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국문법에 초보적 상식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곳이 잘못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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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국문법에 초보적 상식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곳이 잘못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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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맞춤법에 대하여는 이곳 상식이 일반 사람에도 제대로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모르는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ㅡ'와 'ㅓ' 사용을 수십년 듣고도 아직 혼용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고문법은 이곳의 국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좀 나은 편입니다. 이유는 어릴 때부터 사용하던 생활언어가 비교적 옛날 고어를 잘 보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때까지 주변에서 생활언어로 듣고 사용하던 단어들이, 뒤에 안 사실이지만 1백년 혹은 2백년 전에 존재하던 고어들이었던 것도 많았습니다.


이는 고어가 현대화 하는 과정에 있어 서울과 지방, 또 지방과 지방에 따라 시차가 굉장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답변자의 초등학교 시절은 1960년대지만 그 당시 그 시골은 서울에 비하여 50년 또는 1백년 정도 이전 고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답변자 아는 바로는 '아래 아'는 하늘의 고어인 '하날'에서도 사용했지만 '1'을 의미하는 '하나'도 '아래 아'를 사용했다고 기억합니다. 또 현재 가지고 있는 한글 고어판에서도 하늘과 한 개를 의미하는 하나가 다 함께 '아래 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기독교의 유일신 강조와 천주교의 하늘 강조는 기독교 고대사를 익히고 내려온 선배들에게 직접 들은 내용이므로 아마 학적인 연구와 달리 초기 한국 기독교사의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사는 불과 100년을 막 넘고 있습니다. 답변자가 초기에 접했던 신앙지도자들은 그들 자신이 한국선교 초기의 산 증인들이었습니다. 이렇게 구술이 몇 대를 넘지 않고 바로 당대의 이전 기억으로 전해지는 경우는, 학적으로 접근하여 내린 결론과는 아주 다를 수 있고 만일 이 둘이 다르다면 어느 쪽을 옳다고 택하느냐는 문제가 있습니다. 몇 대를 내려온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기 당대에 겪은 내용일 때는 학적인 결과와 대등한 위치에서 선택의 문제로 부각됩니다.


이곳은 '하나님'이라는 단어의 형성이 아직까지는 천주교의 하늘에 대한 강조에 대하여 유일신의 강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몇 가지 말씀은 충분히 이해를 했지만 판단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 이곳이 판단 자체를 바꾸어야 할 정도의 자료들이 있다면 이곳에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은 기초 사실이 잘못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는 편이나 활동범위가 넓지 못하여 많은 면에서 부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곳의 잘못을 한 가지 가르쳐 고치신다면 이곳을 통해 오가는 많은 분들의 상식을 함께 고칠 수 있습니다.
[성경일반] 하나님 과 하느님, 그리고 여호와 와 야훼의 차이점은 ?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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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장 32절


개역한글 :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위뇨


공동번역 : 하느님은 야훼뿐, 바위가 되실 이는 우리 하느님,


표준새번역 : 주님 밖에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의 하나님 밖에, 그 어

느 누가 구원의 반석인가?


NIV : For who is God besides the LORD? And who is the Rock except our

God?


KJV : For who is God, save the LORD? and who is a rock, save our God?


보통 우리가 하나님을 '한분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이라 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주교는 하나님을 하느님이라고 부릅니다. 말하는 분의 속은 한분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어도 범신론적인 표현으로 하느님이라는 표현 같아서 거리감이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어려움에 처하면 하느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표현도 같은 느낌입니다. 위에 번역한 '공동번역'도 천주교와 함께 작업을 하여서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표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하느님이라고 표현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계약의하나님, 약속의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야훼의 뜻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에세 제일 큰 교회 목사님이 예배시 하나님 말씀 봉독때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야훼 하나님'이라고 봉독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설교때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야훼 하나님이라고 설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역한글 성경에는 야훼라는 표현이 없고 여호와라는 표현만 있는데 공동번역에서는 여호와라는 표현을 전부 야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과 야훼 하나님은 같은 뜻입니까?


이곳을 운영하는 하나님의 종 목사님에게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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