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종교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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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16:49
1. 철학과 종교가 무엇이고 어떤 점에서 다른가요?
2. 불교나 천주교같은 종교를 멀리하는 것처럼 세상 철학도 피해야 하나요?
3. 유교의 고서를 참고하는 한자 공부를 피해야 하나요?
1. 철학과 종교
인간의 생각으로 가장 높고 가장 귀한 것을 찾는 것이 철학입니다. 이 땅 위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 철학이 됩니다. 기계만을 연구하고도 기계에 관해서는 단순한 기술 그 이상의 경지에 오르면 철학 박사 Ph.D를 줍니다. 경지에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종교란 사람이 알 수 없는 사람 이상의 존재, 이 세상에는 없는 도를 말합니다. 사람이 노력하고 연구해서 올라 간 최고는 철학이고 낮든 높든 하늘에서 떨어 져서 줍게 된 생각, 즉 죽음 너머의 세계나 신의 세계를 찾고 가르치면 종교라 합니다. 좀 무식한 사람이 대충 찾아 수요가 적으면 미신이라고 하고, 머리가 좀 좋은 사람이 찾아서 체계화를 하고 대중화에 성공을 하면 종교라 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직접 열어 주고 쥐어 준 종교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아주 높은 산 꼭대기는 철학이고 뜬 구름은 종교입니다. 그 뜬구름 너머 우주를 넘어 가면 기독교입니다.
2. 불교나 천주교같은 종교를 멀리하는 것처럼 세상 철학도 피해야 하나요?
신앙이란 하나님이 하늘에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야 알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철학을 가지고 종교를 살피고 따지고 믿으려 하면 철학이 종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종교가 철학으로 내려 와 버립니다. 철학이 종교를 만나면 철학의 수준은 올라 가는데 그 종교는 철학으로 내려 앉아 버립니다. 이 것이 현재 불교와 유교의 상황입니다. 불교는 생활의 철학, 세상 돌아 가는 철학에서 더 올라 가서 사람이 죽으면 짐승으로 태어나는 이야기가 들어 가야 종교인데 이제 불교인들도 사람이 죽으면 쥐나 소나 인간으로 다시 태어 난다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종교가 빠진 불교는 불교가 아니라 불교 철학에 갇힙니다.
대학교에는 신학과 철학과가 흔합니다. 동국대에는 불교학도 있을 듯합니다. 국문학도가 영어까지 알면 더 좋고, 법학도가 경영학을 알면 더 좋지만, 참 종교는 기독교뿐이고 나머지는 철학뿐이며 천주교나 불교는 이미 종교 색채를 다 뽑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불교 천주교 세상 철학까지 우리의 신앙에는 모두가 흙먼지처럼 꾸중물처럼 흙탕물처럼 우리를 흐리게 할 뿐입니다. 철학은 세상 모든 학문 중에서도 최고의 경지이고 불교나 천주교도 이제는 철학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에 철학이 더해지거나 접해지면 하나님이 열어 주셔도 혼탁해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3. 유교의 고서를 참고하는 한자 공부를 피해야 하나요?
옛날 글과 이야기는 인간이 살아 가면서 겪은 경험입니다. 경험 중에서 별 것 없으면 저절로 없어 지는데 경험 중에서 괜찮은 것은 세월 속에 남아서 전해 집니다. 따라서 유교의 책을 유교를 전제하지 않고 중국 사람들이 생각해 본 것, 천주교는 서양 사람들이 생각해 본 것, 한국의 도교 책을 우리 조상들이 생각해 본 것으로 단순하게 접하면 참고가 됩니다. 이런 것을 자연계시라 합니다. 꼭 같은 태양인데 그 움직임을 관찰한 사람은 천문학자가 됩니다. 하늘을 읽게 되면 하나님의 정확성과 광대함을 아는 데 도움이 됩니다. 꽃 한 송이에 들어 간 세월과 노력을 세세히 연구하다 보면 우리가 신앙의 훗날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철학과 종교와 유교의 고서에 담긴 내용을 통해 하나님 없는 인간이 생각해 본 것을 접한다면 자연스럽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공계 자연에는 철학이 엷은데, 인문 사회계에는 인간의 생각이 너무 강하게 짙게 들어 있습니다. 돌은 만지다 놓아도 표가 나지 않으나 대소변은 손에 묻히고 나면 씻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철학이나 종교는 최대한 멀리 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다 해도 상식으로 조금씩 접하게 되니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교의 고서를 통해 한자를 배우는 것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영어를 배우면서 기독교 사상을 빼놓기 어렵듯이 한자를 익히면서 유교를 빼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수천 년의 언어 생활 문화 역사에 찌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해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 곳이니 조금은 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대신 접할 때마다 푯말을 붙여 놓으면 좋습니다.
