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분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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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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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20:00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재단의 정치개입은 위헌이라며, 이를 위반한 종교재단에 대해 해산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원래 토머스 제퍼슨이 정의내린 정교분리원칙은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세상권력이 교회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면 안된다는 의미 였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차별금지법 같은 악법이 통과됐을 때 교회가 이를 반대하면 정치행위로 간주하여 처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어디까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신앙적으로 바람직한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종교의 자유는 수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나라의 권력이 누가 되든지 종교적인 자유를 건드릴수 없다는 것이 정교분리의 원칙입니다.
단순히 이것은 교회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신앙'을 보장하라는 것으로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불교도, 천주교도, 심지어 신천지도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아닌 전국민이 개인의 신앙의 자유의 영역을 해치는 반헌법적인 조치에 대해 대응해야 합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불교도, 천주교도 다 무너지는 겁니다.
이것이 저의 의견 입니다.
단순히 이것은 교회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신앙'을 보장하라는 것으로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불교도, 천주교도, 심지어 신천지도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아닌 전국민이 개인의 신앙의 자유의 영역을 해치는 반헌법적인 조치에 대해 대응해야 합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불교도, 천주교도 다 무너지는 겁니다.
이것이 저의 의견 입니다.
윗글을 적은 분이 수원이라 하셨는데 이런 분들이 수원에 많으면 수원시장이라도 다음 선거를 위해 수원시의 직권으로 수원의 종교 자유는 최대한 막아 줄 수 있습니다. 지자체장이 사력을 다하면 엄청나게 효력은 있습니다. 국민 속에 이런 분이 얼마나 계시느냐에 따라 이 나라는 그래도 괜찮은 나라가 될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이 국민 중에 없다면, 교인 중에 이런 분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몇 명이 있느냐에 따라 나라는 어느 날 '어 ~ ~ ~ '하다가 평양꼴이 됩니다. 평양이 1945년 8월 이후 오늘 남한보다 더 신앙적인 분위기로 해방을 맞았는데, 몇 가지 조처가 나올 때 '어 ~ ~ ~ '하다 보니 저렇게 되었고 조만식의 최측근들이 그 꼴을 보고 전쟁 전에 일찍 남한으로 피난을 왔는데 그들이 부산에서 피난 생활을 하다가 공회를 알게 되어 공회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현 정권이야 1945년 8월 이후의 평양과 비교하면 잔챙이들처럼 보입니다만 만사 평소에 조심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각자 심각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 정교 분리의 원칙
1. 교회는 세상을 갖지 않습니다.
예배당 건물은 교회가 아니라 교인이 모여 예배 드리는 이 땅 위에 건축물입니다. 구약의 성전은 그 자체가 지켜 내야 할 교회였습니다. 구약은 어린 시절이어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성전은 보이는 교회였고 제사는 보이는 예배였습니다. 보이는 것을 우선 지켜야 신앙을 배우고 자라 갈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칼을 들고 보이는 원수와 싸워 이겼습니다. 이스라엘의 궁전에 앉는 것이 신앙의 성공이었고, 만국을 다스리는 것이 영광이었습니다. 신약은 보이는 것은 최소화하고,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에 주력하게 인도합니다. 주님이 로마의 가이사 점령을 벗기 위해 독립 운동을 한 적이 없었고, 헤롯의 불신 통치를 끝내고 왕으로 앉지 않았습니다. 이 것이 교회가 지킬 정교 분리의 첫 걸음입니다.
만일 가이사가 예수님을 죽이면, 그들에게 몸을 찢도록 내어 주되 주님의 마음이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기 육체가 찢어 지는 순간에도 마음에게 붙들려 벗어 나지 않게 했습니다. 주님의 승리는 찢어 대는 처형의 절차에 그 마음과 그 육체가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며 그 동행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이나 로마나 빌라도나 헤롯은 보이는 힘으로 예수님을 죽이든 살리든 어떻게 고문 고형을 하든 그들에게 맡겨 진 권리며 권세며 자유였습니다.
