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3번 이하에서 문답한 내용을 재질문했습니다. 그쪽으로 링크를 걸어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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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번 이하에서 문답한 내용을 재질문했습니다. 그쪽으로 링크를 걸어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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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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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번, 이곳은 국문법에 초보적 상식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곳이 잘못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yilee 03/07/05


5페이지 앞에서 원래 오고간 내용과 이번에 올린 문답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실/문의답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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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번, [성경일반] 하나님 과 하느님, 그리고 여호와 와 야훼의 차이점은? 교인 03/06/21

2254번, 어떻게 번역해도 상관은 없으나, 천주교의 정신상태와 신학자의 신앙은.... 03/06/21

2321번, Re: 제 생각은요...... coramdeo81 03/07/05

2327번, 이곳은 국문법에 초보적 상식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곳이 잘못 알았을 .... 03/07/05-------------------------------------------------------------------------------------
제 생각은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총공회 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과거 총공회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시작하였기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쓰게 된 것이 역사적으로 한분 하나님을 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 한국교회에서는 아래아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표현하였습니다. 물론 비신자들도 최고의 신으로서 하나님을 사용할 때에 아래아의 하나님을 사용하였지요. 그런데 마춤법이 변하고 아래아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아래아의 하나님이 하느님으로 변천하였으나 교회에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처음 아래아 하나님을 사용할 때에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알지 못 하는 신을 통하여 하나님을 설명하고 복음을 전한 것같은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이는 또한 우리나라를 복음으로 복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이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제 생각으로는 우리 교회에서 사용하는 하나님은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하느님과 의미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세월이 흘러 교회에서 사용하는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의미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의미가 유일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하나는 오직 하나뿐아니라 여럿중에 하나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여럿 중에 하나라는 의미가 더 많겠지요.

국어 사전에 하나님을 기독교의 하느님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굳이 바꿀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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