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의 상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좀 쉽게 말씀드린다면

문의답변      


생물학의 상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좀 쉽게 말씀드린다면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다윈이 최초로 진화설을 세상에 발표할 때, 그는 관찰력을 동원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동물들을 여러모로 살펴보았던 것입니다. 지금 과학자들은 DNA 염기서열 등을 언급해가면서 다윈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전문용어로 그 진화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저런 모든 증거를 한 자리에 모아놓고 볼 때 틀림없이 진화의 증거라고 '짐작'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짐작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창조된 것이 변화되어 내려오는 과정도 진화설이 나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로서는 진화설을 너무도 확신을 가지고 현재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DNA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인간은 비타민 C를 만들지 못하고, 또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다른 포유류들은 비타민 C를 생체내에서 만들어낸다는 것으로 이번 질문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일단 질문자가 제시한 생물학적 사실은 답변자가 '사실'로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한 가지 양해를 구할 것은, 과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정지울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또 다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금 이 문답에서 기초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이 사실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답변에서는 DNA에 대하여 과학이 밝혀냈다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든 아니하든 진화설에 대한 답변자의 원칙은 항상 동일합니다.


즉, 인간의 DNA는 비타민 C를 만들지 못하고 다른 포유류는 비타민 C를 만든다고 해도 그 사실이 진화를 말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짐작'이나 '추론'으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다른 포유류와 인간이 그 면에서 다른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인간과 다른 포유류를 창조할 때부터 그렇게 달리 만드셨든지 아니면 창조 이후 섭리 과정에서 인간의 유전자만 그런 변화가 생기도록 하셨는지 단정할 수 없으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진화설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도록 일부러 그렇게 결정적인 증거를 만들어놓고 지금까지 숨겨두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이런 보이지 않는 역사를 과학자들은 모른 상태에서 과학자들이 어느날 비타민 C를 인간은 외부에서 섭취를 해야 하고 다른 포유류들은 별도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찾는 중 인간과 다른 포유류는 비타민 C를 생성할 수 있는 DNA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야기가 여기까지 내려오게 되면 이제 갈랫길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인간과 다른 포유류에 다른 점이 나타나면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창조할 때 다르게 했을 것이고 또 작은 부분들은 섭리로 관리하면서 도중에 약간의 변화를 주셨구나 이렇게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반면 진화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인간과 다른 포유류들을 비교하다가 같은 것이 나오면 같기 때문에 진화가 된 것이고 또 만일 다른 면이 나오면 그러니까 진화가 된 것이라고 갖다 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을 보면서 무조건 진화가 되었다고 결론부터 내려놓고 그 결론에 동원될 수 있는 증거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바로 진화의 증거라고 발언을 하는데 실은 그 모든 발표는 전부 명백한 '짐작'입니다.


인간의 DNA가 다른 포유류와 다른 것을 두고, 인간의 DNA 체계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진화설에서는 그러는 모양이지만 사실 그 표현도 창조론에서는 건방지기 짝이 없다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물에 사는 모든 물고기를 전부 알로 태어나도록 만들어 놓으시고 고래는 새끼로 태어나서 젖을 빨게 했는데, 이런 것을 두고 고래는 오류라거나 또는 물에서 움직이는 것들 중에서 고래가 먼저 변화를 일으켰다고 설명을 하는 등은 진화설을 섣불리 짐작으로 맞다고 한 상태에서 모든 사물을 보고 표현하고 끌어다가 붙이는 것입니다.


사람과 원숭이와 개와 뱀을 하나님께서 각각 따로 창조해 놓으셨는데, 이들을 유심하게 관찰하면 뱀의 몸통에 발이 뻗어나와 개가 되고, 개가 걸음마를 배워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면도를 하고 나서 드디어 사람이 되었다고 말을 한다면 그 말이 너무도 맞는 말 같고 그 말을 그렇게 먼저 뱉어놓고 뒤에 모든 동물들을 갖다 맞추면 거의 다 맞아지는 것처럼 생겨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 모르는 인간들에게 꼭 그렇게 결론이 나고 그렇다고 생각이 들만큼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이러하고 또 DNA와 같이 육안으로 확인은 할 수 없으나 그것도 역시 배율을 높여보면 원리는 마찬가지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그런 DNA에서 발견되는 세미한 사항들도 원리는 꼭 같습니다. 정말로 오류라고 일컫는 그런 돌연변이가 생긴 것이 확인되었다면? 그 돌연변이는 과학자들이 진화설을 전제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인간의 DNA는 다른 포유류와 달리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나도록 일부러 만든 것입니다. 아니라면? 창조 이후 섭리로 관리하는 과정에서 인간들이 그렇게 오해하도록 도중에 조금 변화를 주셨든지.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목사님, 목사님이 쓰신 진화론에 대한 의견을 읽어봤습니다.

상당히 일리가 있고..뛰어난 통찰력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가끔 하나님을 믿는 제 눈에도 진화론이 맞는것 처럼 보일때가 있습니다.물론 제가 약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것입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내용같은거요..

-

창조론자도 DNA가 비슷한것은 동일한 설계자의 창조 증거라 이야기 합니다

ː


DNA가 창조가 아니라 진화의 증거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DNA는 무수히 많은 사용되지 않는 부분과 혹은 돌연변이로 인한 오류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간의 경우 비타민 종류를 꽤 많이 만들 수가 없습니다. 특히 비타민 C를 못 만들죠. 다른 포유류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비타민C를 만들 수 있는 어떤 한 조상이 돌연변이로 인해서 비타민C를 만들 수 없게 되면서 그 후손들 역시 비타민C를 만들 수 없게 된 것이죠.


만일 이러한 오류가 창조의 증거라면, 신이 창조하는 단계에서부터 조직적으로 몇몇 인류와 관련이 있는 동물들에게는 비타민C를 만들 수 없게 전부 같은 종류의 오류를 넣었다라고 해야하는데... 그렇다라면, 상당히 곤란한 문제가 아닐까요


물론 하나님이 말씀이 100%맞겠지만 가끔 이런 내용을 보면

사람의 눈에는 창조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진화론이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목사님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