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제도에 대한 추가 문답 안내 2.부부는 하나님 의지 세계에서 하나로 시작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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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부제도에 대한 추가 문답 안내 2.부부는 하나님 의지 세계에서 하나로 시작한 존재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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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질문은 2428번 문답에 대한 재질문입니다.


원래 있었던 문답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페이지에서 2페이지 뒤로 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2433번의 '김정숙' 명의로 올리신 재질문을 오늘 발견하여 그곳에 일단 답변을 올렸습니다. 3일간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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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번, [결혼] ?? (부부제도? - 관) 소망 03/07/23

2431번, 간략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03/07/23

2433번, 부부관계의 원형과 모형, 김정숙 03/07/23

2467번, 원형은 하나님과 우리, 모형은 ... 0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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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부제도를 설명하면서, 하나를 둘로 보내셨다가 다시 하나로 묶었다는 것은


원래 인체가 하나로 있던 것을 둘로 나누어 보냈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태어날 그 인체 요소가 미리 준비되어 있거나 그 영이 어디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것은 교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취급하는 인간 단위는, 오늘 우리가 헤아리는 단위로 헤아리지 않으시고, 부부 둘을 묶어 한 단위로 보신다는 뜻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한 단위로 묶어서 계산하고 분류하는 것은 여러 차원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아담 속에서 분리해 내신 것은, 그들에게는 인체 요소적으로까지 하나였다가 둘로 나왔고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그들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부부의 성격이 어떤 차원임을 일부러 보이시기 위해 하와를 일부러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하와를 아담처럼 흙으로 직접 만들 수도 있으나 아담 내부를 쪼개어 만들었음을 기록한 뜻이 부부란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둘이 아니요 하나라는 점을 특별히 말씀한 것입니다.


3.재혼한 부부의 경우


타락 후 부부를 부부제도 안에 묶어 두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성관계를 허락했습니다. 그것이 나무 둘을 묶는 못과 같은 것이고 종이 2장을 붙여놓는 본드와도 같습니다.


부부가 단일 구원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정상의 부부 한쌍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죽으면 이미 그것으로 두 사람이 함께 이룰 구원은 끝이 났습니다. 이후 새로 들어오는 분은, 혼자 살 수 없는 여러 가지 다른 문제 때문에 함께 사는 것이므로, 새로 만나서 사는 분들은 일반 성도들의 신앙 협조관계로 생각합니다만 아직 몇 가지 더 살필 점이 있어 연구하고 있습니다.


4.말2:15 본문


한 분 하나님께서 한 분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만들 때 그 영의 속성도 단일성의 존재로 만들었지만 또한 한 사람의 심신 속에 주격인 영도 오직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이 주인과 저 주인 사이에서 오가며 두 다리를 걸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차원에서 막아놓으셨습니다. 하나님 당신부터 당신과 세상 그 무엇을 동시에 붙잡고 사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질을 하나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했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는 법이라는 점을 눅16:13에서 분명히 했습니다.


부부도 한 남자와 한 여자로 하나되게 했고 자녀도 한 부모에게서 한 자녀가 출생하게 했습니다. 신앙은 모든 것이 한 길이고 단일이고 한쪽입니다. 이것과 저것을 합해서 버무리는 것, 이 노선에서 행정을 따오고 저 노선에서 교훈을 따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세상에는 재주 많은 분들이 많으나 스스로 속았습니다.


것은 이치적으로도 불가능하지만, 특별히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
[결혼] 부부제도 대한 재질문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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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참고로, 부부는 두 사람이 하나로 만난 것이 아니고, 하나가 둘로 나왔다가 다시 만난 것입니다.


창2:23에서 아담이 아내에게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습니다. 하와는 아담 내부에 있던 것으로 만들었으니 아담과 하와는 그 출처가 두 곳인데 한 곳으로 모아 살도록 한 것이 아니라, 한 곳에 하나로 있던 것을 나누어 둘로 만들었다가 다시 하나로 결합시킨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부부형태는 오늘 우리 부부제도의 틀입니다.


부부라는 것은 각각 별개로 있던 두 사람이 결혼을 통해 하나가 된 것이 아니고, 원래 하나님 앞에 한 개 단위로 있던 것을 두 개로 분리시켜 세상에 각각 따로 내보내고 따로 길렀던 것입니다. 이렇게 기른 것을 결혼을 통해 다시 하나로 만든 것이 부부입니다.


원래부터 한 몸이던 것을 격리시켜 양육하지 않았다면 부부란 이 세상에서 서로가 가장 잘 맞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가 될 존재를 분리시킨 뒤 격리시켜 20-30년 성장하게 했기 때문에 이 둘은 한 몸으로 다시 만나지 않을 수는 없는데 서로의 성장과정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원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듯 그렇게 싸울 일이 많고 또 서로가 맞지 않아서 갈등이 많습니다. 부부가 그렇게 서로 다른 것이 많고 갈등이 많은 것은 한 가족 한 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왜 이렇게 분리시켜서 격리된 상태로 살아가도록 했을까? 서로 보고 듣고 알고 익힌 것이 달라야 서로 다른 시각과 자세와 지식을 가지고 접촉할 것이고, 서로가 달라야 자기 중심의 인간에게 자기 중심 외부의 충고와 시정조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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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참으로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언뜻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합니다.

어리석고 우스운 질문이겠지만, 원래 하나이던 것을 분리시켰다가 다시 부부로 만나게 하시는 것이라면, 두 인격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로 존재했었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런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몇번이고 이혼했거나 재혼한 커플들은 어떻게 됩니까?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과 말라기3:15절의 말씀과 상통하는 말씀인지요?

(하나만 지으셨다는 말씀)

죄송하지만 말라기2:15절의 말씀도 간략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말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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