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빨래와 차량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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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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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07:35
시댁이 공회의 오래된 시골 교인댁입니다.
주일에는 빨래를 일체 하지 말라 합니다. 또 교회는 차를 타고 가면 안 된다 합니다. 설교록에도 서울 끝에서 끝까지 걸어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세탁기가 빨래를 하지 빨래 방망이를 들고 두드리며 빨래하지 않습니다. 시골 시댁에 갈 때는 원하시는 대로 해드립니다. 명절 하루니까. 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늘 어머님 말씀이 귀에 맴돌아 양심 가책이 됩니다.
주일에는 빨래를 일체 하지 말라 합니다. 또 교회는 차를 타고 가면 안 된다 합니다. 설교록에도 서울 끝에서 끝까지 걸어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세탁기가 빨래를 하지 빨래 방망이를 들고 두드리며 빨래하지 않습니다. 시골 시댁에 갈 때는 원하시는 대로 해드립니다. 명절 하루니까. 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늘 어머님 말씀이 귀에 맴돌아 양심 가책이 됩니다.
1. 주일 빨래
옛날 빨래는 노동이었습니다. 주일에 금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 시대의 빨래는 세탁기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알아서 다 합니다. 냉장고나 전기밥솥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음식을 상시 넣어두고, 주일에 전기밥솥으로 밥을 해 먹고 설거지도 식기 세척기를 돌려서도 하듯이, 아이들 많은 집의 기저귀라든지 수건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빨래는 세탁기를 돌려서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주일 중에 평일에 할 수 있는데도 굳이 미뤄두었다가 공휴일이라고 주일에 빨래를 몰아서 한다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도를 넘어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금하는 것입니다. 주일에 하지 말라는 것은 ‘일’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빨래뿐 아니고 청소도 간단한 것은 할 수 있으나 굳이 몰아서 주일에 대청소를 한다든지 하는 것은 주일에 금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일상생활이고 어디서부터 일인지 선을 긋듯이 그을 수는 없으나 조금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주일을 포함한 계명 지키는 일을 이스라엘 종교 말년 유대인들처럼 틀에 박힌 듯이 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그러나 가능하면 조금 좁게, 어렵게 지키는 것이 신앙에 손해가 적습니다.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하나씩 하다 보면 세월 속에 점점 넓어지게 됩니다. 죄는 힘써 막아도 범하기가 쉽고, 의는 하려고 애를 써도 잘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2. 주일 차량 이용
주일에 차를 타지 말라는 것은 매매를 금한 것입니다. 과거 자가용이 별로 없던 시절 집이 교회서 멀면 주일에 예배당에 가기 위해서 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차를 타면 요금을 내야 하고 그것은 바로 매매가 되는 것이므로 주일 차 타는 것을 금한 것입니다.
지금은 자동차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도 아껴야 하는 시대입니다. 집이 교회서 가까워서 주일도 걸어 다니고 새벽기도까지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 가장 좋고 복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집이 멀면 새벽은 물론 주일도 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매가 되지만 자가용 사용은 매매가 아닙니다. 통행료도 요즘은 하이패스를 사용하면 전화요금, 전기요금 내듯이 그런 원리이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주일 빨래와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집을 교회 가까이 구하는 것이 좋고, 자가용이라도 차를 이용해야 하는 주일의 활동은 심방 전도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배당과 심방 전도 외에 차량을 이용하여 활동하는 것은 주일을 범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차량 이용뿐 아니고 다른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은 공회에서 가르치는 7가지에 매진하여 지키는 것이 가장 좋고 성경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옛날 빨래는 노동이었습니다. 주일에 금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 시대의 빨래는 세탁기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알아서 다 합니다. 냉장고나 전기밥솥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음식을 상시 넣어두고, 주일에 전기밥솥으로 밥을 해 먹고 설거지도 식기 세척기를 돌려서도 하듯이, 아이들 많은 집의 기저귀라든지 수건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빨래는 세탁기를 돌려서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주일 중에 평일에 할 수 있는데도 굳이 미뤄두었다가 공휴일이라고 주일에 빨래를 몰아서 한다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도를 넘어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금하는 것입니다. 주일에 하지 말라는 것은 ‘일’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빨래뿐 아니고 청소도 간단한 것은 할 수 있으나 굳이 몰아서 주일에 대청소를 한다든지 하는 것은 주일에 금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일상생활이고 어디서부터 일인지 선을 긋듯이 그을 수는 없으나 조금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주일을 포함한 계명 지키는 일을 이스라엘 종교 말년 유대인들처럼 틀에 박힌 듯이 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그러나 가능하면 조금 좁게, 어렵게 지키는 것이 신앙에 손해가 적습니다.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하나씩 하다 보면 세월 속에 점점 넓어지게 됩니다. 죄는 힘써 막아도 범하기가 쉽고, 의는 하려고 애를 써도 잘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2. 주일 차량 이용
주일에 차를 타지 말라는 것은 매매를 금한 것입니다. 과거 자가용이 별로 없던 시절 집이 교회서 멀면 주일에 예배당에 가기 위해서 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차를 타면 요금을 내야 하고 그것은 바로 매매가 되는 것이므로 주일 차 타는 것을 금한 것입니다.
지금은 자동차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도 아껴야 하는 시대입니다. 집이 교회서 가까워서 주일도 걸어 다니고 새벽기도까지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 가장 좋고 복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집이 멀면 새벽은 물론 주일도 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매가 되지만 자가용 사용은 매매가 아닙니다. 통행료도 요즘은 하이패스를 사용하면 전화요금, 전기요금 내듯이 그런 원리이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주일 빨래와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집을 교회 가까이 구하는 것이 좋고, 자가용이라도 차를 이용해야 하는 주일의 활동은 심방 전도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배당과 심방 전도 외에 차량을 이용하여 활동하는 것은 주일을 범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차량 이용뿐 아니고 다른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은 공회에서 가르치는 7가지에 매진하여 지키는 것이 가장 좋고 성경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