2. 세상이 교회를 장악하는 것은 세상의 자유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벧후2:19에 따라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었고 주님 오셔서 세상을 태우고 녹여 없앨 때까지는 승리한 마귀가 죄를 가지고 이 세상을 마음대로 통치합니다. 불교가 불교에 열중하는 것은 불교의 자유입니다. 그 댓가는 홍포 입은 부자의 음부로 보여 주셨습니다. 덜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됩니다. 평양이 저 짓을 하는 불신앙도 반인륜의 범죄도 민족의 원수가 되는 것도 그의 자유입니다. 평양민이 들고 일어 나는 것도 평양민의 자유입니다. 일본이 일제로, 독일이 나찌로,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하는 것도 세상의 현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의 이치에 맞으면 우선 좋은 일을 만날 것이고, 이치와 맞서면 딱 그만큼 고생하는 법입니다. 평양의 기독교 박멸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닌 것처럼 미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모범이 되어 세계가 부러워 하는 나라를 만들었다 해서 그 것이 구원은 아닙니다. 그냥 세상에서 일어 나는 자연 현상일 뿐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장악하고 박해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주님과 교회는 시온의 반석이니 그 위에 떨어 져 박치기를 하는 자는 마21:44 깨어 지게 됩니다. 자꾸 부딪히면 그 소원을 들어 주시기 위해 시온의 반석이 박치기를 하는 정권과 세력과 사람들 위에 떨어 집니다. 그렇게 되면 나찌처럼 일제처럼 로마의 네로처럼 가루가 되어 흩어 집니다. 이 것은 우리가 그렇게 해 달라고 기도할 제목은? 우리는 긍휼을 기도할 사람이지 망하도록 기도할 사람은 아닙니다. 그대신 저 죄를 멈추게 해달라는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네로와 히틀러와 천황이 교회를 짓밟을 때 우리는 신앙을 지키다가 죽는 것이고 고문과 고형을 당하는 것이지 '너희들! 교회 탄압은 국제법 위반이야!'라는 세상의 전법이며 불신자의 전쟁에 방패를 꺼내 들지는 못합니다. 물론 그런 말을 전하여 그들이 깨닫도록 알려 줄 수는 있습니다. '너, 나를 고문하는데 훗날 이 정권이 끝나면 후회하지 않을까?'라고 상기를 시켜 그가 죄를 멈춘다면 그의 복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천황폐하! 기독교 탄압은 미일 조약의 위반입니다!'라고 교회 이름으로 프래카드를 펼치고 광화문에서 데모를 하고 3.1 운동을 해서 정권을 교체하려 드는 것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니라 이 나라 애국민이 나설 일입니다.
교인이 조선 백성의 1인으로서 3.1운동 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교인이 집사의 이름, 장로의 이름, 목사의 이름, 교회의 이름으로 세상 일에 나서는 것은 불법 용도 변경입니다. 직무 유기며, 공무 사칭이 됩니다. 세상 나라는 그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정글입니다. 그렇다 해도 믿는 사람은 이미 믿은 이후로 눈이 밝아 졌기 때문에 세상조차 어떻게 되어야 세상에게 좀더 나아 지는지를 알고 특히 신앙으로 가까와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기 때문에, 불신자보다는 교인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언행을 한다 해도 뭔가 남 다르게 되어 있기는 합니다.
3. 결론적으로 정교 분리란
불신자의 상식으로 정교 분리란, 정치와 종교는 서로 자기 영역을 고수하여 종교는 세상 나라가 어떤 짓을 하든 그냥 두고 또 정치는 종교가 무슨 짓을 해도 그냥 두는 것을 말합니다. 정교 분리라는 원칙을 가지고 정권이 교회에게 나라 일에 간섭을 하지 말라는 말로 교회를 묶어 놓고, 그리고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 교회만 패댄다면 잘못 안 것이고 나쁜 것입니다. 딱 그만큼 그와 같이, 교회가 정권에게 대해서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처럼 그들 스스로 온갖 반정부 활동을 다하면서 자기들에게 손을 대지 말라는 논리에 신앙은 자유라며 정교 분리를 말하고, 명동 성당 대문 안에는 경찰이 들어 올 수도 없다고 말하면 잘못 안 것이고 참 나쁜 것입니다.
