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2.) '이성문제'는 특이한 속성이 있습니다. 한번 풀면 그냥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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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2.) '이성문제'는 특이한 속성이 있습니다. 한번 풀면 그냥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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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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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에서 이성 문제나 결혼 문제로 이런 의견을 주장하게 되면 수도 없는 반론들을 받게 됩니다. 현재 총공회 교회들도 이성 문제를 완전히 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신앙노선에 상관없이 이성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볼 결혼에 대하여 이런 원리들은 적용된다는 것이 이곳의 확신입니다.


*이곳의 이성문제에 대한 글은 어느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전체 말세와 말세 교회들, 특히 이성교제를 쉽게 또는 풀어놓아야 한다는 자유주의 신앙들을 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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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오실 말세도 7계명이 대표적인 죄가 된다고 했습니다.


과연 오늘 결혼과 이성문제가 어느 정도로까지 진행되고 있는지는 세상을 아는 사람일수록 그 실상을 잘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안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그리스라는 세상 역사는 이미 수천년 전에 오늘 뉴스로 듣는 모든 종류의 이성문란에 극도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이전에 벌써 '근친상간'이나 '짐승관계'까지를 금하고 있었으니 하물며 오늘이겠습니까?


2.정말 큰 문제는, 한 손으로는 불지르고 다른 손으로는 불을 끄고 있는 것입니다.


겨울 바람이 드센 야산에서 한 손으로는 횟불을 들고 휘젓고 다른 손으로는 불을 끄고 있는 세상, 이것이 오늘 교회와 세상의 모습입니다. 이성을 느끼는 감정은 오직 결혼한 부부 안에서만 허락한 것입니다. 그들을 묶어 놓을 수 있는 한 가지 용도만으로 주신 것입니다. 부부가 되기 전, 또는 부부가 아닌 곳으로 움직이는 '이성을 향한 감정'은 전부가 7계명의 죄가 됩니다.


결혼 이전의 남녀가 예배당 안에서까지 자유롭게 이성을 향한 감정을 가질 수 있고 또 표현할 수 있는 이상, 7계명과 관련된 극단적인 결과는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이성을 느끼는 감정은 불길이며 칼날입니다. 결혼 이후 부부간에만 허용이 되었고 그 범위를 벗어나는 즉시 무엇이든 다 태우고 무엇이든 다 베어버리는 무서운 속성을 가졌습니다.


3.이성교제가 죄가 된다는 인식을 뚜렷이 가지지 않으면 오직 한 길, 멸망뿐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하루 490번 넘어져도 주님 은혜로 죄를 이겨야겠다고 더욱 죄에 대하여 대항력을 기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성교제란 막을 길이 없다고들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그러니 풀어놓든지 아니면 차라리 밀어주자고 합니다. 물론 '건전한' 이성교제라고 단서는 붙입니다. 이성교제란 막을 길이 없다고들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죄를 덜 짓게 하려고 못 짓게 하려고 노력은 해야 하고, 그러나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일은 아닙니다. 이 노력 때문에 주님이 보시고 이 노력 때문에 주님이 은혜로 막아 주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4.교회가 이 나라에 들어오던 100여년 전, 그때부터 예배당은 연애당이었습니다.


작품 속에서만 보던 연애, 마음 속에만 넣어 두었던 연애, 이 이성교제를 한국사회 안으로 끌고 들어와서 실제 보여 주었고 또 세상 사람들이 다 따라 오도록 만들었던 선구자들, 죄의 앞잡이들이 바로 교회였습니다. 불신자들이 연애당으로 불렀습니다. 오늘은 전부가 육체 사랑 지상주의이기 때문에 욕이 될 것도 없었습니다.


남녀 학생이 손을 잡아 볼 수 있는 기회, 남녀 학생이 겁도 없이 타오르던 정욕을 손끝에라도 쥐어 볼 수 있는 그 모든 시작을 거의 교회 내에서 시켰습니다. 막으면 더 타오른다? 그렇지 않습니다. 막으면 결국은 좀 덜합니다. 풀어놓으면 차라리 덜한다. 풀어놓으면 그 끝이 동성으로 가고 근친으로 가며 마침내 짐승에게로 가는 것이 이성교제의 속성입니다.


5.미국과 한국의 이성문제, 한국의 도시와 시골의 이성문제를 자주 비교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풀어놓고 이성을 자연스럽게 접촉하니까 차라리 생각보다 덜하다, 시골애들이 멋모르고 설치면 도시애들보다 더하다, 이런 궤변들을 들어보셨습니까? 순진해 보이던 애가 어느날 일을 저지는 것을 보고 상대적 평가로 계산을 오판한 것입니다. 미국의 10대 임신률과 한국의 10대 임신률, 도저히 비교가 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이성문란을 한국이 따라간다! 아닙니다. 흉내도 못냅니다. 이 문제를 두고는 누구든 어느 출신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단 풀어놓는 문화, 더 개방적인 문화와 사회는 그 극도에 달함이 끝이 없을 만큼 심하게 나갑니다. 그래도 잡는 문화 그래도 폐쇄하는 문화와 사회는 몇 명이라도 건질 수 있습니다.


6.건전한 이성교제를 통해 결혼까지를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건전한 이성교제는 반드시 더 많은 육체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더 많은 육체 관계로 나간 사람은 한 사람으로 만족할 수 없는 그 다음 단계가 바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고개를 넘어가면 동성으로 진화를 합니다. 동성이 평범하게 되는 사회가 될 즈음에는 전혀 모르던 곳에서 짐승을 향한 인간들이 독버섯처럼 이미 뻗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인 모르는 천재지변으로 그 일대는 완전히 지하로 묻혀버립니다. 그리고 수천년 후, 어느 시대 사람들이 그 옛날의 기록들을 끄내 보고는 한 마디 하게 됩니다. 천벌이라..... 신의 저주라..... 이 말을 하는 이들이 교인이 아니라 무신론 불신자들의 입에서조차 그렇게 밖에 표현치 못했습니다.


7.우선 소결론을 내린다면, 이성교제란 가는 길이 오직 한 길입니다.


이성을 느끼는 감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주지 않으셨습니다. 일단 손을 대면 그기에 끌려가도록 대단히 폭발적인 힘을 주셨습니다. 피함으로 이기지 만져서 이길 수 없는 극단적으로 위험한 극약입니다. 오직 결혼에만 사용케 했습니다. 결혼 이전, 또는 결혼 울타리 너머 있는 이성교제란 오직 피하고 막는 이상의 방법은 없습니다. 이런 전제, 이런 인식을 가졌다면, 백영희목사님이 교회와 교인에게 심지어 교역자에게가지 그렇게까지 '결혼관'과 '이성교제'문제를 다루고 조심하신 내용을 계속해서 설명드릴 수가 있다고 봅니다.
[결혼/이성] 결혼과 이성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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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결혼과 이성교제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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