자와 반대 입장에 계신 교인은 악귀가 들어 있는 분이며, 그 상대방이 답변자와 호적 상, 또는 세상에 있던 시절 연관인이며 하필이면 그 상대방이 제 이름을 팔았던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말에 신중하신 질문자가 이렇게 격앙스럽게 마지막을 맺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백목사님에게 잠실동의 신앙변질을 문책한다면 이치에 맞지 않을 것같습니다. 질문자가 원하시는 '화합'을 촉구하셨으니, 질문자가 어떤 사건에 어떤 '불협'을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화합'하도록 하라고 하시는지 금시초문입니다.
우리는 화합을 위해 힘을 써야 할 곳도 있으나, 제가 직접 관련 없는 교회까지 화합을 위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갈 때는 반드시 원칙이 있습니다. 또한 질문자가 의도하시는 '목적'을 알 수 없을 때는 모든 비난을 본인 자성의 기회로 가질 뿐입니다.
이곳에서 밝히는 답변자의 입장이 확고하다면, 세상으로 답변자와 가까운 모든 분들이 답변자를 향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비난이 주님 앞에 서는 날, 그들 자신을 위해 가장 감사했던 혈육이었다고 회상하고 답변자에게 감사하리라는 교훈을 답변자는 백목사님을 통해 너무도 확실하게 본 사람입니다.
내용분류 : [-인물-홈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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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답변자의 개인적 신앙노선을 위주로 '충고'적 비판을 주셨다고 이해하며, 짧은 글이 되지 않도록 정성껏 답변하겠습니다. 우선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나 이곳의 글들을 한번 살펴보셨는지요? 혹시 아니라면 서로 중복되는 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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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답변) *특별한 관련자가 아니면 굳이 읽으실 답변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지적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나, 깊은 사감이 계신 듯하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①화합없이 악귀에게 매였다 하시니, 무슨 일 때문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자, 그리고 답변자가 속한 공회처럼 화평과 화합에 힘쓰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아마 현 총공회 소속 여러 공회 중에서 가장 화합에 힘쓰고 가장 자신들의 과격한 행동을 절제하는 경우는 바로 답변자와 그 소속 공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밑에 보시면 '류상선'씨 명의로 답변자 개인의 처신에 대한 공개질의가 있었습니다. 현 질문자는 저를 잘 아신다고 했지만 잘 모르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지난 20여간의 답변자를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는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답변자에게 대단히 섭섭한 일이 있어 작심하고 질문했던 분이며, 현재는 우리 공회를 떠난 분입니다. 그분의 의미있고 의도있는 질문에 대하여 본인은 걸어온 걸음을 공개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분은 낱낱이 샅샅이 밝힐 수 있는 실력과 인맥과 사석대화까지를 알 수 있는 분입니다. 답변자는 떳떳하게 공개했고 질문자는 무언으로 마감했습니다.
현 질문자는 자신이 거의 모르는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대단히 송구스럽지만, 질문자가 쓰신 글은 답변자와 반대 입장에 있는 몇몇 분들이 지난 10여년 늘 반복해서 여러 곳에 돌린 내용과 너무 흡사합니다. 아마 복사기로 찍어 낸 문장을 그대로 실었다고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질문자는 부인을 하시겠지만 답변자와 그분들이 얼굴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로 극찬을 했던 분들인데. 질문자의 질문 내용이 다른 분을 향했다면 바로 삭제했을 것이나 답변자 개인에 대한 내용이어서 비록 재뿌리기로 하셨다 해도 차분하게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로 삼아야겠고 또한 이곳에서 외치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 답변하는 것입니다.
