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주일 예배 참석을 위해 교통비를 쓰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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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일 예배 참석을 위해 교통비를 쓰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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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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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참석을 위해 교통비를 쓰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하겠습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토요일 늦은 밤이라도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 주일 새벽에 집으로 돌아올 때, 교통비를 쓰는 것은 괜찮은지요? 이것도 결국 주일을 돈을 쓰는 것이므로 주일을 범하게 되는 것이 아닌지요?
[주일] 토요일 출장 및 멀리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일에서의 주일 문제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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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사는 평신도 입니다. 부산에서 아내와 둘이 살고 있으며, 본가 부모님은 대전에, 처가 부모님은 포항에 계십니다. 본가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며, 처가 부모님은 통합측 시골 교회에 다니십니다. 저는 총공회 교인입니다.


부모님 생신, 설, 추석 때 1년에 3~4차례 대전과 포항을 왕래하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도 왕래합니다. 대전은 기차로 왕래하며, 포항은 승용차로 왕래합니다.


1. 포항에 다녀올 경우

주일아침에 승용차를 몰고, 부산에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오려면 인정상도 쉽지 않고, 제 운전실력 미숙으로 피곤함을 감수하고 밤에 운전을 못합니다.

주일오전에 오면, 돈도 써야하며, 주일예배 말씀듣기에 피곤합니다.


2. 대전에 다녀올 경우

기차가 있어 토요일 저녁에 오면 다행이나, 시간이 되지 않으면 주일을 대전에서 보내야 합니다. 또 예배후 대전에서 주일날 부산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주일을 이렇게 보내게 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큰 죄를 짓는 것 같습니다.


정황적인 문제를 살펴보면,

1) 회사원으로 토요일이 아니면 부모님을 찾아뵙기가 힘듭니다. 주일을 정확히 지키겠다면 전화로 때우고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2) 대전이던 포항이든 하루 자지 않고 온다는 것은 참으로 힘듭니다. 부모님 보시는 것도 그렇고 몸이 피곤함도 그렇습니다. 대전은 기차라도 있지만 너무 멀고, 포항은 가깝지만 기차가 없습니다.

3) 토요일날 출장을 가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차례 고민했으나, 해답이 명확히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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