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는 4계명에 배치된다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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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06:23
최근에 사적 모임에서 '주5일 근무제'는 하루는 안식하고 엿새를 힘써 네 모든 일을 하라 하신 4계명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4계명 문제는 역사적으로 주일 하루를 쉬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신앙인들이 사회 생활이나 불신 가정에서 고초를 겪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식일이란 하루를 쉬면서 예배 생활만 하는 것이 전부라고 인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안식일 계명은 안식일뿐 아니라 평소 엿새를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근로의 의무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칼빈과 청교도의 역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새롭게 제시되었고 평일의 6일을 열심히 일하는 근로 의무는 건전한 신앙인의 또 다른 사명이었다 합니다.
주5일 근무제 때문에 토요일을 근로하지 않고 쉬다가 세상 문화에 빠져 신앙을 잃는다면서 6일 근무를 주장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공회의 입장을 부탁합니다.
4계명 문제는 역사적으로 주일 하루를 쉬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신앙인들이 사회 생활이나 불신 가정에서 고초를 겪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식일이란 하루를 쉬면서 예배 생활만 하는 것이 전부라고 인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안식일 계명은 안식일뿐 아니라 평소 엿새를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근로의 의무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칼빈과 청교도의 역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새롭게 제시되었고 평일의 6일을 열심히 일하는 근로 의무는 건전한 신앙인의 또 다른 사명이었다 합니다.
주5일 근무제 때문에 토요일을 근로하지 않고 쉬다가 세상 문화에 빠져 신앙을 잃는다면서 6일 근무를 주장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공회의 입장을 부탁합니다.
1. 신앙생활의 근거는 ‘성경’
주일 성수를 포함하여 모든 신앙생활의 근거는 성경입니다. 성경이 기준이고 법칙입니다. 성경이 하라면 하고, 성경이 금하면 금해야 합니다. 성경이 가라는 데까지 가고, 성경이 서라는 곳이면 서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치우치는 것입니다.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모자라도 탈이고 지나쳐도 탈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성경대로의 옳고 바른 길을 좁은 길이라고 합니다. 좁은 길은 찾기도 어렵고, 찾는 사람도 적고, 그 길을 가는 사람도 적다고 했습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인데 길이 좁고 협착하기 때문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성경대로의 길은 그렇게 어렵습니다.
2. 주일과 엿새
1) 안식일과 주일
주일의 구약은 안식일입니다. 율법에 속한 구약의 안식일이 실패함으로 날짜는 폐하여 주일로 바뀌었으나 지키는 법칙은 그대로입니다. 구약의 안식일 지키는 법칙 그 원리를 오늘의 주일에 적용하면 바른 주일 성수가 됩니다. 구약에 주일을 범하는 자는 죽였습니다. 신약 오늘에는 주일을 범하면 건설적으로 그 구원이 죽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8~11). 십계명 중에 제4계명 주일에 대한 계명입니다.
구약 안식일은 첫날부터 엿새까지가 ‘엿새’이고, 제칠일이 ‘안식일’입니다. 신약 오늘은 세상이 말하는 요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가 엿새, 그리고 주일입니다. 위 십계명의 성구를 포함하여, 성경의 주일에 관련된 말씀들은 다 ‘주일(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즉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날은 ‘주일(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구약은 안식일을, 오늘은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면 됩니다. ‘엿새’는 다른 면으로 살펴야 합니다.
