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썩었다고 개탄하고 있으나, 숨어 있는 종들이 몇 분계시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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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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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5 00:00
제목분류 : [~인물~김홍전~]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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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받는 느낌이 계신측 이병규목사님과 같았습니다.
정통신학에 철저하고
교계에 휩쓸리지 않으며
독자적인 경건과 큰 능력으로
하나님을 직접 상대하는 면이 강하고
그 따르는 교인들의 존경이 남 다르며 그 받은 개인적 은혜가 넘친다고 보입니다.
또 다른 분으로는 김석준목사님과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의 가장 보수적이고 경건한 장로교 그룹들을 지도하던 분 중에 대동교회 김석준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지금 아들이 안양대학교 신학과의 김성봉목사님입니다. 신비하게 주님을 붙들고 임종까지 한 길을 걸어갔던 분입니다.
교계가 전부 썩었다고 할 때, 이런 분들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쌀 가마니 속에 돌 몇 개가 들어 있지만 그래도 쌀 가마니라고 하지 쌀과 돌이 섞인 가마니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가 철저하게 썩었지만 그래도 곳곳에 한 두 분이 숨어 계신가 합니다.
서울 경기 인근 지역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이병규목사님이나 김석준목사님 같은 분들이 독자적으로 주변의 경건한 교인들과 교회들을 지도해왔다고 듣고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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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받는 느낌이 계신측 이병규목사님과 같았습니다.
정통신학에 철저하고
교계에 휩쓸리지 않으며
독자적인 경건과 큰 능력으로
하나님을 직접 상대하는 면이 강하고
그 따르는 교인들의 존경이 남 다르며 그 받은 개인적 은혜가 넘친다고 보입니다.
또 다른 분으로는 김석준목사님과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의 가장 보수적이고 경건한 장로교 그룹들을 지도하던 분 중에 대동교회 김석준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지금 아들이 안양대학교 신학과의 김성봉목사님입니다. 신비하게 주님을 붙들고 임종까지 한 길을 걸어갔던 분입니다.
교계가 전부 썩었다고 할 때, 이런 분들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쌀 가마니 속에 돌 몇 개가 들어 있지만 그래도 쌀 가마니라고 하지 쌀과 돌이 섞인 가마니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가 철저하게 썩었지만 그래도 곳곳에 한 두 분이 숨어 계신가 합니다.
서울 경기 인근 지역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이병규목사님이나 김석준목사님 같은 분들이 독자적으로 주변의 경건한 교인들과 교회들을 지도해왔다고 듣고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인물] 신학박사 김홍전목사
제목분류 : [~인물~김홍전~]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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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교회와 성약출판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분으로 아는데
어떤 분이시지요. 궁금하군요
성약출판에서 나온 글들을 읽으면서 박윤선목사님과 백영희 목사님 중간쯤에 있는 분이라고 여기는데...
어떤 면에서는 신학박사이면서 신학에 머물지 않고 도구삼아서 영의 세계를 증거한 분같기도 하고요...
이쪽에서 혹 김홍전목사님을 아신다면 어떤 분으로 대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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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글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 관리자 (2003/07/04, Article Number:2309, 기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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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칼빈제자이신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제자이신가?
운영하시는 분이 장성민형제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총신에서 나오셔서 독립장로교회로 순천에서 사역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독립장로교회라고 하면 이안 페안슬리목사님과 같은 계통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무튼 김홍전목사님저서를 가지고 말씀을 연구하시는것 같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제 서점에 나간길에 김홍전 목사님이 증거한 말씀들을 하루새에 5권정도를 읽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학문을 하신 분으로서는 박형룡목사님이나 박윤선 목사님이 따라올수 없는 곳까지 가신 분인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번 서울에 있는 성약교회에 가보았는데 김홍전 목사님은 안계시고 제자 최낙재 목사님이라는 분은 다른곳에서 사역하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지 간에 많은 복음있는 분들이 선생으로 모실만한 실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책을 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래 영국에는 캠벨 몰간같은 성경선생이 말씀을 잘 가르쳤다고 생각했는데... 김홍전 목사님과 비교할때에 본질을 파악하는 힘에 있어서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김홍전 목사님이 합신이나 총신도 잇지 못하는 정통 개혁신앙을 토대로 해서 그 생명력을 드러낸 면에 있어서는 경건주의나 근본주의 세대주의 성경해석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탁월함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것은 역시 칼빈의 제자수준이라는 것만은 인정할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칼빈이야 말로 개혁신앙에서는 바울과 어거스틴과 루터와 청교도를 잇는 가장 핵심인물로 대접받는 분으로 아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주권을 드높인 독보적인 선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홍전 목사님은 바로 이런 기초들을 가장 잘 갖고 성경을 대한 분중에 한분으로 이해해도 무방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청교도들은 경건주의 영향을 좀 받았다는 것을 부인할수는 없지만요.