②답변자의 세상관련 사람들을 거론하시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라시지만
질문자가 규정하시는 '화합', 그 '순응'을 알려주시면 해당사항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곳 홈페이지를 잘 둘러 보시면 화합을 위해, 또한 악귀에 사로잡히는 공회의 세력 싸움을 피해 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찾아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더하여 질문자께서 소속하신 곳을 말씀하신다면, 그 공회가 왜 어떤 과정으로 어떤 속화의 길을 가고 있는지 제가 구체적으로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불화와 악귀에 사로잡혔던 공회들도 분명히 있으며 질문자가 소속한 공회도 본 공회가 아니라면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전체 답변을 통해 질문자는 답변자와 세상적으로 관련 있었던 분들과 이해충돌 건이 있었다고 사료됩니다. 질문자와 이해관계에 있는 분들이 질문자를 진노케 했다 할지라도 그리고 그분들이 질문자와 달리 답변자의 신앙노선을 따른다는 이유로 '선도'를 명하심은 참으로 당황스런 일입니다. 믿는 사람이 부도를 냈다고 그 교회 목사가 물어낼 일로 몰아 부친다면, 답변자의 부덕을 가지고 기독교계를 욕하고 예수님을 부정한다면, 질문자를 격노케 한 분을 두고 그 집안 중 목회자를 지목하여 분풀이를 하신다면, 우선 자제하셔야 할 일 같습니다. 질문자가 주관적으로 당한 피해의식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또 답변자가 지도해야 할 사람이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세살 먹은 아이도 제 멋대로 하는 세상에, 교인으로서 목사를 책망하시는 일을 하시는 질문자, 그 질문자를 맞상대했다는 분을 답변자가 책망한다면 필히 그는 나쁜 인성을 가진 분일 것이니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실수'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③일단 질문자의 내용만 보고도 질문자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질문자만 성령에 인도되며 질문자만 화합적인 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답변자와 같이 우둔하고 주관적인 사람들이나 할 일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이 자리에서는 본 답변자에게 지도하는 차원에서 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보다 폭넓게 상대방과 반대하는 사람의 입장까지도 고려하여 객관적이며 구체적인 제시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의 지적 내용은 대개 질문자 자신도 모르시는 내용들입니다. 질문자와 같은 자세를 가진 다른 분들, 특히 몇몇 교역자들이 만들어 제공한 정보에만 의존하셨다는 단정이 많이 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제시할 수 없는, 제시할 리도 없는 자료들만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2.일단 질문하신 내용 중 '공회의 신앙노선'에 대한 평가는 많이 틀렸습니다.
①타공회에 소속하고 순응하라는 일관된 말씀은 잘못 아신 첫째입니다.
공회가 무엇이며 소속결정에는 어떤 원칙이 있는지, 그리고 '순응'은 그 목적과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 질문자는 모르고 계십니다. 아신다면 질문내용은 단순 비방일 뿐입니다. 지적하신 출발이 틀렸다면 잘못된 출발선상에서 발언하신 모든 지적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일단 질문자의 기준을 제시하시면 그 기준이 왜 틀렸는지, 그 기준이 옳다면 그 기준에 의하여 질문자는 무엇이 틀렸는지 답변하겠습니다.
②혹시 이곳에서 격노하시는 것을 보아, 두 분이 함께 실수한 것은 아니신지
이곳은 연구실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으니 운영자인 본 답변자는 이곳에서만큼은 누가 뭐라해도 나쁜 본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점잖게 또 이성적으로 답변을 해야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이미 질문자의 옳은 주장을 피하기 위해 도망 다닐 정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천천히 확실하게 또 이유가 있는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적하시는 시작이 너무 진지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격노하심을 참기 어려운 중간을 보며 많이 생각했습니다. 화풀이도 하셔야겠으나 더욱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을 함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본 답변을 시작하는 답변자의 글도 한번 더 조심해 보겠습니다. ============================================================================================
(답변 본문)
1."부산 공회 두 곳 중 어느 한 곳에 속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바라보고 관찰하는 관찰자적 입장을 가지는 것은 양떼를 이리 가운데로 이끄는 목자'라고 지적을 하셨는데
①질문자의 말씀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부산 공회에 두 노선이 있고 목자라면 이 두 노선 중 한 곳이 옳을 것이니 우선 옳은 쪽으로 소속부터 하라'는 말씀입니다. 질문자의 뜻이 바로 파악됐다면 답변자의 입장은 이러합니다.
②이권을 위해 새떼처럼 움직이는 양측인데, 알고야 어찌 들어가겠습니까?
