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uritan'께 드립니다. 주력하는 방향을 재고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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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ritan'께 드립니다. 주력하는 방향을 재고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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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이 많다는 것은 생명력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은혜 중에도 큰 은혜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는 단 한번으로만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하면 저것을 하지 못하고, 이것을 주력하면 다른 것을 소홀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바로 살아보고 싶어 노력하는 이 생명력을 받은 것은 크나큰 은혜이온데


이 은혜를 어디에 우선적으로 쓰실지, 이 은혜를 가지고 어느 방향에 주력하실지가 문제입니다.


이곳 답변자는 과거 끝없이 솟구치는 질문들을 가지고 백목사님을 모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바로 지도를 받지 못했더라면, 지금과 아주 극단적으로 반대 입장에 섰었을 것입니다.


2.답변자도 2번 정도 큰 갈랫길에서 헤매던 때가 있었습니다.


①세상 신학과 교계 소식을 단절해야 하는 문제를 두고, 머뭇거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현재 답변자는 성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참고할 것이 있다면 설교록 한 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남는 힘은 현실에서 그 말씀대로 열심히 실행하는 것으로 전부를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백영희신앙노선입니다. 그러나 20대 초반에, 이런 원칙을 배우기는 했지만 신학과 원어를 정말 무시해도 괜찮을 것인지, 교계 교류와 교계 소식을 단절해도 정말 괜찮을 것인지, 이런 지도가 정말 액면 그대로 다 들어야 할 내용인지, 일부 위험스런 어린 교인들 때문에 발표용으로 그렇게 가르친 것인지?


그분에게 배우기는 그렇게 배웠고 또 총론적으로는 인정을 하면서, 과연 각론적으로 구구절절이 그렇게 해야 하는지,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답변자 자기 주관 깊은 속에서 확정이 되지 않고 미심쩍은 한 구석을 가지고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 신학과 일반 교계를 참고할 일이 있다면, 먼저 자신을 말씀에 확고히 세운 뒤라야 합니다. 성경과 이 신앙노선에 순수한 것으로 자신을 확립시켜 놓은 다음에 세상에 떠도는 것을 대하면 한번 봐도 열을 알 수 있고, 그 위험성을 파악은 하되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파악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백영희신앙노선입니다. 만일 그 지도가 없었다면 답변자도 Npuritan께서 여러 곳을 많이 둘러 보시듯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답변자는 극단적인 기독교 사회주의 최 핵심부에서 초등학교 6년, 고등학교 3년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②첫번째 숙제는, 세상 정의와 진보적 국가관이 마음 깊은 곳에 늘 남아 있는 문제였습니다.


만일 백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인격과 사상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 9년간 찜통에 음식을 찌듯이 교육받은 내용 때문에 답변자는 이 나라 시민단체의 정의가 성경의 정의인 줄 알고, 이 나라 재야의 국가관이 성도가 가질 가치관인 줄 알고 평생을 소비할 뻔 했었습니다. 백목사님께 배운 지 3개월 안팎이 되어서, 비로소 일반 예배 설교 중에서 '우리 믿는 사람은 성경만이 법이고, 천국이 우리 나라'라는 말씀을 너무 충격적으로 받게 되면서 세상과 천국을 구별하고 성경과 세상 인간 기준을 생활 속에서 분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날 그 설교 주제는 그 면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답변자에게는 답변자의 깊은 속에 박혀 있던 근본 시각을 완전히 돌려놓는 말씀이었습니다. 듣는 사람마다 자기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깨달아지도록 하는 것이 오늘 성령의 방언 역사입니다. 당시 답변자는 세상을 다시 한번 받아서 살게 된 느낌을 가졌고 실제 오늘까지 살아온 세상은 그 말씀을 받기 이전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③두번째 숙제는, 과연 성경만 필요하고 신학과 교계적 교류는 필요없겠는가 라는 문제였습니다.


성경과 천국 소망으로만 살아야겠다는 것은 의문이 없었으나, 성경을 잘 배우고 잘 알려면 신학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최소한 몇 부분에라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런 면에서 일반 교계의 신학적 교류와 연구는 필요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일반 교계적 교류에 전력을 쏟고 있는 현 교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것은 일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숙제에 대하여 답변자는 마음 속까지 자발적으로 확정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총공회 소속 공회들 중에 대구공회와 부산공회(2) 목회자들이 이 주제에 대하여 일부 필요하다는 분들입니다.


