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6:8-11에는 '도성인신, 대속 사활, 영생'이 기록되어 있으니, 미리 보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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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6:8-11에는 '도성인신, 대속 사활, 영생'이 기록되어 있으니, 미리 보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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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성경-주해-사도행전-]/[-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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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성경 기록에 적용되는 원리를 먼저 설명드립니다.


행2:30에서 다윗을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왕직으로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동시에 앞날에 대한 예언을 미리 하고 이를 성경으로 기록했다는 면에서는 왕이면서도 선지자이기도 했습니다. 선지자를 포함하여, 모든 성경 기록자들의 성경 기록에 대하여는 이런 면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선지자가 성경을 기록할 때는, 그 말씀에 담겨 있는 모든 미래사 전부를 다 알고 기록하게 하시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2.선지자의 자의식을 감동하여 기록하지만,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정도는 다 다릅니다.


선지자가 예언을 하거나 성경을 기록할 때 성령이 그 선지자의 주관 의식에다 대고 기록해야 할 내용을 가르치고 또 그 내용을 그 사람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기록하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이를 가르쳐 성경 기록은 영감으로 되었고, 그 영감은 성령이 기자를 기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인격이 인격을 상대하는 유기적 관계로 기록하게 했다고 설명하게 됩니다. 이 유기적인 관계라는 뜻은 설명이 있고 이해가 있으며 질문이 있고 답변이 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알려주셨는지, 어느 정도까지 그자세한 사항을 다 알고 있는지는 다릅니다.


성령이 얼마나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는지는 성경 기록자마다 다르지만, 모든 성경 기록에 있어 동일한 것은, 성령이 기록자를 펜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 기록자의 주관 생각을 성령에게 스스로 붙들리고 자원하여 순종하게 만든 다음 기록했으니 '유기적 영감'으로 기록했다는 것이 동일하고, 두번째는 성령이 성경 기록자가 기록할 표현에 단 한 자도 착오가 없도록 일치가 되어질 때 한 자 씩 기록을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성경 표현은 일점일획도 가감없는 정확성이 있다는 점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3.다윗이 미리 보고 미리 알았다고 했지만 그 미리 안 정도가 얼마나 자세하게 알았는지는 모릅니다.


다윗이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볼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몇 가지 내용을 성령이 감동으로 알려 주시니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자세하게 알려주셨는지는 성경에 기록된 정도로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사활에 대하여 다윗이 성경에 기록한 것보다 좀 더 자세하게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미리 보고 알았지만 막상 성경 기록을 할 때는 성령이 다윗에게 일부만 기록하게 했는지, 아니면 기록한 정도로만 알려주시고 그대로 다 적게 했는지는 아직 단정할 만큼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하나 분명한 것은, 구약의 지식은 예수님 당시만 못하고 예수님 당시 교회에게 허락하신 지식은 오늘에 비하면 어리고 흐리기를 이루 말을 못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실상에 자세한 것을 다 알지는 못했을 시대라고 생각한다면 다윗이 알았을 범위는 오늘 우리에게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또한 예수님 당시에 비해서도 크게 모자랐을 것입니다.


4.성경 기록 자체를 가지고 다윗이 분명하게 알았을 범위는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①다윗이 시16:8-11에서 기록한 내용을 분석해 보면


육체 문제: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죽음 문제: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부활 문제: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영생 문제: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다윗이 이 내용을 기록할 때는 성령이 감동하여 '나'라는 기록으로 기록하였지만 이 본문의 '나'는 다윗 자신이 아님을 다윗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창3:15에서 이미 메시야가 여인의 후손으로 와서 악령의 머리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다지파를 통해 구원계통이 이어질 것도 알고 있었으니 다윗의 왕권 계통은 육체적으로는 아브라함과 자기 혈통을 통해 내려가고 있지만 장차 이 혈통 속에 구주가 오신다는 정도는 당시 신앙있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던 일입니다. 이제 시16:8-11의 기록에서 그 내용은 바로 자기가 아니라 오실 메시야에 대한 기록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기록을 통해 메시야에 대한 몇 가지는 알았겠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②시16:8-11의 4가지 문제를 좀더 깊이 분석해 보면


첫째, 육체를 가진 분이라는 것을 본문에 기록했습니다.


시16:9에서, '육체'를 언급했습니다. 이는 오실 메시야는 하나님이신데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실 것이라는 것은 알았다는 것이 다윗의 기록을 통해 다윗이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 우리처럼 신인양성일위의 지식으로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신인양성일위의 지식은 주후 400년이 넘어서 비로소 확립된 지식입니다. 그러나 그 지식의 근본 출발이 되고 또한 가장 중요한 뼈대가 되는 지식, 즉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온다는 정도까지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오실 분이 죽음이라는 단계를 거칠 것도 기록했습니다.