2) 주일, 선악과, 십일조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금하신 것은 선악과 하나뿐입니다. 선악과를 금하신 것은, 아담을 포함한 에덴동산 전체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리신 표시입니다. 아담에게 에덴동산의 통치를 맡기시면서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을 너에게 맡겼으니 네가 주인이다, 네 임의로 먹으며 다스리면 된다, 그러나 너 위에 주인인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잊지 말라는 뜻이 선악과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날은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주일만 주님이 주인이신 것이 아닙니다. 일평생 주시는 모든 날은 주님이 주신 날이고 주님이 주인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에게 세월을 주실 때 일자와 사시와 연한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7일, 일주일 단위로 나누어 주시면서 그중에 하루, 주일을 따로 정해서 ‘안식일’이라고 구별하셨고 그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날이 다 주님이 주신 날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모든 날이 다 주님의 날이라는 그 표시로 하루를 주일(안식일)로 구별하여 정하시고, 그날은 다른 일은 일절 하지 말고 오직 주의 일, 주님 원하시는 구원에 관련된 일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은 구원과 관련된 일 외에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주일을 지키는 교단과 교회와 성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회는 처음부터 오늘까지 이 원칙으로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원칙이 물질 면으로는 십일조와 같습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고, 모든 수입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내게 속한 전부는 주의 것이라는 표시로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나와 내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로 십일조는 하나님께 직접 드리고, 나머지는 자기가 임의로 사용하되, 주의 뜻대로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구원에 유익하도록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3) 주일과 엿새
에덴동산 선악과, 주일, 십일조는 그 의미가 같습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로 선악과를 금하셨고, 주일(안식일)을 구별하여 지키라 하셨고,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일주일 7일 중에 주일을 제외한 ‘엿새’라는 것은 에덴동산의 ‘임의로 먹는’ 과실, 경제의 ‘십일조를 제외한’ 수입과 같은 의미의 날들입니다. 사람에게 임의로 다스리고 사용하라고 주신, 말하자면 재량의 범위입니다. 이 재량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길러가시는, 우리의 자유성을 길러가시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임의로 먹으라 하신 실과들, 주일을 제외한 엿새의 날들, 십일조를 제한 물질들을 자기 자유성으로 임의로 사용하되, 자기가 최종 판단자 결정자가 되어 사용하면 그 전부는 하나님 앞에 죄와 불의가 됩니다. 하나님을 최종 판단자, 결정자로 모시고 자기 자유 의지로 순종하면 의와 충성이 됩니다. 그렇게 순종하는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하라’는 것은 이렇게 살라는 뜻입니다.
3. 주일과 5일제
앞에서 설명드린 대로, 신앙생활은 성경이 근거이고 법칙입니다. 성경이 하라는 것을 하고, 성경이 금하라는 것은 금하면 됩니다. 주일과 관련하여 성경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엿새를 지키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오히려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고 했습니다.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하신 것은 자기 개인의 일을 말함이 아닙니다. 각자에게 주신 자유성으로, 위로는 하나님께 붙들리고, 아래로는 자기가 자기 현실의 주인이 되어 주어진 현실 형편 입장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말씀입니다.
주일은 예배를 포함한 직접적인 주의 일 즉 인간 구원에 필요한 일에만 전념하고, 엿새 동안은 세상 속에서 각자의 현실을 상대하며 그 속에서 주의 일 즉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말씀입니다. 이 원리에는, 믿는 사람의 모든 생활은 주일이든 평일이든 전부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며 주의 일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때와 장소, 형편에 상관없이 믿는 사람의 생활은 전부 주의 일 즉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일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배부른 사람들이 일주일에 6일 근무가 많아서 5일 근무로 하고, 그것도 많다고 4.5일제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법을 정하든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하고, 믿는 우리는 성경을 근거하여 성경대로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주일은 학교든 직장이든 사업이든 세상 모든 일은 금해야 합니다. 주일은 주의 날이므로 오직 주의 일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엿새 동안은 각자 현실에서 말씀 순종으로 이룰 구원을 힘써 이루면 됩니다.
공회의 주일 성수 원칙은
첫째, 매매하지 말 것
둘째, 일하지 말 것
셋째, 몸과 의복은 깨끗이 할 것
넷째,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예배드릴 것
다섯째, 예배에서 말씀과 성화를 받을 것
여섯째, 받은 은혜를 가족들, 학생들, 식구들과 새김질할 것
일곱째, 남은 시간이 있으면 성경 읽고 기도하고 심방 전도할 것
지역에 따라, 교회 형편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으나 원칙은 이렇게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을 이렇게 지키고, 엿새 동안에는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에서 각자의 맡은 사명을 진충으로 감당하려고 하면, 세상이 무슨 제도를 어떻게 정하고 바꾸어도 바빠서 세상 문화에 빠질 여력이 없을 것이고, 세상을 초월한 다른 세상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일 성수를 포함하여 모든 신앙생활의 근거는 성경입니다. 성경이 기준이고 법칙입니다. 성경이 하라면 하고, 성경이 금하면 금해야 합니다. 성경이 가라는 데까지 가고, 성경이 서라는 곳이면 서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치우치는 것입니다.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모자라도 탈이고 지나쳐도 탈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성경대로의 옳고 바른 길을 좁은 길이라고 합니다. 좁은 길은 찾기도 어렵고, 찾는 사람도 적고, 그 길을 가는 사람도 적다고 했습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인데 길이 좁고 협착하기 때문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성경대로의 길은 그렇게 어렵습니다.
