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1) 쉬어 가면서, 그러나 수없이 반복할 수밖에 없는 교리임을 우선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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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쉬어 가면서, 그러나 수없이 반복할 수밖에 없는 교리임을 우선 인식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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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다른 시각을 찾아보기 위해 쉬어가면서 논할 수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우선 다음 몇가지 말씀을 먼저 드리고 2차 답변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주로 질문자를 중심으로 하지만, 일반인도 고려한다는 점에서 질문보다 약간 넓은 면에서 답변하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참고로, 이곳 질문 92번과 98번에 대한 답변도 참고바랍니다. ================================================================================================


1.이미 반복했던 질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더 반복될 질문입니다.


①밤낮으로 파고들어 해결되는 교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쉬어가며 해결되는 교리도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을 알아보려고 애를 쓰는 열정은 '믿는 충성'입니다. 그 충성 때문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가 빨리 오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 날들을 보내며 자연계시를 참고하고 또 본인이 여러 면으로 생각하게 한 뒤에 알려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노는 것이 아니라 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깨닫게 해 주시면 또 다른 하나님의 인도를 보게 됩니다. 예정교리와 같이 일반적으로 어렵다거나 또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교리들은 대개 후자에 속한다는 상식을 먼저 전합니다.


②이런 교리들은 재질문과 재답변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꾸준히 질문을 하셨으면 합니다.


삼위일체, 영의 실체, 천국의 우리 모습 등에 대한 교리와 함께 예정 교리는 가장 핵심적인 교리이면서도 가장 이해할 수 없고, 또 도저히 이해가 되어질 리가 없겠다고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재질문과 재답변이 이어지게 됩니다. 질문이 많고 답변이 많다보면 반복이 많고 또 설명하는 사람 역시 엉뚱하게 안내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 대화의 내용들을 둘러보는 다음 분들에게는 좋은 자료들이 됩니다. 앞서 질문한 분들의 질문은 다음 오시는 분들이 또 반복하게 될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결되는 분들이 해결을 받게 되는 것은 답변 중 각각 다른 내용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질문 내용을 읽으면서 답변을 먼저 찾게 되고 해결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③깨닫고 보면 그렇게 간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진리가 다 그러하지만 이러한 교리들은 특히 우리 시각과는 너무도 다른 차원, 다른 인식을 가져야 하는 문제이고, 나름대로 하나의 체계가 형성되기까지는 수 없는 질문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의문을 가지는 분은 자신의 신앙이 어려서라기 보다는 바로 옆에 있는 답안을 깜빡 빠트렸거나 또는 손에 쥐고 있는 정답을 두고 외곽으로 시선을 돌려 두리번거리다가 대개 등잔 밑을 보지 못한 연고입니다. 누구나 깨닫고 다시 생각해 보면 그렇게 쉬운 문제였고 또 착시현상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우선 예정론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예정론의 의문이 진행되면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최종 고개를 맞습니다.


첫째,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는데, 왜 미리 정해졌다는 것이냐?

둘째, 미리 정해진 대로만 된다면, 사람이 바로 믿기 위해 노력할 것이 전혀 없지 않는가?

셋째, 미리 정해진 대로만 움직인다면, 사람의 인격성이 컴퓨터나 다른 만물과 무엇이 다른가?


2)이 최종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 우리는 함께 알고 있는 다음 사항들을 정리하였으면 합니다.


①예수와 성경은 함께 믿는 것이지 나눌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정을 말합니다.


내가 이해되는가? 이 문제는 이곳에서 함께 연구할 과제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예정은 잘못인가? 성경과 예수를 믿는 것은 함께 갑니다. 그리고 성경은 엡1:5에서 예정을 단정했고,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면서 출3:19-20에서 그 예를 분명히 들었습니다.


②그렇다면 예정은 절대예정이라야 하고, 예정은 전적예정입니다.


이제 우리의 문제는 질문의 내용과 같이 '예정은 분명하나 예정의 정도가 어느 범위까지겠는가'라는 문제입니다. 전적 예정인가, 아니면 부분 예정인가? 표현을 달리하자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무한정인가, 아니면 제한된 범위 안에서 자유인가?


하나님은 완전자이므로 전지자이시고, 전지자이시므로 예정은 완전 절대예정입니다. 하나님 기준에서는 두 말 할 것도 없는 논리입니다. 다만 그것을 깨달아 알고 싶은 것은 이제 또 다시 노력해 볼 문제일 뿐입니다.


③너무나 인간적인, 너무도 세상 우리를 표준으로 보기 때문에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인간은 인간 자기 기준과 자기 지식, 자기 시각으로만 고정하고 '예정 교리'를 보기 때문에 성경이 명백하게 보여주는 예정교리를 스스로 착용하고 있는 색안경, 선입관 때문에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란 없습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자유의지란 알고 보면 자유의지가 아닙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통용하는 자유의지라는 표현은, 곧 내 마음대로 내가 결정했고 내가 결정한 대로 내가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착각입니다.


이곳을 찾은 이들은 이미 컴퓨터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 머리 속에 있던 세상 시각을 포맷 시켜버리고 성경 시각 절대주의로 우리 머리를 다시 한번 깔아보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의외로 쉬워진다고 봅니다.
[예정] 예정론?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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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예정을 말했다면 예정교리를 인정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생각대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분명하니 예정교리를

인정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큰 부분은 예정이 되어 있으나 작은 부분이나 작은 범위는 인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이 되었다고 예정론을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설명한다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것이

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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