*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를 한다면
- 현 정권의 교회 탄압
현 정권은 코로나를 핑계로 전국의 교회문만 철저히 못질을 했던 바로 그들입니다. 교회가 정권을 상대로 반대를 하면 교회를 해체 시켜 버리겠다고 말을 한다면, 그 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권리니 그렇게 하면 됩니다. 죽으려고 뛰어 내리는 것도 자유는 자유입니다. 돌에게는 주지 않았으나 인간에게는 죽는 자유도 주셨습니다. 역사 이후로 통계를 보면 교회를 탄압하고 망하지 않은 사람, 그런 단체, 그런 정권, 그런 국가는 없습니다.
현 정권이 종교 재단을 해산 시켜 버릴 수 있지만 불신 세상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의 세상을 살면서 자연의 이치를 정면 충돌하면 저절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망하는 일에 교회가 나서서 담금질을 한다거나 칼질을 할 수는 없습니다. 6.25 전쟁의 점령 치하에서는 교회 봉쇄는 없었습니다. 일제 말기의 광기로 미칠 때도 교회 봉쇄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제 말기보다 인민군 점령보다 현 정권은 더욱 반기독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 교회가 자초한 일
그런데 질문에 담은 조처는 '종교재단에 대해 해산명령'이라고 했습니다. 이 곳이 안내하는 총공회 교단과 교회 외에 이 나라의 교단과 교회치고 규모가 있으면 '종교재단'을 만들지 않은 곳은? 제가 알기로는 없어 보입니다. 소속도 불명확하고 개인의 가족 업체처럼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통합' '합동' '고신' '백석' '감리' 등등의 국내 교회 거의 전부가 소속한 교단을 표시한 교회들이 자기 건물을 가졌다면, 그 등기부에 주인을 표시하게 되어 있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유지재단'이라는 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또 교육부가 정식으로 허가를 내준 신학교와 교단의 대학과 병원까지 등기부에는 '총회 유지재단' '노회유지재단'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재단'이라는 표시는 '우리 종교 단체는 국가의 모든 법을 다 준수할 것이며, 법을 어길 때는 해산도 하고 또 대표자를 변경 시킨다면 그렇게 잘 따르겠습니다.'라고 각서를 제출해야 재단으로 허가를 내줍니다. 이 조건으로 재단 이름을 받는데, 재단이 되고 나면 국가가 주는 각종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습니다. 온갖 혜택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재단 법인으로 신청해도 되고 말아도 되는데, 교회가 재단 법인이 되겠다고 국가에게 각서를 제출을 했고, 그 각서 내용에 따라 정권이 손을 보겠다고 나선다면? 교회다운 교회는 그런 날을 계산해서 그 각서를 적지 않습니다. 낚시의 미끼를 물지 않습니다.
교회가 자진해서 국가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그 계약에 따라 입주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쫓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적었다 해도 국가는 종교를 사랑해야 하지 않는가? 종교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기독교를 아껴 줘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말한다면 지리산의 토끼와 사슴들이 호랑이와 늑대를 상대로 평화 조약을 맺은 것과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 나라에 현 정부의 반기독적 행태를 비판하는 교회들마다 신학교 교수들마다 또 교계의 지도자들마다 국가에게 종질을 하겠다고 충성 각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는, 제가 알지를 못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신앙의 자유를 가지고 자기 신앙을 탄압해도 좋다고 스스로 포기 각서, 노예 각서.. 좋게 말하면 세상과 평화 조약을 맺은 그 자체가 실은 잘못 된 것입니다. 공회가 이 노선을 고수하며 그 규모도 적고 내부에서조차 이제 이런 식은 그만하자고 해도 이 길을 지켜 내는 이유는, 세상을 상대로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본 인식과 상황 판단조차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신사참배를 하라고 명령을 하면? 못하는 것입니다. 이 거부는 정권에 대한 반정권 반정부 반국가 활동이 아니라 믿는 사람은 우상에게 절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행동 때문에 공무원이 퇴직을 당한다면? 그 것을 우리는 십자가라고 합니다. 세상이 남녀 목욕탕을 함께 사용하라고 한다면 교인으로서는 목욕탕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것이고, 앞이 보이지 않는 교인이라면 조심스럽게 벽을 더듬으며 목욕하러 갈 수 있고, 눈이 밝은 사람은 안목의 정욕 때문에 갈 수 없는 불편을 겪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 생활을 하려면 세상에서는 늘 고난을 겪는 법입니다. 여탕에 가도 별 상관이 없을 정도의 신앙인이라면 남들이 뒤를 따라 죄를 지을 것이니 다른 사람 때문에 못 가는 것입니다.