현재 부산공회(1)과 (2)로 분류되는 두 곳은 꼭같이 '교권의 향배와 본인들의 이해득실'을 따라 자신들의 교인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이끄는 목자들의 단체입니다.이렇게 단정이 되기 때문에 비록 답변자 자신은 아직 '참목자'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지만, 참목자가 되려는 '노력은 양심껏'해야겠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배가 고파도 부산공회(1)(2)소속 교역자들처럼 '한그릇 밥'을 위해 양심을 팔고, 신앙을 팔고, 부산공회 노선을 팔면서 양떼를 몰고 다니는 일은 하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몰라서 실수는 할지라도 알면서 양심이나 노선을 어긴 일은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③따라서, 답변자의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자가 틀린 길을 걸어왔다면, 기억과 착각 문제입니다. 이번 지적에서는 왜 소속을 하지 않느냐고 재촉하기 앞서 왜 부산공회 양측 중에 한 곳은 옳은지 그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답변자는 현재까지 가지고 있는 자료, 근거, 이유가 너무도 분명하고 또렷하기 때문에 미치지 않고는 그분들 속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분들은, 물론 한 두 사람 예외가 있음은 짐작합니다. 그분들은 왜 참목자들인데 자기 양떼들을 그런 불구덩이 속에 넣고 계신가! 이것이 제 의문입니다.
본 답변자는 자신의 의견을 총공회 관련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는 이곳에 '이것이 옳은 신앙노선'이라고 분명히 밝혔으니,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알면서 눈치보느라고 머뭇거린 적은 없습니다. 무책임한 방관자, 구경꾼으로 남는 성격이 아닙니다. 싸울 대상이 아니며, 소속할 대상은 더더우기나 아니며, 이해다툼을 위해 예비된 '어깨들'로만 보이니 그러합니다. 이곳에서 지적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신다면, 구체적으로 질문자가 무엇을 오해하셨는지 제시하겠습니다. 만일 제 잘못이 있다면 바로 조처하겠습니다.
2.자기 집안, 자기 교인들을 추종세력으로 데리고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다닌다는 지적은
①지적이 과하셔서 감정이 개입된 것 같습니다. 사실을 반대로 알았습니다.
저는 현재 '목사'입니다. 제가 아는 목사의 처신은 이러합니다. 이미 복음운동에만 바쳐진 사람입니다. 따라서 복음운동에 같은 길이면 누구나 부모 친척이 되며, 아니면 남남으로 살아 왔습니다. 처가 식구들이 부산공회(2) 소속 서부교회 교인들입니다. 제가 판단하는 신앙노선과 다르게 가는 것이 옳다고 하기 때문에 지난 10년간 전화 한 통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바로 위에 형이 그곳 노선입니다. 이 분들 전화번호도 적어놓지 않습니다. 외가 전부가 고신입니다. 장례식과 결혼식에 전화 한 통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신 제가 가는 길이 옳아서 따른다면 집안이든 원수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목자이며 이것이 옳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목자가 되라고 첫번째 지적하셨습니다. 옳은 곳을 찾아 그들을 인도해야 참 목자라고 책망을 하셨습니다. 질문자가 원하시는 대로 옳은 노선을 찾아 그 노선으로 성실하게 본인은 인도하고 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판단 착오일 것입니다. 아는 한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이 '목자'라는 질문자의 지적을 가장 성실하게 따르고 있는 사람은 '총공회' 안에서는 본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제가 아는 한 다른 분들은 '틀린 줄 알면서도 옳은 길'로 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②따라서, 질문자께서는 어떤 점이 틀렸기 때문에 답변자가 질문자의 지적을 받아야 하는지를 설명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예수님이 고향 친척 아비 집의 사람들을 데리고 다녔다 하여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롯을 데리고 출발한 것도 그러합니다. 고신이 초창기 진리 운동에서 거의 집안 친척 아비집으로 출발했고 우리 공회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일을 주도하는 분들이 옳다면 혈육과 인정을 초월할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까운 고향과 집안에서도 인정할 정도라면 더 존경스러울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고향 집안을 배려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잘 알면 오히려 신앙적 순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이들을 배려하고 특대하는 경우는 질문자의 비판을 바로 받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하기가 가장 어렵고 힘든 부산공회(3)에 소속한 교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혈육과 친지의 정을 초월한 분들일 것입니다. 이곳은 목사님 생전의 원칙들이 아직까지 엄존하고 있어 혜택과 한그릇 밥을 위해서는 올 곳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3.집회도 거창, 대구 집회 장소로 가지 않는다고 비판을 하셨습니다만
①혹시 질문자께서는 그 집회에 참석을 하시는지요?
