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교단 안에 대구공회 계열의 현황

문의답변      


총공회 교단 안에 대구공회 계열의 현황

분류
합동 1 2
총공회를 소개받고 늘 관심있게 살펴왔습니다.
연구소에 공회를 소개받을 때 타교단에 목회자는 대구공회가 제일 좋을 것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총공회의 대구 기도원 문제를 두고는 대구공회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실지 몰라도 대구는 합동교단이 주류이고 합동교단의 주류는 대구지방의 교회들입니다. 총공회의 집회와 명성이 진한 곳입니다. 몇몇 동역자들과 만나 대화를 하다 문득 나온 이야기를 제가 대신해서 문의를 해봅니다. 소속을 변경하거나 예전처럼 배우러 다니지는 않지만 마치 가까운 이웃같기도 하고 관심을 두는 친척과 같은 마음이어서 안부삼아 질문합니다.
담당 2025.10.08 12:50  
1. 대구공회가 제일 좋다고 추천한 것은
공회 기준으로 공회 외부의 교계에 계신 분들에게는 공회도 접하면서 평소 신앙 생활을 해 온 방향에 별 혼선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회의 역사와 원래 노선을 기준으로 본다면 '부공3 > 부공4 > 부공1 > 부공2 > 대구공회' 순서지만 밖에서 안으로 들어 오는 분들께는 대구공회를 우선 추천하고 그 다음이 부공2입니다. 1998년 이 곳의 운영 초기에는 내부적으로 이견이 제시 되었으나 각 공회들이 분화 된 세월이 30여년이 되고 보니 어느 공회가 더 낫다라는 평가 이전에 원래 공회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 곳의 소개는 권위가 있어 보입니다.

교계 중에서도 김석준 목사님의 대동교회 정도를 거친 분들이면 부산공회2가 나을 수 있고 심지어 그보다 더 깊게 들어 올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합동 내에서도 몇 되지 않을 듯합니다. 서울고려파나 재건교회 등도 자체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이라 하지만 부공2와 대구공회 사이가 맞을 듯합니다.



2. 대구 지역: 공회와 합동 측의 역사
공회로서는 부산 경남과 함께 대구 경북 지역도 주 활동 지역이었습니다. 공회의 출발지가 경남의 최북단 거창이고 거창이 역사적으로 부산보다 대구가 가깝다 보니 인적 교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경남의 거창에서 출발한 이 노선은 부산보다 대구 지역의 교회가 먼저 소식을 접했고 훗날 합동의 본부처럼 된 대구 지역은 공회에 대해 굉장한 반응을 보입니다. 호의적인 교회가 많았기 때문에 공회를 공식적으로 처음 정죄한 곳도 합동 교단의 경북노회인데 당시 경북노회의 중심은 대구였습니다.

1950년대 백영희 목사님은 전국적으로 사경회를 인도하면서 세월 속에 점점 부산과 경남 그리고 대구 지역이 공회 범위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1년 중 2회의 전국 규모 집회도 경남 거창과 대구에 자리를 잡습니다. 거창은 전국 단위로 보면 접근이 좀 불리했으니 이 노선의 출발과 함께 공회의 소속 교회들이 참석하기에 좋았으며 또 방학이며 휴가철이 겹치기 때문에 집회를 전제에 둔다면 올 수 있다고 봤습니다. 대구의 경우는 5월이라는 평소에 개최가 되어 학생이나 가족 단위 대신 목회자들의 성경 공부가 중심이 되고 각 교회에서는 목회를 전제하거나 현재 교회 내의 역할이 그런 분들을 염두에 둔 결정입니다.


3. 대구지방의 공회 교회들
목사님 생전부터 목사님이 직접 목회를 했던 경남의 거창 일부, 그리고 남해와 함께 직접 목회한 서부교회는 보수 성향인 부산공회 교인들이 절반쯤 되고, 전국적으로 보면 수정이나 개선을 전제한 대구공회가 많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현황 때문이 아니라 주력 교인의 출신지가 거창이나 남해 또는 부산의 서부교회라는 영향 때문에 부산공회 소속들이 있는 편입니다.