말세지 말이 되고 보니 세상도 끝장 볼 만큼 미쳤고, 교회도 그만큼 함께 미쳐 교회라 할 만한 교회가 아예 보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곳곳에 숨은 7천의 성도가 있겠지만 이 곳은 바깥을 다니지 않다 보니 일반 소식만 접하고 그 소식만 가지고 본다면 '나만 남았나이다'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1. 교회는 세상을 갖지 않습니다.
예배당 건물은 교회가 아니라 교인이 모여 예배 드리는 이 땅 위에 건축물입니다. 구약의 성전은 그 자체가 지켜 내야 할 교회였습니다. 구약은 어린 시절이어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성전은 보이는 교회였고 제사는 보이는 예배였습니다. 보이는 것을 우선 지켜야 신앙을 배우고 자라 갈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칼을 들고 보이는 원수와 싸워 이겼습니다. 이스라엘의 궁전에 앉는 것이 신앙의 성공이었고, 만국을 다스리는 것이 영광이었습니다. 신약은 보이는 것은 최소화하고,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에 주력하게 인도합니다. 주님이 로마의 가이사 점령을 벗기 위해 독립 운동을 한 적이 없었고, 헤롯의 불신 통치를 끝내고 왕으로 앉지 않았습니다. 이 것이 교회가 지킬 정교 분리의 첫 걸음입니다.
만일 가이사가 예수님을 죽이면, 그들에게 몸을 찢도록 내어 주되 주님의 마음이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기 육체가 찢어 지는 순간에도 마음에게 붙들려 벗어 나지 않게 했습니다. 주님의 승리는 찢어 대는 처형의 절차에 그 마음과 그 육체가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며 그 동행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이나 로마나 빌라도나 헤롯은 보이는 힘으로 예수님을 죽이든 살리든 어떻게 고문 고형을 하든 그들에게 맡겨 진 권리며 권세며 자유였습니다.
2. 세상이 교회를 장악하는 것은 세상의 자유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벧후2:19에 따라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었고 주님 오셔서 세상을 태우고 녹여 없앨 때까지는 승리한 마귀가 죄를 가지고 이 세상을 마음대로 통치합니다. 불교가 불교에 열중하는 것은 불교의 자유입니다. 그 댓가는 홍포 입은 부자의 음부로 보여 주셨습니다. 덜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됩니다. 평양이 저 짓을 하는 불신앙도 반인륜의 범죄도 민족의 원수가 되는 것도 그의 자유입니다. 평양민이 들고 일어 나는 것도 평양민의 자유입니다. 일본이 일제로, 독일이 나찌로,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하는 것도 세상의 현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의 이치에 맞으면 우선 좋은 일을 만날 것이고, 이치와 맞서면 딱 그만큼 고생하는 법입니다. 평양의 기독교 박멸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닌 것처럼 미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모범이 되어 세계가 부러워 하는 나라를 만들었다 해서 그 것이 구원은 아닙니다. 그냥 세상에서 일어 나는 자연 현상일 뿐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장악하고 박해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주님과 교회는 시온의 반석이니 그 위에 떨어 져 박치기를 하는 자는 마21:44 깨어 지게 됩니다. 