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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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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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 3 1

사르밧의 과부의 아들(열왕기상 17:17~24)과 수넴 여인의 아들(열왕기하 4:17~37) 은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난 것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인가요? 이 두사람이 완전히 죽었다면 죽어 있는동안 어디에 있었던 거죠? 

담당 2025.09.19 16:57  
(정말 죽었는가)
* 성경의 기록
성경의 기록에서 확실히 죽었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죽었습니다.
왕상17:17 '숨이 끊어진지라' 왕하4:20 '죽은지라', 8:5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이렇게 명확하게 적었습니다.

* 잘못 판단할 가능성
오늘은 세계 뉴스가 실시간으로 모두에게 전해 집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 난 이야기는 곳곳에서 전해 집니다. 그리고 오늘 발달한 과학이 정말 죽었다고 생각한 것은 일반 사람들의 기준이지 의학적으로는 실제 죽지 않았음을 밝혀 내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을 계속 접하다 보니 성경에서 죽었다 살아 난 이야기도 당시 일반 사람의 기준으로 죽었다고 봤지 실제로는 아니었기 때문에 살렸을 것이라는 짐작은 누구나 하게 됩니다.

* 창조의 하나님은 항상 전능
여기서 우리는 성경의 처음인 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창조한 기록을 두고 없는 가운데서 천지를 만드신다면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렇지 못하면 성경은 처음부터 모두가 그냥 이야기일 뿐입니다. 없는 가운데 천지를 만든 것이 맞으면 만들어 놓은 인간 하나를 죽이고 살리는 것은 과학에게 어렵지 하나님께는 하나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것이 믿어 지면 믿는 사람이고 이 것이 믿어 지 않으면 아직 불신자입니다.

* 초과학적 기록이 믿어지면 믿는 사람
교회를 다니면 교인이라 합니다. 교회를 다녀도 창조도 부활도 믿어 지지 않으면 아직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이 끝도 없어 보이는 우주를 정확히 밝혀 내고 입증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과학은 믿어 지는 시대입니다. 그 과학이 진화론을 말하다 보니 오늘의 상식은 하나님이 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없는 가운데서 한 순간에 다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신화처럼 접합니다.

* 믿어 지는 것은 어느 날 그렇게 되는 하늘의 은혜
하나님이 하나님이면 능치 못하심이 없으니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고 믿으면 됩니다. 이 것이 믿어 지지 않으면 말로는 달리 설득하기 어렵고, 그냥 현재 다니는 교회를 꾸준히 다니면서 또 성경을 읽으면서 늘 연구하는 마음, 살펴 보는 마음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역사 이후에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믿어져서 믿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누구든 처음에는 설마 했고 아예 그럴 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일지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 날 믿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과학도 설교도 설득도 논쟁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믿을 사람이면 어느 날 어느 순간에 갑자기 믿게 됩니다.

불교나 유교는 현대 과학이 발달하면서 저절로 다 소멸했습니다. 불교는 산 속의 자연에 살다 보니 좋다는 자연주의가 원래 그 정체였고, 유교는 죽은 조상이 귀신이 된다고 짐작을 했다가 이제는 사람끼리 예절 있게 사는 것이 좋다는 도덕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끝없이 발전하는 과학 속에서도 여전히 지성인 중심으로 맹신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식해서 착각하거나 대충 얼버무리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 뭔가는 하나님이 마음을 열고 보여 주실 때 비로소 보게 됩니다. 그런 날을 소망하며 기대하고 살펴 본다면, 그 자세가 이미 그런 날이 가깝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죽은 상태에서 어디 있었을까)
장소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습니다. 육체는 물질계를 떠날 수 없습니다. 성경 시대는 이 땅 위에만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비행기를 타고 땅을 떠나 허공에도 있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 지구 바깥을 다녀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주까지가 성경이 말하는 이 세상이며, 이 땅이며, 물질계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무조건 영계로 갑니다. 영계를 둘로 나누면 불택자가 가는 음부라 하는 지옥이 있고 그리고 택자가 가는 낙원이라는 천국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떨어 지면 죽었다고 합니다. 마음이 몸에서 분리 되는 순간 세상 어디를 떠돌아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자기 속에 있는 영과 하나가 되어 영계로 갑니다. 몸이 죽고 그 사람의 마음과 영이 한번 영계로 가면 다시는 돌아 오는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가르치시려고 죽지 않고 천국으로 바로 올라 간 에녹을 창5:24에 적어 주셨고, 죽었던 사람을 이 땅 위에 다시 불러 온 경우는 이 번 질문의 두 아들들입니다. 그 외에는 있지만 죽었던 아이들의 몸은 아직 세상에 있었고 아직은 땅에 묻기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몸을 떠나는 순간 시공을 초월한 영계로 갔습니다. 죽지 않고도 잠깐 다녀 온 경우는 고린도후서 12:2의 사도 바울입니다. 낙원으로 갔다 왔습니다.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생과 사는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데 그 사이를 세상이 끝나기 전에도 미리 오가게 한 경우입니다.

사람은 부모를 통해 태어 나지만 아담과 하와는 부모 없이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하면 그렇게 합니다. 멜기세덱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인성도 그러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면 그렇게 믿으면 되는 것이지 우리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거나 그런 모습을 보여 달라고 떼를 쓰게 되면 미신이 되거나 맹신이 되거나 이단으로 데려 갈 귀신이 우리의 마음에 틈을 노립니다. 주시는 은혜는 감사히 받고, 주지 않는 것은 아예 포기를 하되 만일 주신다 하면, 그리고 그 것이 착각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떤 것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순간을 보통 기적이라고 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성경의 어떤 기록이라도 오늘도 예외적으로 주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66권을 우리에게 주신 이후에는 그 적어 주신 기록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성경의 기록 이상이나 성경의 기록과 다른 것은 마음에 지우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초신자 2025.09.20 09:15  
그러면 "사르밧의 과부의 아들(열왕기상 17:17~24)과 수넴 여인의 아들(열왕기하 4:17~37" 이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난것도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미리 보여주는 예표 인가요?
담당 4 2025.09.20 19:39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리고,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린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은 사망의 세력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이지만, 한편으로는 죽은 후 부활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계시이기도 합니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다 예수님 부활을 예표 하는 것이라고 하기는 곤란하지만,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그 자체로 ‘부활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넓게 본다면 두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 역시 예수님 부활을 미리 알려주신 계시의 하나로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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