대구는 외형적으로 백 목사님과 가장 가까워 보이나 실제로는 가장 차이가 많았던 백태영 목사님과 그 성향에 조금 비슷한 교회들이 많아서 원래는 전부 대구공회에 속했다 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형성 과정 때문에 같은 총공회 내에서도 대구지방의 공회 교회들은 대체로 보수성향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공회 내에서는 조금 변형된 대구공회 소속이 주력입니다. 바로 그 분들이 목사님 생전의 5월 대구 노곡동 집회의 관리와 운영에 현장 수고를 했고 대구공회 교인들에게는 노곡동의 대구 기도원이 전국의 공회 교인들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4. 대구의 노곡동 기도원 문제
목사님 사후 총공회는 기존 운영을 고수하는 교인들이 부산공회로, 방향을 다소 변경하는 교인들이 대구공회로 자연스럽게 나누어 졌습니다. 대구 지역의 교회는 거의 대구공회 성향이어서 진보나 개선이나 변경이나 수정으로 방향을 잡은 공회 이름을 이 곳에 대구공회라 한 것은 분리 되는 양측에게 옳고 그른 신앙의 선입견을 피하기 위해 '중심 지역'으로 일단 호칭을 했는데 이제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대구공회는 총공회 전체의 3분의 2에 해당했고 회장과 함께 공회의 분쟁시에 갑자기 실세가 되어 버리는 행정실 교학실의 실장을 확보했으니 대구의 기도원은 당연히 대구공회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부산공회는 남의 것을 빌려 쓰는 형식이었습니다.

대구기도원 외에 거창 기도원도 같은 형태였는데 또 하나의 총공회 재산이 서부교회 골목 맞은편의 양성원이었고 별 것 없어 보이나 부산 도심의 비싼 부동산은 위치 때문에 부산공회가 관리하던 중 건축을 하게 되고 소유권 문제로 대구공회는 고소를 했고 부산공회는 피고로 방어에 나섰습니다. 사건의 진행 과정에 가장 먼저 쟁점이 된 것은 대구의 노곡동 기도원이었고 이 곳에서 1심과 2심이 진행 되었습니다. 대구를 중심으로 가지고 있는 대구공회는 노곡동의 시각적 관리부터 법원의 연고까지 모든 면에서 당연히 자신들의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판결은 대구공회의 패소였습니다. 판결의 내용은 양측이 합의하라 했는데 무식한 양측의 소송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원고가 이긴다며 먼저 시작했는데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니 졌다고 알았고, 피고는 승리를 했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라 난리가 났습니다. 노선과 교훈에는 장점이지만 공회의 무지막지만 드러냈고 법조계에서는 공회 돈이 가장 쉬운 공돈이라고 대구 법조계가 웃었습니다.



5. 최근 대구 지방에 들리는 소식
1994년에 대구공회가 패소한 줄 알고 관리권을 부산공회에 스스로 넘겨 줬고, 부산공회는 각목이나 인력이나 보안업체를 부르지 않고 열쇠를 넘겨 받았습니다. 부산공회 안에서도 이 곳은 소송을 시작한 대구공회도 또 서류를 조작하여 피고로 응소한 부산공회도 죄만 지었다고 발표만 하고 탄식만 한 부공3이 있었고 부공2 교회들은 굳이 반대하지 않고 구경만 하다가 수입만 본다고 했고, 부공1이 만사를 다 해결했으니 대구공회로부터 노곡동의 관리권을 넘겨 받은 것은 부산공회가 아니라 부산공회 내의 부공1이었습니다. 부공1은 부산공회 전체 이름을 조작하며 전권을 행사했고 부공2는 억울하다며 정정당당하게 대화를 하자 했으니 무시 되었고 부공3은 목사님 사후의 기도원과 모든 총공회 운영은 전부가 파행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틀렸다고 말만 하고 싸움에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이 행동을 두고 탈퇴를 했다는데 무식한 이들이 또 무식하게 언행하는 것입니다. 부공2는 1994년부터 25년, 더 길게 되면 1989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부공1 전횡에 당하고만 살았는데

2019년에 부공1이 자체적으로 총공회 재산의 운용을 위해 대구기도원을 철거하고 거창으로 모으려 했습니다. 노곡동의 재산을 은익하려는 뜻은 명확했으나 글로 적지 않은 이상 실명을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총공회 재산을 30년 독권하던 부산공회 내의 부공1이 거창으로 모두 이사를 가자 하면서 노곡동을 자진 철거를 할 때 부공2는 부공1에서 던진 조건이 좋아 보여서 받아 들였는데 노곡동 철거에 협조만 해주고 얻은 것은 없었습니다. 부공1과 2가 거창으로 이사를 다 가고 현장이 완료가 된 상태에서 부공3은 부공2로부터 노곡동을 이사하니 부공3 시설도 자진 철거를 하라고 연락이 와서 다 가시라 하고 부공3만 남아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툴 것도 하나 없이 부공3만 남아 노곡동은 부공3만 관리하는 중입니다.