2. 주일과 엿새
1) 안식일과 주일
주일의 구약은 안식일입니다. 율법에 속한 구약의 안식일이 실패함으로 날짜는 폐하여 주일로 바뀌었으나 지키는 법칙은 그대로입니다. 구약의 안식일 지키는 법칙 그 원리를 오늘의 주일에 적용하면 바른 주일 성수가 됩니다. 구약에 주일을 범하는 자는 죽였습니다. 신약 오늘에는 주일을 범하면 건설적으로 그 구원이 죽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8~11). 십계명 중에 제4계명 주일에 대한 계명입니다.
구약 안식일은 첫날부터 엿새까지가 ‘엿새’이고, 제칠일이 ‘안식일’입니다. 신약 오늘은 세상이 말하는 요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가 엿새, 그리고 주일입니다. 위 십계명의 성구를 포함하여, 성경의 주일에 관련된 말씀들은 다 ‘주일(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즉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날은 ‘주일(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구약은 안식일을, 오늘은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면 됩니다. ‘엿새’는 다른 면으로 살펴야 합니다.
2) 주일, 선악과, 십일조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금하신 것은 선악과 하나뿐입니다. 선악과를 금하신 것은, 아담을 포함한 에덴동산 전체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리신 표시입니다. 아담에게 에덴동산의 통치를 맡기시면서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을 너에게 맡겼으니 네가 주인이다, 네 임의로 먹으며 다스리면 된다, 그러나 너 위에 주인인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잊지 말라는 뜻이 선악과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날은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주일만 주님이 주인이신 것이 아닙니다. 일평생 주시는 모든 날은 주님이 주신 날이고 주님이 주인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에게 세월을 주실 때 일자와 사시와 연한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7일, 일주일 단위로 나누어 주시면서 그중에 하루, 주일을 따로 정해서 ‘안식일’이라고 구별하셨고 그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날이 다 주님이 주신 날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모든 날이 다 주님의 날이라는 그 표시로 하루를 주일(안식일)로 구별하여 정하시고, 그날은 다른 일은 일절 하지 말고 오직 주의 일, 주님 원하시는 구원에 관련된 일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은 구원과 관련된 일 외에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주일을 지키는 교단과 교회와 성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회는 처음부터 오늘까지 이 원칙으로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원칙이 물질 면으로는 십일조와 같습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고, 모든 수입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내게 속한 전부는 주의 것이라는 표시로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나와 내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로 십일조는 하나님께 직접 드리고, 나머지는 자기가 임의로 사용하되, 주의 뜻대로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구원에 유익하도록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3) 주일과 엿새
에덴동산 선악과, 주일, 십일조는 그 의미가 같습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로 선악과를 금하셨고, 주일(안식일)을 구별하여 지키라 하셨고,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일주일 7일 중에 주일을 제외한 ‘엿새’라는 것은 에덴동산의 ‘임의로 먹는’ 과실, 경제의 ‘십일조를 제외한’ 수입과 같은 의미의 날들입니다. 사람에게 임의로 다스리고 사용하라고 주신, 말하자면 재량의 범위입니다. 이 재량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길러가시는, 우리의 자유성을 길러가시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임의로 먹으라 하신 실과들, 주일을 제외한 엿새의 날들, 십일조를 제한 물질들을 자기 자유성으로 임의로 사용하되, 자기가 최종 판단자 결정자가 되어 사용하면 그 전부는 하나님 앞에 죄와 불의가 됩니다. 하나님을 최종 판단자, 결정자로 모시고 자기 자유 의지로 순종하면 의와 충성이 됩니다. 그렇게 순종하는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하라’는 것은 이렇게 살라는 뜻입니다.
