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참으로 무거운 짐을 우리에게 메웠습니다. 그러나 지고갈 길도 함께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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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참으로 무거운 짐을 우리에게 메웠습니다. 그러나 지고갈 길도 함께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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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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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의 설교는 은혜롭고 또 그 지도하는 방향은 틀림없이 옳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 귀를 열고 좋아서 듣다보면 문득 그 높은 교훈에 비하여 자신은 너무 부족하고, 또 앞으로도 늘 부족하여 자기는 도저히 희망없는 사람이 아닌가 하고 자책하는 단계를 만나는 분들을 많이 만나 보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요구하는 바가 너무 많고 너무 세밀하여 어느 세월에 이 모든 것을 다 고치고 하나님 앞에 서겠는가? 자신에게는 자책이 되고, 또 배운 말씀으로 남들을 보면 그들의 단점이 눈에 너무도 잘 들어오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들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일이 앞서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무거운 짐을 진 상태에서 한 가지를 동시에 아실 것은, 우리가 알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은 수도 없이 많고 복잡고 무거운데, 그 모든 일을 해 나가는 순서는 그 모든 일을 단번에 하라고 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만일 그 모든 짐을 단번에 지고 우리가 오늘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낙망하고 죽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이 모든 짐은 언젠가 우리가 해결하고 또 지고가야 할 의무인데, 다만 그 모든 일을 하는 순서는 오늘 현실에서 한 가지만 맡겼지 한꺼번에 다 맡기지를 않았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신앙이 어리고 약해도 아무리 오늘 처음 믿는 사람이라 해도 그 사람이 자기의 현재 힘으로만 노력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아주 지극히 작은 것 하나만을 하나님께서는 오늘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 짐은 너무도 지기가 쉬워 누구도 핑게할 수 없는 양과 수준으로 각자에게 맡깁니다. 물론 배우고 아는 것은 미리 미리 알려 주십니다. 그러나 당장에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딪히게 하는 것은 각자가 넉넉히 충분히 하고도 남을 분량을 조금씩 맡깁니다. 그렇게 지극히 작은 것을 몇 번 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하나님께서 큰 힘을 보태 주셔서 제법 큰 것을 하나 할 수 있게 하십니다. 이 순간에 남들이 본다면 어떻게 저렇게 큰 일을 해내는가 하고 놀랄 정도겠지만, 실은 그 일을 하는 당사자에게는 어제 했던 작은 일처럼, 작년에 했던 아주 지극히 작은 일처럼 그렇게 하는데도 남 보기에는 제법 큰 일이 해결되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이 홈에서 주력하여 소개하는 백영희목사님의 교훈 세계는 분명히 성경적입니다.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성경이 가르치는 방향을 정확하게 요약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설교 내용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고 복잡하고 무겁다는 것입니다. 눌려 죽을 만큼. 그러나, 그 설교의 한 부분만을 보셔서 오해를 하신 것입니다. 그 설교를 조금만 더 살펴보시면 그 설교의 방향은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방법, 즉 지극히 작은 능력과 힘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해 낼 수 있는 분량과 순서를 가지고 인도하는 길을 각자에게 내놓으시고 인도하고 있으니 각자 남을 보지 말고 자기가 걸어갈 자기 길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이 면을 특별히 관심 가지시고 알아보시고 노력해 보신다면, 눅16:10과 계3:7이 충분히 소망과 능력과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계3: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극히 작은 것 하나만


지극히 작은 것 하나를 가지고 오늘 현실에 해당된


이 신앙노선에서 한 가지 더 강조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소망을 삼으셨으면 합니다. 만일 이렇게 열심히 믿고 노력해야 하는 면들이 많지 않다면 성경 전체는 공연히 적어놓은 말씀입니다.


서주영 wrote:

> 목사님 저는 백목사님 말씀을 대할때 마다

> 너무 율법적인것 같고 저의 본성과 천성을 보아서는 정말 어떻게

> 이 법을 법있게 사용하여 천국에 갈 까를 생각하면

> 시작하기부터 포기가 됩니다.

> 아들로써 실력을 쌓아나아가기가 이토록 힘들고 참으로 어려운 것인데

> 왜 짐진자들에게 안식을 주신다고 하셨는지 저는 이 법이 너무나

> 무겁게 생각되어집니다.언제 어떻게 다 이루어나가나를 생각하면

> 눈 앞이 캄캄합니다. 은혜보다는 무거운 법이 목에 매어있는 생각이

> 듭니다.
[신앙자세]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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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백목사님 말씀을 대할때 마다

너무 율법적인것 같고 저의 본성과 천성을 보아서는 정말 어떻게

이 법을 법있게 사용하여 천국에 갈 까를 생각하면

시작하기부터 포기가 됩니다.

아들로써 실력을 쌓아나아가기가 이토록 힘들고 참으로 어려운 것인데

왜 짐진자들에게 안식을 주신다고 하셨는지 저는 이 법이 너무나

무겁게 생각되어집니다.언제 어떻게 다 이루어나가나를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합니다. 은혜보다는 무거운 법이 목에 매어있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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