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사는 친구가 교회에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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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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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22:20
멀리 사는 급우는 우리 교회에 가자고 합니까? 아니면 친구 집 주변 교회에 데려 갑니까? 만약 우리 교회에 오면 주일에는 돈을 쓰면 안되는데 어떻게 옵니까?
- 간단하게 설명하면
1. 신앙생활은 첫 출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가장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면 친구도 그리로 인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나의 생활과 행동이 진실하게 바로 되고 덕을 세우면 당장은 어려워도 세월이 지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2. 친구의 집 근처에도 교회가 있을 것입니다. 굳이 멀리까지 가야 되느냐고 한다면 무리해서 우리 교회로 데려오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교회로 가라고 하면 됩니다. 친구를 전도하려고 그 친구 주변 교회로 내가 따라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3. 주일 차 타는 것이 문제가 되면, 교회 선생님이나 집사님, 작은 교회라면 목회자께 의논해서 차비를 내지 않고 데려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이 없는데 친구가 오려고 하면 우선 차를 타고라도 우리 교회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믿는 것이 우선이고 신앙의 바른 출발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설명을 좀 붙이면
1. 우리 교회로 전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형태의 믿는 사람을 접하게 됩니다. 많은 느낌이 있지만,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생각나는 것은, 신앙은 첫 출발이 참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전도를 받았으며, 어느 교파, 어느 교회에서 어떤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출발했는지가 평생의 신앙을 두고 보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 단추를 바로 꿰어야 그 다음이 다 바르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스스로 생각할 때 내가 다니는 교회가 가장 좋고, 내가 다니는 교회가 속한 교파가 가장 좋은 곳이라고 확신한다면 친구를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면을 안 믿는 친구는 알 수 없습니다.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할 것입니다.
과거 서부교회 주일학생은 부산 시내 전역에서 몰려들었습니다. 가까운 곳은 말할 것 없고 교회서 한 시간 이상 차를 타고 와야 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 불신 부모님들은, 집 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는데 굳이 차를 타고 그 먼 곳까지 가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럴 때 설명을 그렇게 합니다.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왜 일류 학교를 찾겠느냐고, 학교는 다 같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학교를 찾아가는 것처럼, 교회는 다 같은 교회가 아니라고 설명은 합니다.
그때 서부교회는 이미 전국에서 유명했기 때문에 그 설명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실제 효력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실제 그렇다 해도 그런 설명이 설득력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끼리 서로 경쟁하고 다른 교회를 비판하는 것으로 오해할 것입니다. 그냥, 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가 좋고 바로 가르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친구도 제가 다니는 교회로 갔으면 좋겠다는 정도로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해서 이해가 되면 우리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의할 것은, 다른 교파나 교회를 흉보거나 깎아내리는 것은 제 얼굴에 침 뱉는 것이므로 결코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학교생활에서 본이 되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됩니다. 실제 언행과 생활과 관계가 덕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말 없는 가운데 접하면서 다 보고 듣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생활 하나하나가 친구의 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전도는 거기서 다 결정됩니다. 사람이 할 노력을 다 하면 그 이상은 하나님이 해 주십니다.
2. 주변 교회로 전도
우리 교회로 인도가 조금이라도 곤란하다 싶으면 친구 집 주변 가까운 교회로 가게 하면 됩니다. 서부교회 전도지에는 ‘믿고 싶은 분은 가까운 교회로 가십시오.’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안 믿는 불신자는 이 교회나 저 교회나 다 꼭 같이 봅니다. 굳이 우리 교회로 가자 이렇게 할 일은 아닙니다. 가까운 교회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거기서 듣고 보고 신앙생활 하는 것과 내가 평소 학교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고 듣고 접하면서 말 없는 가운데 비교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옳고 바른 교회를 선택하는 것은 우선은 본인의 복이고, 궁극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친구를 전도하려고 내가 다니는 교회를 두고 친구 집 주변의 교회로 내가 따라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같은 교파에 속해 있는 교회라면 한 번 정도는 그럴 수 있지만 그것도 조심해야 하고,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은 친구에게 교회에 대한 소속감을 가볍게 생각하는 선입관을 줄 수 있습니다. 유익이 별로 없습니다. 자칫하면 친구 전도하려다가 내 신앙을 크게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3. 주일 돈 쓰는 문제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반사 선생님, 구역장님, 목회자께 의논해서 주일에 돈을 쓰지 않고 우리 교회로 올 수 있으면 가장 좋고, 달리 방법이 없으면, 그런데 우리 교회로 오려고 하고 오고 싶어 하면 주일에 차비를 쓰고라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친구가 교회 오지 않으면 그냥 공부하거나 놀러 다니거나 할 것입니다. 교회를 아예 모르게 될 것입니다. 그보다는 우선은 돈을 써서라도 교회를 오는 것이 낫습니다. 조심스럽게 적용해야 하지만, 후퇴하는 의인보다 전진하는 죄인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죄인을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십니다. 후퇴하는 의인은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교회를 안 다니던 친구가 주일에 돈을 써서라고 교회를 오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입니다. 신앙이 자라서 주일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때는 알아서 계명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이 역시 백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 일입니다. 서부교회는 부산 전역에서 모였고, 거의 대부분 반사 선생님도 학생들도 차비를 내고 다녔습니다. 주일날 돈을 썼습니다. 백 목사님께서는, 주일날 교회 안 나오는 것보다, 다른 교회 가서 잘못 배워서 신앙이 잘못되는 것보다 차비를 주고라도 서부교회로 오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일에 돈을 쓰는 것이 옳다거나 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당장에 주일을 어기는 죄보다는 돈을 써서라도 주일을 지키는 것이 좋고, 잘못 배워서 평생 신앙생활이 잘못되는 것보다는 우선 돈을 써서라도 바로 배우고 바로 알아서 고쳐 나가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1. 신앙생활은 첫 출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가장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면 친구도 그리로 인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나의 생활과 행동이 진실하게 바로 되고 덕을 세우면 당장은 어려워도 세월이 지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2. 친구의 집 근처에도 교회가 있을 것입니다. 굳이 멀리까지 가야 되느냐고 한다면 무리해서 우리 교회로 데려오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교회로 가라고 하면 됩니다. 친구를 전도하려고 그 친구 주변 교회로 내가 따라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3. 주일 차 타는 것이 문제가 되면, 교회 선생님이나 집사님, 작은 교회라면 목회자께 의논해서 차비를 내지 않고 데려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이 없는데 친구가 오려고 하면 우선 차를 타고라도 우리 교회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믿는 것이 우선이고 신앙의 바른 출발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설명을 좀 붙이면
1. 우리 교회로 전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형태의 믿는 사람을 접하게 됩니다. 많은 느낌이 있지만,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생각나는 것은, 신앙은 첫 출발이 참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전도를 받았으며, 어느 교파, 어느 교회에서 어떤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출발했는지가 평생의 신앙을 두고 보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 단추를 바로 꿰어야 그 다음이 다 바르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스스로 생각할 때 내가 다니는 교회가 가장 좋고, 내가 다니는 교회가 속한 교파가 가장 좋은 곳이라고 확신한다면 친구를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면을 안 믿는 친구는 알 수 없습니다.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할 것입니다.
