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너무 궁금하지만 지나친 생각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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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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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05.04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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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영인목사님. 은혜와 진리로 더욱 풍성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성경에 있는 말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자꾸만 여쭙게 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만, 염치불문하고 여쭙게 됩니다.
1. 그리스도인이 죽은 후에 아브라함의 품(=낙원)으로 간다는데, 저의 동기에게 이것을 이야기 했더니 그가 "그러면 아브라함이 살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고 물었습니다. 사소하고 쓸데없는 질문일수도,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라 알 수 없는, 알려해서도 안되는 질문일 수 있지만, 저또한 궁금하고 명확하게 해야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2. 마태복음 27장 52~53절을 보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후에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약시대에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이 모두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육신이 죽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사람들이 나사로처럼 잠시 일어났다가 다시 죽은 것인지, 그리고 그들(=자던 성도)이 부활해서 신령한 몸을 입었던 것인지 말입니다.
3.또 어떤이는(어릴때 부모님따라 성당을 다니다가 지금-25세, 올해 6월 제대하는 저의 선임병입니다-은 안 다닙니다.) 저희 기독교를 루터의 종교개혁이후에 생겨난 개신교라 하면서, "개신교가 생기기 전의 카톨릭 신자들은 다 지옥간거냐?" "조선시대때 훌륭한 성인들-이순신 장군 등-, 혹은 평생 착하게 살다가 예수를 모르고 죽은 사람도 지옥간거냐?" 하며 반문하기도 합니다. 저는 "성경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이 보기에 착한 사람도 하나님 보시기엔 죄인이며,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지 우리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라는 식으로 대답했습니다만, 그 사람이 그리 동의하지 않았고, 더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내용분류 : [-성경-주해]/[-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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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영인목사님. 은혜와 진리로 더욱 풍성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성경에 있는 말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자꾸만 여쭙게 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만, 염치불문하고 여쭙게 됩니다.
1. 그리스도인이 죽은 후에 아브라함의 품(=낙원)으로 간다는데, 저의 동기에게 이것을 이야기 했더니 그가 "그러면 아브라함이 살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고 물었습니다. 사소하고 쓸데없는 질문일수도,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라 알 수 없는, 알려해서도 안되는 질문일 수 있지만, 저또한 궁금하고 명확하게 해야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2. 마태복음 27장 52~53절을 보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후에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약시대에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이 모두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육신이 죽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사람들이 나사로처럼 잠시 일어났다가 다시 죽은 것인지, 그리고 그들(=자던 성도)이 부활해서 신령한 몸을 입었던 것인지 말입니다.
3.또 어떤이는(어릴때 부모님따라 성당을 다니다가 지금-25세, 올해 6월 제대하는 저의 선임병입니다-은 안 다닙니다.) 저희 기독교를 루터의 종교개혁이후에 생겨난 개신교라 하면서, "개신교가 생기기 전의 카톨릭 신자들은 다 지옥간거냐?" "조선시대때 훌륭한 성인들-이순신 장군 등-, 혹은 평생 착하게 살다가 예수를 모르고 죽은 사람도 지옥간거냐?" 하며 반문하기도 합니다. 저는 "성경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이 보기에 착한 사람도 하나님 보시기엔 죄인이며,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지 우리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라는 식으로 대답했습니다만, 그 사람이 그리 동의하지 않았고, 더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