이 상황이 되자 부공2는 거창까지 따라 갔으나 돌아 온 것은 없고 대구 노곡동의 시설은 부공2 것이 제일 많았는데 자진 철거를 다 해버렸고, 싸우지 않고 기도만 하고 설득만 하고 기다리기만 했던 부공3이 기도원을 관리하게 되니 배도 아프고, 아쉽기도 하고, 또 부공3은 사람들이 착해서 밀어 붙이면 넘겨 준다고 생각하여 밤에 담을 넘다가 도적떼로 자동 신고가 되었습니다. 부공2의 일방적 월담인 줄 파악을 하자 부공3은 바로 공회들이 함께 의논을 하자고 제의를 했으나 오로지 경찰과 검찰과 법원의 판단만 추종하겠다고 교리와 신앙의 노선을 바꾸는 바람에 부공3은 30년을 기다리다 관리를 하게 되었으나 형사 사건이 되면 강제 조사가 진행되어 피할 수가 없고 현재 부공2와 싸우는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공3은 교회 문제를 불신 세상에게 판단 받는 것은 신앙 포기 문제가 되는 죄니 직접 대화하자 하고 부공2는 대한민국의 대구 법원만이 교회의 정의와 공의와 질서를 책임지는 존재니 하나님보다 위에 있고 진리보다 더 위에 있다고 고수를 하고 있습니다.



6. 이 곳의 입장
일제 때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것이 진리였으나 패소하여 전부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총독부의 판결문이 이겼다고 하고 김길창 계열의 총공회가 옳다고 밝혀 졌다 하지만 교회는 죽으면 순교가 고생하면 순생이고 해방이 되면 유죄 판결이 무죄로 바뀐다고 했습니다. 옳은 것은 이래도 이기고 저래도 이기는 것이지만 우선 당장만 본다면 거짓말과 서류 조작을 통해서라도 이기면 이기는 것입니다.

이 곳은 모든 공회들이 합의해서 결정하자고 합니다. 이 것이 총공회 출발 정신입니다.
부공2는 지난 30년간 그들만의 소유였고 그들만 관리했고 운영했으니 그들만의 것이라 합니다.

이런 재판은 하기 전에 양측의 주장만 봐도 이미 이 곳이 이긴 것입니다. 이겨도 이기고 져도 이긴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교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부공2처럼 서류 조작이나 허위 진술은 할 수가 없습니다. 2013년의 저작권 문제도 이 곳은 백영희 스스로 자기 설교는 자기 것도 자녀 것도 아니라고 설교에, 교회 회의에 못을 박았으니 교회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주장을 했으니 이겨도 이기고 져도 이긴 것이 됩니다. 그러나 세상만이 교회를 결정하고 인도하고 심판한다고 주장하는 원고측과 그 원고측을 위해 총력을 다해 도장을 빌려 주고 도와 준 부공1, 2 그리고 이 곳 연구소의 핵심 간부들은 법원이 백영희 자녀만의 것이라고 판결했으니 이 곳이 지고 가족들이 이겼다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세상 사람이니 그렇고, 우리는 이겨도 이기고 져도 이긴 것이라고 오늘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는 옳은 것을 말하고 옳은 편에 서는 순간 패전이 없고 실패가 없는 영계 영생의 것이 되어 진다고 믿습니다. 최근에는 부공2가 대구의 법원이 옳다면 그 것이 진리에도 옳고 천국에 가서도 옳고 교회가 교회끼리 대화를 하는 것은 죄가 된다면 펄펄 뛰며 대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략 형편이 이렇습니다.
이 글의 정확성은 이 글을 부공2에게 전달하고 답변을 받아서 이 곳에 올려 보면 압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