자꾸 부딪히면 그 소원을 들어 주시기 위해 시온의 반석이 박치기를 하는 정권과 세력과 사람들 위에 떨어 집니다. 그렇게 되면 나찌처럼 일제처럼 로마의 네로처럼 가루가 되어 흩어 집니다. 이 것은 우리가 그렇게 해 달라고 기도할 제목은? 우리는 긍휼을 기도할 사람이지 망하도록 기도할 사람은 아닙니다. 그대신 저 죄를 멈추게 해달라는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네로와 히틀러와 천황이 교회를 짓밟을 때 우리는 신앙을 지키다가 죽는 것이고 고문과 고형을 당하는 것이지 '너희들! 교회 탄압은 국제법 위반이야!'라는 세상의 전법이며 불신자의 전쟁에 방패를 꺼내 들지는 못합니다. 물론 그런 말을 전하여 그들이 깨닫도록 알려 줄 수는 있습니다. '너, 나를 고문하는데 훗날 이 정권이 끝나면 후회하지 않을까?'라고 상기를 시켜 그가 죄를 멈춘다면 그의 복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천황폐하! 기독교 탄압은 미일 조약의 위반입니다!'라고 교회 이름으로 프래카드를 펼치고 광화문에서 데모를 하고 3.1 운동을 해서 정권을 교체하려 드는 것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니라 이 나라 애국민이 나설 일입니다.
교인이 조선 백성의 1인으로서 3.1운동 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교인이 집사의 이름, 장로의 이름, 목사의 이름, 교회의 이름으로 세상 일에 나서는 것은 불법 용도 변경입니다. 직무 유기며, 공무 사칭이 됩니다. 세상 나라는 그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정글입니다. 그렇다 해도 믿는 사람은 이미 믿은 이후로 눈이 밝아 졌기 때문에 세상조차 어떻게 되어야 세상에게 좀더 나아 지는지를 알고 특히 신앙으로 가까와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기 때문에, 불신자보다는 교인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언행을 한다 해도 뭔가 남 다르게 되어 있기는 합니다.
3. 결론적으로 정교 분리란
불신자의 상식으로 정교 분리란, 정치와 종교는 서로 자기 영역을 고수하여 종교는 세상 나라가 어떤 짓을 하든 그냥 두고 또 정치는 종교가 무슨 짓을 해도 그냥 두는 것을 말합니다. 정교 분리라는 원칙을 가지고 정권이 교회에게 나라 일에 간섭을 하지 말라는 말로 교회를 묶어 놓고, 그리고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 교회만 패댄다면 잘못 안 것이고 나쁜 것입니다. 딱 그만큼 그와 같이, 교회가 정권에게 대해서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처럼 그들 스스로 온갖 반정부 활동을 다하면서 자기들에게 손을 대지 말라는 논리에 신앙은 자유라며 정교 분리를 말하고, 명동 성당 대문 안에는 경찰이 들어 올 수도 없다고 말하면 잘못 안 것이고 참 나쁜 것입니다.
*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를 한다면
- 현 정권의 교회 탄압
현 정권은 코로나를 핑계로 전국의 교회문만 철저히 못질을 했던 바로 그들입니다. 교회가 정권을 상대로 반대를 하면 교회를 해체 시켜 버리겠다고 말을 한다면, 그 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권리니 그렇게 하면 됩니다. 죽으려고 뛰어 내리는 것도 자유는 자유입니다. 돌에게는 주지 않았으나 인간에게는 죽는 자유도 주셨습니다. 역사 이후로 통계를 보면 교회를 탄압하고 망하지 않은 사람, 그런 단체, 그런 정권, 그런 국가는 없습니다.