과거 서부교회 주일학생은 부산 시내 전역에서 몰려들었습니다. 가까운 곳은 말할 것 없고 교회서 한 시간 이상 차를 타고 와야 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 불신 부모님들은, 집 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는데 굳이 차를 타고 그 먼 곳까지 가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럴 때 설명을 그렇게 합니다.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왜 일류 학교를 찾겠느냐고, 학교는 다 같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학교를 찾아가는 것처럼, 교회는 다 같은 교회가 아니라고 설명은 합니다.
그때 서부교회는 이미 전국에서 유명했기 때문에 그 설명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실제 효력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실제 그렇다 해도 그런 설명이 설득력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끼리 서로 경쟁하고 다른 교회를 비판하는 것으로 오해할 것입니다. 그냥, 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가 좋고 바로 가르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친구도 제가 다니는 교회로 갔으면 좋겠다는 정도로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해서 이해가 되면 우리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의할 것은, 다른 교파나 교회를 흉보거나 깎아내리는 것은 제 얼굴에 침 뱉는 것이므로 결코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학교생활에서 본이 되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됩니다. 실제 언행과 생활과 관계가 덕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말 없는 가운데 접하면서 다 보고 듣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생활 하나하나가 친구의 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전도는 거기서 다 결정됩니다. 사람이 할 노력을 다 하면 그 이상은 하나님이 해 주십니다.
2. 주변 교회로 전도
우리 교회로 인도가 조금이라도 곤란하다 싶으면 친구 집 주변 가까운 교회로 가게 하면 됩니다. 서부교회 전도지에는 ‘믿고 싶은 분은 가까운 교회로 가십시오.’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안 믿는 불신자는 이 교회나 저 교회나 다 꼭 같이 봅니다. 굳이 우리 교회로 가자 이렇게 할 일은 아닙니다. 가까운 교회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거기서 듣고 보고 신앙생활 하는 것과 내가 평소 학교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고 듣고 접하면서 말 없는 가운데 비교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옳고 바른 교회를 선택하는 것은 우선은 본인의 복이고, 궁극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친구를 전도하려고 내가 다니는 교회를 두고 친구 집 주변의 교회로 내가 따라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같은 교파에 속해 있는 교회라면 한 번 정도는 그럴 수 있지만 그것도 조심해야 하고,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은 친구에게 교회에 대한 소속감을 가볍게 생각하는 선입관을 줄 수 있습니다. 유익이 별로 없습니다. 자칫하면 친구 전도하려다가 내 신앙을 크게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3. 주일 돈 쓰는 문제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반사 선생님, 구역장님, 목회자께 의논해서 주일에 돈을 쓰지 않고 우리 교회로 올 수 있으면 가장 좋고, 달리 방법이 없으면, 그런데 우리 교회로 오려고 하고 오고 싶어 하면 주일에 차비를 쓰고라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친구가 교회 오지 않으면 그냥 공부하거나 놀러 다니거나 할 것입니다. 교회를 아예 모르게 될 것입니다. 그보다는 우선은 돈을 써서라도 교회를 오는 것이 낫습니다. 조심스럽게 적용해야 하지만, 후퇴하는 의인보다 전진하는 죄인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죄인을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십니다. 후퇴하는 의인은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교회를 안 다니던 친구가 주일에 돈을 써서라고 교회를 오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입니다. 신앙이 자라서 주일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때는 알아서 계명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이 역시 백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 일입니다. 서부교회는 부산 전역에서 모였고, 거의 대부분 반사 선생님도 학생들도 차비를 내고 다녔습니다. 주일날 돈을 썼습니다. 백 목사님께서는, 주일날 교회 안 나오는 것보다, 다른 교회 가서 잘못 배워서 신앙이 잘못되는 것보다 차비를 주고라도 서부교회로 오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일에 돈을 쓰는 것이 옳다거나 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당장에 주일을 어기는 죄보다는 돈을 써서라도 주일을 지키는 것이 좋고, 잘못 배워서 평생 신앙생활이 잘못되는 것보다는 우선 돈을 써서라도 바로 배우고 바로 알아서 고쳐 나가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