시16:10에서,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라고 한 내용은 구약에서 사람의 죽음을 두고 늘 나오는 표현입니다. 육체를 입고 오실 메시야가 죽음이라는 문제를 부딪히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음이라는 것은 죄값인데, 죄값이라면 메시야 자신의 죄값이 아니고 바로 우리 죄값 때문에 대신 죽는다는 대속의 원리까지도 알았다는 말입니다.


셋째, 오실 분이 죽음의 단계는 거치겠지만 바로 부활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죽으면 그 육체가 썩어져야 하는데, 그 육체가 썩도록 내버려지지 않을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메시야가 육체를 입고 오실 것과, 그 육체를 우리 죄값 대신 대신 죽게 할 것을 알았고, 또 그 대신 죽게 되지만 자기 죄값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면 다시 부활할 것까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썩지 않게 하실 것'이라는 표현을 기록한 것은 겉으로 나타난 기록이지만 그 기록을 위해 성령은 다윗에게 이런 대속의 이치를 감동으로 알리시고 설명하시게 되고, 또 다윗은 배우고 깨닫고 모르면 질문하면서 성경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깊이와 자세한 대화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지는 다 알 수 없으나 일단 표현된 내용을 보아 이런 방향이었다는 것입니다.


넷째, 부활 후 영생하는 문제까지를 보았습니다.


육체로 오고, 사망을 거치고, 부활을 하게 되고, 그다음 표현 된 것이 시16:11의 '생명'입니다. 사망과 부활 다음에 표현된 '생명'은 바로 영생입니다. 다윗은 우리 위해 메시야가 사활의 대속을 베푸시고 영원한 나라를 준비하고 있음을 그 기록을 통해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③히11장에서 아브라함이 한 가지 사실을 통해 그 속에 담겨 있는 다른 진리를 배운 예가 있습니다.


히11:8-16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주신다고 해서 따라 나섰는데 죽을 때까지도 가나안을 주지 않자 하나님의 약속은 보이는 가나안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가나안을 이 보이는 가나안에서 마련하도록 해서 주겠다는 뜻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고' 16절에서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보이는 것 하나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고 순종하고 또 죽는 날까지 소망으로 나아가는 바로 이런 것이 믿음이고 이 믿음을 기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히11:17-19에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통해 자손을 준다고 해놓고 그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할 때, 부활에 대한 지식을 깨닫게 됩니다. 죽었는데도 살아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런 면을 볼 때, 믿음으로는 아브라함을 바로 이어 나가는 분이 다윗입니다. 예수님을 두고 말씀할 때 마1:1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그 아브라함이 벌써 선대에서 선지자로서 이런 사건 하나를 통해 이렇게 하늘나라 준비와 부활의 지식을 깨닫고 가졌으니 그 후시대인 다윗 때가 되면 지식은 점점 발달하게 되어 시16:8-11의 기록처럼 예수님의 사활에 대한 면이 훨씬 더 자세하게 밝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그렇게 점점 밝혀나가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점점 세월 속에 자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라가는 교회가 예수님이 오실 그 당시가 되어 세례 요한 때가 되면 구약 교회 중에서는 최고로 많이 알고 자세하게 알게 됩니다. 눅7:28에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 한 것은 예수님을 아는 이 문제를 두고 구약교회 중에서 요한이 제일 크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해석하게 되는 이유는 그 다음 말씀에서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고 했는데, 이는 신약교회를 두고 말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고 나실 바 예수님을 여러모로 예언을 했으나 막상 예수님이 오신 이후 오늘 신약을 두고 비교한다면 신약 교회의 아무리 신앙어린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아는 일에는 구약 선지자들보다 낫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예수님에 대하여 아주 밝히 알게 된 우리가 과거 어두울 때 예수님 오실 것을 미리 보고 미리 그 부활까지를 성령으로 알게 된 다윗의 기록을 두고 오늘 우리 수준에서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하는 것을 살펴보는 것은 죄송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지식으로야 우리가 다윗보다 천지차이가 날만큼 많이 알지만 자신의 성화를 두고는 다윗을 죽는 날까지 본받아도 그 발바닥에도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질문이 계셨으니 성경공부 차원에서 답변을 드린다면, 성령이 미리 알려주셔서 다윗이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실 것과 사망할 것과 부활할 것과 영생할 것에 대하여 시16:8-11에 기록한 만큼은 알았을 것입니다. 미리 이 정도를 알려 주셨기 때문에 그 기록 내용 정도는 미리 보면서 기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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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자료 추가)


5.벧전1:10-11을 참고하셨으면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주해] 성경해석할때.. (시16:8-10 - 관)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성경-주해-사도행전-]/[-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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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경을 읽다가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시편16편을 가지고 설교하는 내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베드로는 다윗이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미리보고 했다는데 시편16편10절을 썼다는데 제가보기엔 그 구절이 부활을 예언하는 구절이 맞기는 맞는것같은데 다윗이 미리보았다는건 이해가 안되거던요...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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