질문자께서는 다른 교역자들은 고통이 있지만 또 옳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써 참아내고 인내한다고 하셨습니다. 옳은 길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답변자의 신앙소신입니다. 옳지 않으나 자신들 교인들 중에서 속사정을 모르고 무작정 가자는 분들이 있어 할 수 없이 가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미 부산공회(2)에 속하는 분들은 집회를 대충 지나 보내는 이중성을 다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공회(2)측에서는 삐라를 뿌리고 스프레이로 구호를 적고 다니고, (1)측에서는 잡으러 다니는 집회, 그것이 성회라고 한다면. 본인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뿐이 아니라 (2)측에 속한 교역자들은 대부분 가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교역자회의에서 했었습니다. '가지 않게 되면 기도원 재산 소유권에서 손해보게 된다'는 법 전문가의 강력한 주장이 있어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제 말이 틀렸다면 일단 (2)측 교역자들에게 문의를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바로 들은 말이며 이 말이 옳을 것입니다.
②아직 총공회에 진리가 있으니 남아서 기도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은,
참으로 순전한 마음이라고 인정합니다. 또 옳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총공회 신앙노선을 걷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에 대한 말씀을 많이 새겼기 때문에 당연히 질문자의 지시대로 따라야 한다고 저부터 찬동합니다. 옳습니다.
그러나 부산공회(1)과 (2)로 나뉜 분들이 서로 하나 되어 있을 때, 매 사안마다 난투극을 벌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교인이시라면, 양측이 수백명씩 동원해서 경찰기동대가 출동한 횟수를 기억하시겠습니다. 저 역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편에서 그 현장에 질문자가 원하시는 대로 당사자 중에 하나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양측 공회에서 본 답변자를 합동해서 먼저 제명을 시켰으니, 제명을 당하더라도 다시 그 속에 들어가서 그들과 같은 싸움을 벌여야겠습니까, 제명을 당하도록 증거를 했고 또 인내하고 기다렸으니 이제는 양측이 가는 틀린 길의 소속을 배제시켜 주신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 배운 바 옳은 방향을 찾아 나서야겠습니까?
③본 답변자의 진로를 이제 밝히시라는 권고는 착오인 듯 합니다.
부산공회(1)과 (2)의 교권싸움에 속하지 않은 일은 현재 부산공회 교역자와 교회가 처신할 가장 옳바른 처신입니다. 그러나 중립에 남아있는 분들은 자신들이 질문자의 재촉처럼 증거하고 참고 기다릴 의무를 하지 않고 자신들 발로 스스로 탈퇴하여 나온 분들입니다. 교리와 교훈에 문제가 많은 분들입니다. 또한 그분들은 양쪽에 연결선을 대고 지금도 기웃거리는 기회주의자들이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③부산공회(1)(2)(3), 어느 한곳에라도 속하고 순응하라고 하시는데,
부산공회가 틀려도 그기 속하고 순응하라시는 말씀은 천주교 속에서 나온 개혁교인 우리 기독교 정신의 출발에서부터 거절하고 사양할 권면입니다. 부산공회 내부 문제 이전에는 대구공회와 동일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단호하게 이 길을 걸었습니다. 본 답변자는 본 답변자가 옳다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게 됩니다. 그 길이 '총공회 신앙노선'대로의 길이라면 본인은 총공회 제일 중심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공회 분들이 저를 따라 주셔야 합니다.
단언하지만, 총공회는 그 출발의 첫걸음부터, 교단이나 단체가 위주되지 않고 옳은 신앙노선만이 중심되는 행정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총공회'이름이 그렇게 특별하게 붙은 이유입니다. 질문자의 권면은 '총공회 신앙노선'은 버리고 '총공회라는 단체'를 우선하라는 말씀이 됩니다. 마땅히 거부하고 사양할 일입니다.
4.기타 지적에 대하여도 이런 입장을 가집니다.
①답변자보다 잘난 분들도 남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더 나쁜 죄라고 생각합니다.