답변자도 잘 믿으려면 성경을 바로 배워야 하고, 성경을 바로 알려면 원어나 신학이 필요할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의문이 마음 속에 계속 있었습니다. 물론 백목사님께 받은 은혜가 많았고 증거가 있었으므로 겉으로는 100% 순종을 해서 그 신앙지도대로 외부 접촉을 하지 않았으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이견은 자연발생적인 것이어서 그것은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도 약간의 시간이 더 지나면서 일반 설교를 듣는 가운데 하나씩 확정이 되어갔습니다. 철없이 믿을 때는 존경하는 분의 지도기 때문에 무조건 외워서 따라 했고, 머리가 굵어지고 있었는지 그다음에는 반론이나 이견이 심중에 발생했었고, 이제 찬반 양론을 마음 속에 넣고 연구하는 중에 백목사님의 지도가 옳겠다는 심증이 가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아직 확정을 할 때가 아니었으므로 신학의 필요성을 일부 인정해야 할 때도 있지 않겠는가 라는 때였습니다. 그러나 설교록을 집중적으로 대하는 연구소 직원 시절에 이 문제를 확정지을 수 있게 됩니다. 왜 원어와 신학이 필요없는지를, 단순히 배워서 말하는 차원이 아니고, 과연 원어와 신학은 필요없겠다는 결정적인 이유, 연적인 실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3.Npuritan께 실례를 무릅쓰고 한 말씀 올립니다.


①이곳 문답을 통해 가지게 된 책임이 있어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내용을 통해 서로 대화한 것이 전부입니다만 질문 내용만으로도 질문자 안에는 살아 움직이는 신앙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강한 생명력이 만일 평양 정권 하에 있다면 지구 최후의 공산주의 맹렬분자가 될 것이고, 그 생명력이 서울 중심부에 있다면 21세기 첨단 문화와 기술의 중심 인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의 세상 실력과 가능성을 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질문자는 그 속에 특별한 은혜라고 분류할 수 있는 강한 신앙의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그 생명력이 감리교에 소속되면 하나님과 협력하여 구원을 함께 만들어보겠다고 나설 수 있을 것이고, 순복음으로 소속되면 불을 받아야겠다고 온갖 괴성을 다 질렀을 것입니다. 만일 기장측에 속했다면 남북통일에 십자가를 지겠다고 문익환(목사님)을 따라 방북을 했을 것입니다. 현재 이곳에 주시는 질문 내용을 보아, 이 신앙노선 중심에 계신 분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신앙노선을 접촉하고 계신 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간 만만한 분이 아니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큰 실례가 되겠으나, 이미 많은 글로서 우리는 지인이 되었습니다. 안면은 없어도 문면으로는 깊은 지인이 되었다고 보고, 말씀을 드립니다.


②옳은 것 하나를 집중적으로 접촉하지 않으시면 길밭이 됩니다.


세상 이곳 저곳을 많이 둘러보고 접촉하면 마태복음 13장 씨뿌리는 비유의 길밭이 됩니다. 원래는 옥토였으나 한 사람 두 사람이 밟고 다니다 보니까 이제 길이 된 것입니다. 탱크가 지나가도 끄덕도 하지 않을 정도로 다져진 이 곳에 주님이 말씀을 뿌리고 계시지만, 말씀을 받지 못하고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상과 지식이 자꾸 오가다 보니까 말씀까지도 그 마음에 파고 들어가지 못하는 지경이 된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이곳에 교계의 여러 소식과 자료를 소개해 주시고 또 교계에 오가는 내용 중에서 질문도 해 주셨습니다. 이런 내용은 이곳에 잘 보관될 것이고 후에 세상을 많이 접촉해 보신 분들이 이곳에서 안내를 받으려 하신다면 앞선 자료가 되어 참고가 될 줄 압니다. 그러나 이런 자료들은 대표적으로 한 두가지만 알고 살펴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답변자의 신앙 생명력이 비록 강하다 해도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기회는 단 한번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배워서 좋고, 외워서 좋고, 알아서 좋은 것만 주력을 해도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틀린 것 위험한 것 잘못된 주장과 사상을 일일이 찾아보고 상대해 나가려면 그 숫자도 끝이 없고 그렇게 해 봐야 정답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알 것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 되면, 틀린 것은 한 두번 접하고 비판해 보면 그다음부터는 어떤 것이라도 다 마찬가지로 상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질문자께서 말씀대로 바르게 믿는 신앙노선과 교훈 하나를 확고히 붙드셨으면 합니다. 낱낱이 연구하고 살펴 자신의 교훈과 신앙노선 체계를 확정짓게 되면, 세상 모든 것이 눈에 확연하게 드러날 듯합니다.