그러나 아쉬운것이 있는데 개혁신앙이라는 말에는 어딘지 모르는 한계가 있는 것같아서 그럽습니다. 다시세운다는 의미인것 같은데 다시세운다면 무너진것이 있어야만 다시 세울것이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무엇이 무너져서 다시 세우는 것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도 그리스도도 복음도 생명도 무너진 것이 없는데 왜 무너진 것을 세우는데 촛점을 맞추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조금은 의문입니다.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 특별히 로마 카톨릭이 무너져서 다시 복음으로 세우려는 입장에 서 있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아니면 교회사 전체가 진리로부터 무너져서 다시 세우라고 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아무래도 이 표현에는 진리의 전모를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개혁신앙이 다시 세운다고 할때에는 항시 칼빈의 견해에 맞추어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예정 섭리면을 강조하는 면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인간공로로 세워진 것들을 무너뜨리고 오직 하나님만 복음을 통해서 높이는 일이야말로 개혁신앙의 본질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에게는 칼빈을 뛰어넘는 용기가 진정필요하다고 여깁니다. 물론 김홍전 목사님도 당연히 뛰어넘어야겠지요.그렇다고 반대편에 가서 데모할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돌아갈곳은 어디냐하면 결국은 성경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혜도 있고 인간의 책임도 있고 하나님 주권도 있고 이에 대한 인간의 참된 반응인 순종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불순종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소위 혁신앙으로만 만족할수 없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것만 가지고는 성경을 균형있게 다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레베투스를 화형시킨 칼빈의 용기와 펠라기우스를 정죄한 어거스틴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정통은 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이지 칼빈이나 김홍전 목사님은 세상학문을 점령한 분들입니다. 생각하건대 그분들의 복음은 사실이지 저도 깨닫고 실행하고 있습니다.구원받고 로마서를 읽으면서 모두 실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학문을 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맛은 같은데 그릇이 다르면 사람들은 점쟎게 반응합니다.그런데 이힘이 얼마나 파괴력이 있냐면 교회사 이천년을 통해서 항상 이런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카톨릭대로.. 프로테스탄트는 프로테스탄트대로.. 저마다 그가진 힘이 학문한 힘입니다.
그런데 신약교회의 사도들은 그 힘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어야 지금까지의 제 주장이 맞는데.. 딱 한명 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사도바울입니다. 그의 학문이 과연 그의 복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것입니다. 다만 헬라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의 학문이 그릇으로만 택해졌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그릇으로서의 학문이 기능이 없던 베드로나 신약의 무명한 그리스도인들이 헬라세계와 로마세계에 들어가서는 복음전함에 있어서 실패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다행이도 감사한 것은 사도요한은 제 알기로는 사도바울이후로도 신약교회를 이끌어갔다고 여겨지는데 그 사도요한은 학문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는 헬라세계에서 무슨 힘으로 교회를 섬겼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그가 공부한 학문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면 칼빈이후의 모든 학문적인 그릇에다가 복음을 담으려는 생각들도 조금은 잠잠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정말로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들로 인한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만 인한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는데 이 표현이 단지 수사학적 표현이 아니고 진정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모든 학문이 가져다 주는 통찰력, 사상, 힘등을 모두 버린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할것 같으면 김홍전 목사님의 저서속에서 나타나 있는 복음은 너무너무나 쉬워질수 있습니다. 학문이라는 그릇을 옆에 놓아두고 복음이란 알맹이만 건지면 아주 쉽습니다.
어디까지 이야기하다가 이리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것도 학문이 약한 다시 말하면 이성적인 논리력이 약한 사람의 한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결코 개혁신앙에 잘 맞지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튼지간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고 개혁신앙에다가 뿌리박고 일생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분들을 지도할 몇세기만의 선생들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성경에 계시된 복음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실상으로 움직이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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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김홍전~]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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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교회와 성약출판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분으로 아는데
어떤 분이시지요. 궁금하군요
성약출판에서 나온 글들을 읽으면서 박윤선목사님과 백영희 목사님 중간쯤에 있는 분이라고 여기는데...
어떤 면에서는 신학박사이면서 신학에 머물지 않고 도구삼아서 영의 세계를 증거한 분같기도 하고요...
이쪽에서 혹 김홍전목사님을 아신다면 어떤 분으로 대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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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글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 관리자 (2003/07/04, Article Number:2309, 기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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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칼빈제자이신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제자이신가?