못난 이 답변자가, 아주 성장과정에서부터 문제가 많았다고 욕을 듣는 이런 사람이, 그리고 교인이라고 밝히신 질문자가 못된 짓을 한다고 나무라는 바로 이 사람은 과연 '목사'이름을 제대로 붙일 수도 없는 사람임은 틀림없으며 자인합니다. 그런데 이런 멍청한 사람도 잠깐 살펴보면 부산공회(1)(2), 중도측 등이 걸어가는 걸음은 환하게 틀렸는데, 답변자보다 더 신앙이 좋고 영안이 밝으며, 또한 모태로부터 출중하게 선별받은 부산공회의 훌륭한 종들이 뻔히 알면서도 발람처럼 불의의 물질을 바라고 기회를 엿보고 있으니 오늘 공회가 이렇게 형편없게 된 것입니다. 질문자의 예리한 지적은 사실 지적할 만한 가치도 없이 주관에 찬 본 답변자를 향할 것보다 홈페이지를 열고 기다릴 부산공회(2), 또 총공회 공적 재산을 정식으로 점유하고 있는 (1)에 계신 분들에게 당당하게 전할 말씀같습니다.
②창동교회 친척들, 부산 형제들, 그리고 본 답변자를 거론하신 것만은 질문자의 실수로 보입니다.
답변자는 공회 내부에 있는 식구들은 사돈에게 사석에서도 교회 직명 외로는 호칭하지 않습니다. 혈육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 보겠지만, 본 답변자는 혈육으로 움직이는 수많은 동역자들을 볼 때마다 제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명백한 근거나 이유가 있을 때는 저 역시 질문자와 같은 지적을 다른 분들에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역자들이 매달 한번씩 집안 일로 모이는 분에게는 혈육적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뒤로 몰래 숨어 그러는 분들에게는 뒷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그 범위는 제 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께서도 본 답변자의 친지들이 답변자와 혈육 관계로 처신하며 움직인다는 설명을 좀더 구체적으로 해 주신다면 저를 조심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옳으면 따를 것이고 틀리면 따라 와서 안될 것이라는 짧고 명쾌한 인인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답변자와 같은 호적에 계신 분과 개인적인 오해나 이해관계가 있다면 본 답변자는 세상돈을 나누는 일에 상관치 않음을 이해하셔야겠고, 또한 답변다를 질책함으로 질문자가 소속한 교회 내에서 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고자 하는 일은 아니어야 한다고 봅니다.
③질문자는 마지막 결론에서 중요한 실책을 하신 것같습니다.
질문자와 이해관계에 있는 분과 감정 상한 일이 계시고 상대방의 배후를 찾으시다가 이곳을 들르신 것같습니다. 질문자와 반대 입장에 계신 교인은 악귀가 들어 있는 분이며, 그 상대방이 답변자와 호적 상, 또는 세상에 있던 시절 연관인이며 하필이면 그 상대방이 제 이름을 팔았던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말에 신중하신 질문자가 이렇게 격앙스럽게 마지막을 맺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백목사님에게 잠실동의 신앙변질을 문책한다면 이치에 맞지 않을 것같습니다. 질문자가 원하시는 '화합'을 촉구하셨으니, 질문자가 어떤 사건에 어떤 '불협'을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화합'하도록 하라고 하시는지 금시초문입니다.
우리는 화합을 위해 힘을 써야 할 곳도 있으나, 제가 직접 관련 없는 교회까지 화합을 위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갈 때는 반드시 원칙이 있습니다. 또한 질문자가 의도하시는 '목적'을 알 수 없을 때는 모든 비난을 본인 자성의 기회로 가질 뿐입니다.
이곳에서 밝히는 답변자의 입장이 확고하다면, 세상으로 답변자와 가까운 모든 분들이 답변자를 향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비난이 주님 앞에 서는 날, 그들 자신을 위해 가장 감사했던 혈육이었다고 회상하고 답변자에게 감사하리라는 교훈을 답변자는 백목사님을 통해 너무도 확실하게 본 사람입니다.
[인물] 이제는 그만
제목분류 : [~인물~홈운영자~]
내용분류 : [-인물-홈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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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전 위치)
2001/01/27 (13:55) from 203.247.159.32' of 203.247.159.32' Article Number : 143
.... () Access : 5 , Lines : 18
제목: 이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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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목사를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반 평신도로 그리고 다른 이해 관계로도...
본인의 개인적 입장에서는 참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구나 옳은 사람앞에는 방해자가 많다고 말하는 것이 보편적이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6.25때 우상숭배 및 왜정말년 신사참배등을 말 하면서 하지만 이것과 저것은 분명 구별 되어 집니다.
