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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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1 1

1987.9.22 화요일 새벽 설교 시편1:1-6 p17 위에서 3번째 줄부터 7p 끝까지 말씀 쉽게 풀어서 말씀 하여 주시면 합니다

베드로 고기 잡는 말씀은 누가 5:8 있는데 위에 말씀을 염두에 두고 영감으로 깨닫고 말씀하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담당 4 2025.09.03 15:04  
-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질문하신 설교는 설교록 158호의 21페이지부터 30페이지까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에 페이지를 말씀하셨는데, 설교록과 맞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페이지의 기준을 몰라서 설교 내용 전체를 살폈고, 요점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답변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재질문 해 주시면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 질문하신 1987.9.22.새벽(화) 말씀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 글이 그러하듯이 설교록도 그 내용의 요점은 요약자의 주관이 반영됩니다. 따라서 요약자에 따라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아래 요약은 본 답변자 기준임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목: 말씀을 묵상하면 형통이 온다.

1. 바로 믿으면 모든 것이 형통하다.

1) 신앙생활을 바로 하면 만사형통
믿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바로 하면 세상의 육적인 모든 면으로 형통한 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이다. 본문 3절 끝에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는 말씀은 이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신앙생활을 해도 형통하지 못한 것은 비정상이다.

2) 욥과 같은 계시 기관도 있다.
그런데, 욥처럼 바로 잘 믿어도 일시적으로 망하는 특별한 경우가 있으니, 어려움을 인내로 견디면 더 큰 복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계시 기관으로 그렇게 하신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앙생활을 바로 하면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


2. 의인은 형통하고, 악인은 망한다.

1) 의는 형통, 악은 망함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셨다. 믿는 사람이 형통하지 못하고 망하는 것은 악 때문이다. 악은 자기중심이고 피조물 중심이다. 의는 예수님 대속을 말하는데, 예수님의 대속 중심이 아니면 자기 중심 악이다.

2) 육의 형통에서 영의 형통으로 나아가야 한다.
베드로가 자책하고 죄인이라 한 것은, 고기 잡는 것으로 육의 형통을 받았지만,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동안 영의 형통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이었다. 그렇게 자책할 때 주님이, 그 자세를 놓지 않으면 영의 형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위로하신 것이다. 그럴 때 베드로는 육의 형통인 고기와 배와 그물을 다 버리고 영의 형통을 찾아 주님을 따랐다.


3. 의인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1) 의는 예수님의 대속
의는 예수님의 대속을 말한다. 시편은 구약인데 예수님의 대속을 말하는 것은,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예수님 대속을 예표했기 때문이다. 의인은 예수님의 대속 16가지로 사는 사람이 의인이다.

2) 의인은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①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것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은 스스로도 그리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 많다. 가족들이, 친한 자들이 자기를 중심하여 살도록 만든다. 그래서 비슷한 동류끼리는 만나지 말라고 자꾸 말하는 것이다. 악으로 살게 하는 데 유혹을 받지 않아야 복 있는 의인으로 살 수 있다.

②죄인에 길에 서지 않는 것
죄는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악은 주변의 미혹이 많지만, 죄는 미혹보다 자기 스스로의 문제이다. 자기가 노력하여 죄인의 길을 가지 않아야 한다. 악은 주변의 미혹에 피동되지 않아야 하고, 죄는 자기가 말씀을 어기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③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것
오만한 자는 스스로 만족하는 자이다. 다른 사람이 보면 한참 멀었는데 자기 스스로 이만하면 되었다고 만족하는 자가 오만한 자이다.

④말씀을 즐거워하여 묵상하는 자
베드로가 주님이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믿지는 않았지만, 그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중심과 자세가 맞지 않았지만 일단 말씀대로 순종하니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했다. 말씀을 즐거워하고 늘 묵상하면 자신이 변화되고 모든 면으로 형통이 오게 된다.



- 참고로,

지난번 문답 눅5:8, 베드로의 고백 ‘나는 죄인이로소이다’에 대한 해석에서,
베드로가 주님 말씀을 들었지만 믿지 않았고 실행하지 않았는데, 찾아오신 주님의 말씀이 고기 잡는 이치와 상식과 통계에 도무지 맞지 않는 말씀이었지만 말씀대로 되는 것을 보고, 그동안 주님 말씀을 믿지 않고 실행하지 않아서 영생의 수많은 복을 놓쳐버린 것에 대한 회한과 주님께 대한 죄송스러움에서 나온 고백이었다고 했고,

오늘 설교와 답변 내용 중에 베드로의 고백은,
육적인 형통은 받고 영적인 형통은 받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해석의 차이는, 같은 본문이라도 그날 설교의 방향과 강조가 다르기 때문이고, 조금 깊이 들어가면 결국 하나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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