順天者, 순천자는 흥한다... 중국 사람들도 하나님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눈치를 봐야 잘 되는 줄 대충 감을 잡았구나..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조심하면 한자 속에 유교 사상을 통해 신앙이 더욱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세상을 너무 많이 접해서 좋을 것은 없으니 한자 성경을 읽다 보면 저절로 해결이 될 듯합니다. 학교 공부에 나오는 한자는 하시고, 그 외 한자는 한자 성경으로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맹물은 해가 없습니다. 보통 건강에 좋다 합니다. 그렇다고 하루 10리터씩 마셔 대면 고장이 납니다. 세상의 자연도 그렇습니다. 자연 중에서 유교, 그 중에서도 철학, 그 중에서도 천주교 불교로 올라가면 갈수록 오염도가 심하고 독성이 심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가장 높고 가장 귀한 것을 찾는 것이 철학입니다. 이 땅 위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 철학이 됩니다. 기계만을 연구하고도 기계에 관해서는 단순한 기술 그 이상의 경지에 오르면 철학 박사 Ph.D를 줍니다. 경지에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종교란 사람이 알 수 없는 사람 이상의 존재, 이 세상에는 없는 도를 말합니다. 사람이 노력하고 연구해서 올라 간 최고는 철학이고 낮든 높든 하늘에서 떨어 져서 줍게 된 생각, 즉 죽음 너머의 세계나 신의 세계를 찾고 가르치면 종교라 합니다. 좀 무식한 사람이 대충 찾아 수요가 적으면 미신이라고 하고, 머리가 좀 좋은 사람이 찾아서 체계화를 하고 대중화에 성공을 하면 종교라 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직접 열어 주고 쥐어 준 종교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아주 높은 산 꼭대기는 철학이고 뜬 구름은 종교입니다. 그 뜬구름 너머 우주를 넘어 가면 기독교입니다.
2. 불교나 천주교같은 종교를 멀리하는 것처럼 세상 철학도 피해야 하나요?
신앙이란 하나님이 하늘에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야 알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철학을 가지고 종교를 살피고 따지고 믿으려 하면 철학이 종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종교가 철학으로 내려 와 버립니다. 철학이 종교를 만나면 철학의 수준은 올라 가는데 그 종교는 철학으로 내려 앉아 버립니다. 이 것이 현재 불교와 유교의 상황입니다. 불교는 생활의 철학, 세상 돌아 가는 철학에서 더 올라 가서 사람이 죽으면 짐승으로 태어나는 이야기가 들어 가야 종교인데 이제 불교인들도 사람이 죽으면 쥐나 소나 인간으로 다시 태어 난다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종교가 빠진 불교는 불교가 아니라 불교 철학에 갇힙니다.
대학교에는 신학과 철학과가 흔합니다. 동국대에는 불교학도 있을 듯합니다. 국문학도가 영어까지 알면 더 좋고, 법학도가 경영학을 알면 더 좋지만, 참 종교는 기독교뿐이고 나머지는 철학뿐이며 천주교나 불교는 이미 종교 색채를 다 뽑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불교 천주교 세상 철학까지 우리의 신앙에는 모두가 흙먼지처럼 꾸중물처럼 흙탕물처럼 우리를 흐리게 할 뿐입니다. 철학은 세상 모든 학문 중에서도 최고의 경지이고 불교나 천주교도 이제는 철학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에 철학이 더해지거나 접해지면 하나님이 열어 주셔도 혼탁해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3. 유교의 고서를 참고하는 한자 공부를 피해야 하나요?
옛날 글과 이야기는 인간이 살아 가면서 겪은 경험입니다. 경험 중에서 별 것 없으면 저절로 없어 지는데 경험 중에서 괜찮은 것은 세월 속에 남아서 전해 집니다. 따라서 유교의 책을 유교를 전제하지 않고 중국 사람들이 생각해 본 것, 천주교는 서양 사람들이 생각해 본 것, 한국의 도교 책을 우리 조상들이 생각해 본 것으로 단순하게 접하면 참고가 됩니다. 이런 것을 자연계시라 합니다. 꼭 같은 태양인데 그 움직임을 관찰한 사람은 천문학자가 됩니다. 하늘을 읽게 되면 하나님의 정확성과 광대함을 아는 데 도움이 됩니다. 꽃 한 송이에 들어 간 세월과 노력을 세세히 연구하다 보면 우리가 신앙의 훗날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철학과 종교와 유교의 고서에 담긴 내용을 통해 하나님 없는 인간이 생각해 본 것을 접한다면 자연스럽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공계 자연에는 철학이 엷은데, 인문 사회계에는 인간의 생각이 너무 강하게 짙게 들어 있습니다. 돌은 만지다 놓아도 표가 나지 않으나 대소변은 손에 묻히고 나면 씻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철학이나 종교는 최대한 멀리 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다 해도 상식으로 조금씩 접하게 되니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교의 고서를 통해 한자를 배우는 것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영어를 배우면서 기독교 사상을 빼놓기 어렵듯이 한자를 익히면서 유교를 빼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수천 년의 언어 생활 문화 역사에 찌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해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 곳이니 조금은 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대신 접할 때마다 푯말을 붙여 놓으면 좋습니다.
順天者, 순천자는 흥한다... 중국 사람들도 하나님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눈치를 봐야 잘 되는 줄 대충 감을 잡았구나..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조심하면 한자 속에 유교 사상을 통해 신앙이 더욱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세상을 너무 많이 접해서 좋을 것은 없으니 한자 성경을 읽다 보면 저절로 해결이 될 듯합니다. 학교 공부에 나오는 한자는 하시고, 그 외 한자는 한자 성경으로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맹물은 해가 없습니다. 보통 건강에 좋다 합니다. 그렇다고 하루 10리터씩 마셔 대면 고장이 납니다. 세상의 자연도 그렇습니다. 자연 중에서 유교, 그 중에서도 철학, 그 중에서도 천주교 불교로 올라가면 갈수록 오염도가 심하고 독성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