어느 한 곳에 속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바라보고 관찰 하는 관찰자적 입장.... 이런 사람은 양때를 이리가운데로 이끄는 목자입니다.
누구나 한판은 링에 섯을때 가능한것입니다.
자기의 편을 만들어 이리끌고 다니고 저리끌고 다니고....
집회도 자기가 주관 하고.... 내편 네편을 가르는 아주 못때먹은 행태입니다.
화합하여 선을 이룰생각은 안하고 신풍교회 교인드로 하여금 추종 세력을 만들어 내 진척 일가를 내 추종 세력으로 이끌어 무엇을 어떻게 할려는 것인지...
다른 목회자들로 나름되로 고통이 있지만 그길이 옳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 하기에 힘써 참아내고 인내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본인 스스로도 일반 평신도로 ( 집사 ) 총공회에 회의를 느끼고 울부짖는 눈물이 있어도 내부에서 신앙에 순고한 진리가 있어 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아니면서 그런척 하는 것이 더 나쁜 일입니다.
총공회 교리에 그렇겠지만 현재 부산측에 속해 있어면서 부산 (1) 에도 그렇다고 부산 (2) 에도 순응 하지 않고 그렇다고 부산 (3) → 중립에도 속하지 않아 순응 하지 않는 이영인 목사님은 분명 이제라도 자기의 진로를 확실하게 순응 할 것인지 아닌지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총공회는 변질 되어 가더라도 그중에도 진리를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이영인 목사님보다 못하여 아직 남아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창 창동교회 친척들과 부산 형제들의 입장과 이목사님 신앙노선이 하루 빨리 결정 되어 불협과 악귀가 없는 참 백목사님 진리의 노선이 확립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모태신앙으로 지금까지 신앙생활 할 수 있었든것은 그래도 뒤에서 기도하는 부모형제가 있어서라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도 뒤에서 기도하는 형제와 친척들, 교인들을 희생시키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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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ess : 5 , Lines : 18
제목: 이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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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목사를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반 평신도로 그리고 다른 이해 관계로도...
본인의 개인적 입장에서는 참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구나 옳은 사람앞에는 방해자가 많다고 말하는 것이 보편적이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6.25때 우상숭배 및 왜정말년 신사참배등을 말 하면서 하지만 이것과 저것은 분명 구별 되어 집니다.
어느 한 곳에 속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바라보고 관찰 하는 관찰자적 입장.... 이런 사람은 양때를 이리가운데로 이끄는 목자입니다.
누구나 한판은 링에 섯을때 가능한것입니다.
자기의 편을 만들어 이리끌고 다니고 저리끌고 다니고....
집회도 자기가 주관 하고.... 내편 네편을 가르는 아주 못때먹은 행태입니다.
화합하여 선을 이룰생각은 안하고 신풍교회 교인드로 하여금 추종 세력을 만들어 내 진척 일가를 내 추종 세력으로 이끌어 무엇을 어떻게 할려는 것인지...
다른 목회자들로 나름되로 고통이 있지만 그길이 옳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 하기에 힘써 참아내고 인내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본인 스스로도 일반 평신도로 ( 집사 ) 총공회에 회의를 느끼고 울부짖는 눈물이 있어도 내부에서 신앙에 순고한 진리가 있어 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아니면서 그런척 하는 것이 더 나쁜 일입니다.
총공회 교리에 그렇겠지만 현재 부산측에 속해 있어면서 부산 (1) 에도 그렇다고 부산 (2) 에도 순응 하지 않고 그렇다고 부산 (3) → 중립에도 속하지 않아 순응 하지 않는 이영인 목사님은 분명 이제라도 자기의 진로를 확실하게 순응 할 것인지 아닌지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총공회는 변질 되어 가더라도 그중에도 진리를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이영인 목사님보다 못하여 아직 남아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창 창동교회 친척들과 부산 형제들의 입장과 이목사님 신앙노선이 하루 빨리 결정 되어 불협과 악귀가 없는 참 백목사님 진리의 노선이 확립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모태신앙으로 지금까지 신앙생활 할 수 있었든것은 그래도 뒤에서 기도하는 부모형제가 있어서라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도 뒤에서 기도하는 형제와 친척들, 교인들을 희생시키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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