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장의 암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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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장의 암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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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한 이스라엘이 부정을 정결하게 할 때 사용하는 잿물은 9절에서 암송아지를 태워 만들었습니다. 왜 암송아지일까요?
담당 2025.09.04 14:32  
소는, 순종과 함께 일을 해내는 면을 말합니다. 양은, 순종만 말합니다.
소 중에서도 수컷은 '힘 있게'라는 강조가 주어 졌습니다. 순종함으로 주님 맡긴 복음의 임무 사명을 해내는..
암컷은 '생명'을 길러 내는 면입니다. 송아지란 어린, 순전한 면을 말하면서도 '자라 가는' '힘있게 뻗쳐' 가는 뜻입니다.
암송아지란, 생명을 가지고 생명을 길러 내는 면을 두고 사명을 감당하는 인격을 말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민수기 19장은 하늘 나라를 향해 가는 이 땅 위에 교회가 겪는 매일의 고난, 우리가 우리 현실을 광야로 삼고 걸어 가는 길에 '부정'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 못하고 말씀의 바른 길을 걸을 수 없는데 우리에게는 늘 말씀을 어기거나 모자라는 부정한 심신의 요소나 그런 생각이나 그런 실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것을 해결하되 '암송아지'를 태운, 한 생명을 아끼며 길러 내는 어머니적인, 목자적인, 생명을 사랑하며 나 하나 바쳐서라도 꼭 주님과 연결 된 생명으로 자라 가게 하는, 이런 면의 헌신을 말합니다. 태워 재를 만듭니다. 수고하는 나라는 존재는 생명을 길러 내는 일을 위해 완전히 바쳐 다른 것에는 조금도 쓸 수가 없도록 버린, 바친, 드린 상황이 '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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