3. 주일과 5일제
앞에서 설명드린 대로, 신앙생활은 성경이 근거이고 법칙입니다. 성경이 하라는 것을 하고, 성경이 금하라는 것은 금하면 됩니다. 주일과 관련하여 성경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엿새를 지키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오히려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고 했습니다.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하신 것은 자기 개인의 일을 말함이 아닙니다. 각자에게 주신 자유성으로, 위로는 하나님께 붙들리고, 아래로는 자기가 자기 현실의 주인이 되어 주어진 현실 형편 입장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말씀입니다.
주일은 예배를 포함한 직접적인 주의 일 즉 인간 구원에 필요한 일에만 전념하고, 엿새 동안은 세상 속에서 각자의 현실을 상대하며 그 속에서 주의 일 즉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말씀입니다. 이 원리에는, 믿는 사람의 모든 생활은 주일이든 평일이든 전부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며 주의 일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때와 장소, 형편에 상관없이 믿는 사람의 생활은 전부 주의 일 즉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일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배부른 사람들이 일주일에 6일 근무가 많아서 5일 근무로 하고, 그것도 많다고 4.5일제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법을 정하든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하고, 믿는 우리는 성경을 근거하여 성경대로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주일은 학교든 직장이든 사업이든 세상 모든 일은 금해야 합니다. 주일은 주의 날이므로 오직 주의 일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엿새 동안은 각자 현실에서 말씀 순종으로 이룰 구원을 힘써 이루면 됩니다.
공회의 주일 성수 원칙은
첫째, 매매하지 말 것
둘째, 일하지 말 것
셋째, 몸과 의복은 깨끗이 할 것
넷째,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예배드릴 것
다섯째, 예배에서 말씀과 성화를 받을 것
여섯째, 받은 은혜를 가족들, 학생들, 식구들과 새김질할 것
일곱째, 남은 시간이 있으면 성경 읽고 기도하고 심방 전도할 것
지역에 따라, 교회 형편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으나 원칙은 이렇게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을 이렇게 지키고, 엿새 동안에는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에서 각자의 맡은 사명을 진충으로 감당하려고 하면, 세상이 무슨 제도를 어떻게 정하고 바꾸어도 바빠서 세상 문화에 빠질 여력이 없을 것이고, 세상을 초월한 다른 세상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일의 전반을 상세히 설명했으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주5일제'가 주6일의 노동을 줄였다고 지적한 것은 좀 과도한 면이 보입니다. 우선 주 7일 중에 주일 하루에 대해서는 상기 글에서 충분히 설명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주6일의 노동은 꼭 5일을 회사에 출근하거나 땅을 파라는 것은 아닙니다. 주일에 할 수 없는 일들의 종류는 가정 생활도 있고 개인의 여러 생활을 다 포함합니다. 주6일 현장에서 노동을 하면서 놀아 가면서 꾀를 부릴 수도 있고 그 6일에 할 일을 5일에 몰아서 하고 토요일 하루는 주일 외에 평일에 할 일 중에 얼마든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면 됩니다.
다만 사회 전체가 주5일이라는 단어에서부터 또 전체의 흐름이 5일 일하고 2일을 놀자는 식이 되어 주일과 토요일을 묶어 장기 출타나 주말 행사 등으로 나가거나 하루는 주일, 5일은 노동, 1일은 자신을 나태하게 만든다면 이는 명확히 잘못 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주5일제라는 제도를 적으로 삼아 싸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주5일제'가 주6일의 노동을 줄였다고 지적한 것은 좀 과도한 면이 보입니다. 우선 주 7일 중에 주일 하루에 대해서는 상기 글에서 충분히 설명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주6일의 노동은 꼭 5일을 회사에 출근하거나 땅을 파라는 것은 아닙니다. 주일에 할 수 없는 일들의 종류는 가정 생활도 있고 개인의 여러 생활을 다 포함합니다. 주6일 현장에서 노동을 하면서 놀아 가면서 꾀를 부릴 수도 있고 그 6일에 할 일을 5일에 몰아서 하고 토요일 하루는 주일 외에 평일에 할 일 중에 얼마든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면 됩니다.
다만 사회 전체가 주5일이라는 단어에서부터 또 전체의 흐름이 5일 일하고 2일을 놀자는 식이 되어 주일과 토요일을 묶어 장기 출타나 주말 행사 등으로 나가거나 하루는 주일, 5일은 노동, 1일은 자신을 나태하게 만든다면 이는 명확히 잘못 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주5일제라는 제도를 적으로 삼아 싸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