현재까지 이곳에 올린 자료들과, 또 기타 질문에서 인용한 내용 중에서는 접촉할 필요가 없는 분야와 내용을 너무 많이 접촉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라고 선을 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본인의 양심으로 스스로 결정하실 일이지만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를 가지고 어려운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③참고로, 이곳에서 일반 교계 소식이나 신학 자료를 한번씩 소개하는 것은


이곳 답변자가 개인적인 차원에서 신앙생활을 했다면 거의 필요없을 내용입니다. 답변자가 이 '연구회'를 통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은 세계교리사와 교회사에 있어 이 신앙노선의 가치와 위치가 무엇이냐는 것을 밝히는 일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이 신앙연구와 어떤 면으로 꼭 참고가 되거나 비교가 될 이유가 있는 것만 선별적으로 몇 가지 올리고 있습니다.


1997년경,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신학교에 개혁적 성향에 열심을 가진 핵심 교수 한 분을 개인적으로 만나 대화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그분이 사랑의 교회의 옥한흠목사님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인용을 하기에 '그분이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처음 들어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 교수님 얼굴 표정과 목소리가 순간 확 뒤바뀌면서


'그러니까 백파가 이단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아니 이 나라 목사가 옥목사님을 처음 들어본다니!'


'그래도 우리 총공회 안에서, 저는 외부 소식을 굉장히 많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 속하는데......'


이 홈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답변자는 모든 종류의 방문인을 다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기독교 신문 2개 정도를 잠깐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주로 제목만 읽습니다. 꼭 이곳에 소개할 만한 내용은 '일반자료방'에 소개하는 정도입니다. 시간으로는 2-30분 정도가 전부입니다. 답변자가 기준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참고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답변자보다 신앙이 초월한 분은 조금 더 읽어도 될 것이고, 답변자보다 신앙으로 뒤서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아마 답변자보다 세상을 접촉할 기회는 더 적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옳은 것 하나를 알면 틀린 것 전부를 밟을 수 있게 되고

신학을 버리고 성경을 잡아야 진리의 사람이 될 수 있고

배운 대로 실행하게 되면 모든 생명의 신앙을 가진다는


몇 말씀을 이곳은 백목사님께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무치도록 그 교훈에 대한 가치를 느끼고 있으며 또한 현장 적용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그 내용을 힘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혹 이곳을 호의적으로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답변자의 이 발언을 경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마음 깊은 속에서 스스로 확정이 되어야 할 것이고, 또 그렇게 되려면 많은 연구와 비교가 있어야 할 줄 압니다. 그러나 이곳의 주장이 꼭 틀렸다고 단정이 되지 않으신다면 일단 이곳의 안내를 따라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자기 신앙의 확정에 주력하셨으면 합니다. 참고하셨으면
Npuritan님이 올리신 글들을 읽고 난뒤의 생각들
Npuritan님의 생각은 오늘날 미국 세대주의 계통, 특별히 클라렌스 라킨이라는 성경학자의 의견을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면 결국은 그리이스신화에 나오는 부도덕한 신들과 여인들과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낳게 된 헤라클레이토스 같은 인물은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과 동류이며 따라서 그리이스로마신화도 왜곡되어 있기는 하지만 인간에 대한 진리를 그 자체내포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군요.


이러한 생각들은 참 이성적인 성경해석이고 또 이러한 생각들이 요즘 뉴에이즈 운동등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 UFO 출현등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결국은 외계인들이 타락한 천사들로서 이들과 상관하는 지구의 여인들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결국은 이세대의 종말도 창세기 6장이나 가나안 멸망과 같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이 되겠군요.


이성적으로 보면 맞는 논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에 대하여 유의할점이 있는데 이는 곧 복음에서 떨어져 나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같이 성경의 경고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베드로도 그의 서신서에서 사사로이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망하는 자들이 있다고 했는데 경계의 목적은 마귀 사탄과 그 집의 구조를 분석하고 대응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청결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입니다.


오늘날 특별히 세대주의 종말론 중심으로 거잡을 수도 없이 범람하는 인간중심의 성경해석이 성경이 정하는 분량을 넘어서 단지 문자주의라는 매력때문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데 이는 곧 하나님 말씀의 내재화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는 이렇다 할 열매들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이 가진 지식에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식은 교만케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입니다.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방법처럼 오직 진폐만을 보고 따라가면 어떤 종류의 위조지폐도 다 가려낼수 있는 법입니다. 우리의 진폐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도 지식을 탐구하라 함이 아니요. 그분을 더욱 알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쫓는다고 했습니다. 종말의 두려움, 말세의 공포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런 세상에 우리를 남겨놓으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밝히라고 하심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 곧 영생을 취하는 싸움이 필요할때이지 지식으로 사람을 망쳐서는 않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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