운영하시는 분이 장성민형제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총신에서 나오셔서 독립장로교회로 순천에서 사역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독립장로교회라고 하면 이안 페안슬리목사님과 같은 계통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무튼 김홍전목사님저서를 가지고 말씀을 연구하시는것 같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제 서점에 나간길에 김홍전 목사님이 증거한 말씀들을 하루새에 5권정도를 읽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학문을 하신 분으로서는 박형룡목사님이나 박윤선 목사님이 따라올수 없는 곳까지 가신 분인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번 서울에 있는 성약교회에 가보았는데 김홍전 목사님은 안계시고 제자 최낙재 목사님이라는 분은 다른곳에서 사역하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지 간에 많은 복음있는 분들이 선생으로 모실만한 실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책을 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래 영국에는 캠벨 몰간같은 성경선생이 말씀을 잘 가르쳤다고 생각했는데... 김홍전 목사님과 비교할때에 본질을 파악하는 힘에 있어서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김홍전 목사님이 합신이나 총신도 잇지 못하는 정통 개혁신앙을 토대로 해서 그 생명력을 드러낸 면에 있어서는 경건주의나 근본주의 세대주의 성경해석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탁월함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것은 역시 칼빈의 제자수준이라는 것만은 인정할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칼빈이야 말로 개혁신앙에서는 바울과 어거스틴과 루터와 청교도를 잇는 가장 핵심인물로 대접받는 분으로 아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주권을 드높인 독보적인 선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홍전 목사님은 바로 이런 기초들을 가장 잘 갖고 성경을 대한 분중에 한분으로 이해해도 무방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청교도들은 경건주의 영향을 좀 받았다는 것을 부인할수는 없지만요.
그러나 아쉬운것이 있는데 개혁신앙이라는 말에는 어딘지 모르는 한계가 있는 것같아서 그럽습니다. 다시세운다는 의미인것 같은데 다시세운다면 무너진것이 있어야만 다시 세울것이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무엇이 무너져서 다시 세우는 것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도 그리스도도 복음도 생명도 무너진 것이 없는데 왜 무너진 것을 세우는데 촛점을 맞추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조금은 의문입니다.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 특별히 로마 카톨릭이 무너져서 다시 복음으로 세우려는 입장에 서 있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아니면 교회사 전체가 진리로부터 무너져서 다시 세우라고 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아무래도 이 표현에는 진리의 전모를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개혁신앙이 다시 세운다고 할때에는 항시 칼빈의 견해에 맞추어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예정 섭리면을 강조하는 면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인간공로로 세워진 것들을 무너뜨리고 오직 하나님만 복음을 통해서 높이는 일이야말로 개혁신앙의 본질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에게는 칼빈을 뛰어넘는 용기가 진정필요하다고 여깁니다. 물론 김홍전 목사님도 당연히 뛰어넘어야겠지요.그렇다고 반대편에 가서 데모할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돌아갈곳은 어디냐하면 결국은 성경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혜도 있고 인간의 책임도 있고 하나님 주권도 있고 이에 대한 인간의 참된 반응인 순종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불순종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소위 혁신앙으로만 만족할수 없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것만 가지고는 성경을 균형있게 다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레베투스를 화형시킨 칼빈의 용기와 펠라기우스를 정죄한 어거스틴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정통은 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이지 칼빈이나 김홍전 목사님은 세상학문을 점령한 분들입니다. 생각하건대 그분들의 복음은 사실이지 저도 깨닫고 실행하고 있습니다.구원받고 로마서를 읽으면서 모두 실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학문을 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맛은 같은데 그릇이 다르면 사람들은 점쟎게 반응합니다.그런데 이힘이 얼마나 파괴력이 있냐면 교회사 이천년을 통해서 항상 이런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카톨릭대로.. 프로테스탄트는 프로테스탄트대로.. 저마다 그가진 힘이 학문한 힘입니다.
그런데 신약교회의 사도들은 그 힘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어야 지금까지의 제 주장이 맞는데.. 딱 한명 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사도바울입니다. 그의 학문이 과연 그의 복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것입니다. 다만 헬라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의 학문이 그릇으로만 택해졌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그릇으로서의 학문이 기능이 없던 베드로나 신약의 무명한 그리스도인들이 헬라세계와 로마세계에 들어가서는 복음전함에 있어서 실패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다행이도 감사한 것은 사도요한은 제 알기로는 사도바울이후로도 신약교회를 이끌어갔다고 여겨지는데 그 사도요한은 학문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는 헬라세계에서 무슨 힘으로 교회를 섬겼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그가 공부한 학문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면 칼빈이후의 모든 학문적인 그릇에다가 복음을 담으려는 생각들도 조금은 잠잠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정말로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들로 인한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만 인한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는데 이 표현이 단지 수사학적 표현이 아니고 진정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모든 학문이 가져다 주는 통찰력, 사상, 힘등을 모두 버린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할것 같으면 김홍전 목사님의 저서속에서 나타나 있는 복음은 너무너무나 쉬워질수 있습니다. 학문이라는 그릇을 옆에 놓아두고 복음이란 알맹이만 건지면 아주 쉽습니다.
어디까지 이야기하다가 이리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것도 학문이 약한 다시 말하면 이성적인 논리력이 약한 사람의 한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결코 개혁신앙에 잘 맞지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튼지간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고 개혁신앙에다가 뿌리박고 일생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분들을 지도할 몇세기만의 선생들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성경에 계시된 복음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실상으로 움직이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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