현 정권이 종교 재단을 해산 시켜 버릴 수 있지만 불신 세상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의 세상을 살면서 자연의 이치를 정면 충돌하면 저절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망하는 일에 교회가 나서서 담금질을 한다거나 칼질을 할 수는 없습니다. 6.25 전쟁의 점령 치하에서는 교회 봉쇄는 없었습니다. 일제 말기의 광기로 미칠 때도 교회 봉쇄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제 말기보다 인민군 점령보다 현 정권은 더욱 반기독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 교회가 자초한 일
그런데 질문에 담은 조처는 '종교재단에 대해 해산명령'이라고 했습니다. 이 곳이 안내하는 총공회 교단과 교회 외에 이 나라의 교단과 교회치고 규모가 있으면 '종교재단'을 만들지 않은 곳은? 제가 알기로는 없어 보입니다. 소속도 불명확하고 개인의 가족 업체처럼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통합' '합동' '고신' '백석' '감리' 등등의 국내 교회 거의 전부가 소속한 교단을 표시한 교회들이 자기 건물을 가졌다면, 그 등기부에 주인을 표시하게 되어 있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유지재단'이라는 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또 교육부가 정식으로 허가를 내준 신학교와 교단의 대학과 병원까지 등기부에는 '총회 유지재단' '노회유지재단'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재단'이라는 표시는 '우리 종교 단체는 국가의 모든 법을 다 준수할 것이며, 법을 어길 때는 해산도 하고 또 대표자를 변경 시킨다면 그렇게 잘 따르겠습니다.'라고 각서를 제출해야 재단으로 허가를 내줍니다. 이 조건으로 재단 이름을 받는데, 재단이 되고 나면 국가가 주는 각종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습니다. 온갖 혜택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재단 법인으로 신청해도 되고 말아도 되는데, 교회가 재단 법인이 되겠다고 국가에게 각서를 제출을 했고, 그 각서 내용에 따라 정권이 손을 보겠다고 나선다면? 교회다운 교회는 그런 날을 계산해서 그 각서를 적지 않습니다. 낚시의 미끼를 물지 않습니다.
교회가 자진해서 국가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그 계약에 따라 입주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쫓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적었다 해도 국가는 종교를 사랑해야 하지 않는가? 종교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기독교를 아껴 줘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말한다면 지리산의 토끼와 사슴들이 호랑이와 늑대를 상대로 평화 조약을 맺은 것과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 나라에 현 정부의 반기독적 행태를 비판하는 교회들마다 신학교 교수들마다 또 교계의 지도자들마다 국가에게 종질을 하겠다고 충성 각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는, 제가 알지를 못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신앙의 자유를 가지고 자기 신앙을 탄압해도 좋다고 스스로 포기 각서, 노예 각서.. 좋게 말하면 세상과 평화 조약을 맺은 그 자체가 실은 잘못 된 것입니다. 공회가 이 노선을 고수하며 그 규모도 적고 내부에서조차 이제 이런 식은 그만하자고 해도 이 길을 지켜 내는 이유는, 세상을 상대로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본 인식과 상황 판단조차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신사참배를 하라고 명령을 하면? 못하는 것입니다. 이 거부는 정권에 대한 반정권 반정부 반국가 활동이 아니라 믿는 사람은 우상에게 절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행동 때문에 공무원이 퇴직을 당한다면? 그 것을 우리는 십자가라고 합니다. 세상이 남녀 목욕탕을 함께 사용하라고 한다면 교인으로서는 목욕탕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것이고, 앞이 보이지 않는 교인이라면 조심스럽게 벽을 더듬으며 목욕하러 갈 수 있고, 눈이 밝은 사람은 안목의 정욕 때문에 갈 수 없는 불편을 겪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 생활을 하려면 세상에서는 늘 고난을 겪는 법입니다. 여탕에 가도 별 상관이 없을 정도의 신앙인이라면 남들이 뒤를 따라 죄를 지을 것이니 다른 사람 때문에 못 가는 것입니다.
말세지 말이 되고 보니 세상도 끝장 볼 만큼 미쳤고, 교회도 그만큼 함께 미쳐 교회라 할 만한 교회가 아예 보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곳곳에 숨은 7천의 성도가 있겠지만 이 곳은 바깥을 다니지 않다 보니 일반 소식만 접하고 그 소식만 가지고 본다면 '나만 남았나이다'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