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과 엘리야는 무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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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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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19:35
에녹과 엘리야는 죽지 않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 분들에게는 죄가 없었을까요?
이 분들에게는 죄가 없었을까요?
1. 기본적, 원론적으로
에녹과 엘리야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것은 계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특별한 경우입니다. 에녹의 승천은, 하나님과 동행은 죽음이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계시이고, 엘리야의 승천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친 계시입니다.
롬3:10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의인은 죄 없는 사람인데,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말은 죄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때의 죄는 원죄를 포함합니다. 원죄가 없는 사람은 아담을 포함하여 하나도 없습니다. 에녹도 엘리야도 아담의 자손이며, 아담의 타락 후 부정모혈의 일반적인 생육법으로 태어난 사람이므로 당연히 원죄가 있습니다. 죄가 있으니 죽어야 하는데, 6천년 역사에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사람은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계시 인물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목 베임을 당한 자의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신원해 달라고 외치며 그들은 잠시 동안 영계에서 쉬고 있습니다.
2. 조금 구체적으로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이 있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에녹도 원죄는 있었지만, 이후 하나님이 데려가실 때까지 평생의 생애에 죄를 지은 흔적은 성경에 보이지 않습니다. 원죄 외에 죄가 없는 사람은 아마도 에녹이 유일한 것 같고, 그 외에는 한 사람, 아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벨은 그 순교의 피를 예수님의 피와 비교한 성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믿음으로 살았지만, 이세벨에게 쫓겨 도망 다닐 때 힘들어서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하는 낙망의 죄가 보입니다. 일반적인 차원에서 보면 이것도 죄인가 싶지만, 작은 죄도 죄는 죄인데, 낙망의 죄는 작은 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일평생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죽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하늘로 올리어 가시는 계시 인물로 쓰셨습니다.
문제는, 원죄를 포함하면 에녹도 엘리야도 죄가 있는데 어떻게 죽지 않고 영계에 갈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죄의 값은 무조건 사망입니다. 원죄든 본죄든 예외는 없습니다. 원죄는 말할 것 없고 작은 죄 하나만 지어도 죽어야 되는데, 두 사람은 죄가 있는데 죽지 않고 영계로 갔으니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그 죄는 어떻게 해결했는가?
이 문제는 구약 성도의 중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죄 있는 사람은 영계에 들어갈 수 없고 두 사람은 죄가 있는데, 이때는 구약 시대이므로 예수님의 대속을 미래로 소망하며 예표의 제사로 대신하던 때입니다. 예수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다면 구약 성도들의 중생은 미완성이라는 단순한 결론이 나오지만, 성경 전체를 두고 보면 구약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는 미중생자에게 할 수 없는 많은 관계와 역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구약 성도들은 실질적으로는 예수님 대속 이전에 하나님의 정하신 시기에 개별적으로 중생이 되었고, 다만 그 마지막 발표는 예수님이 오셔서 대속을 완성하신 후 되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표시로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보였습니다. 구약 성도들의 중생이 최종적으로 발표까지 마무리되었다는 표시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 대속 이전이라도 예수님 대속을 미리 당겨 구약 성도들에게 적용하고 중생시키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은 시공의 제한을 받으므로 제사라는 방법을 통해서 미리 표시하고 예수님 대속을 대신하는 제도를 두신 것입니다. 이 원리는 미래적으로는 예수님이 대속하실 때 신약의 모든 성도들은 아직 태어나기도 전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앞으로 태어날 택자들의 모든 원죄를 미리 당겨서 예수님에게 적용시킨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교리적인 중생 시점은 예수님의 대속이 완성되어야 가능하지만, 그래서 교리적으로는 그것이 맞지만,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께는 이 모든 것이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 에녹과 엘리야가 원죄가 있어도 죽지 않고 영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이치 때문입니다.
에녹과 엘리야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것은 계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특별한 경우입니다. 에녹의 승천은, 하나님과 동행은 죽음이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계시이고, 엘리야의 승천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친 계시입니다.
롬3:10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의인은 죄 없는 사람인데,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말은 죄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때의 죄는 원죄를 포함합니다. 원죄가 없는 사람은 아담을 포함하여 하나도 없습니다. 에녹도 엘리야도 아담의 자손이며, 아담의 타락 후 부정모혈의 일반적인 생육법으로 태어난 사람이므로 당연히 원죄가 있습니다. 죄가 있으니 죽어야 하는데, 6천년 역사에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사람은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계시 인물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목 베임을 당한 자의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신원해 달라고 외치며 그들은 잠시 동안 영계에서 쉬고 있습니다.
2. 조금 구체적으로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이 있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에녹도 원죄는 있었지만, 이후 하나님이 데려가실 때까지 평생의 생애에 죄를 지은 흔적은 성경에 보이지 않습니다. 원죄 외에 죄가 없는 사람은 아마도 에녹이 유일한 것 같고, 그 외에는 한 사람, 아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벨은 그 순교의 피를 예수님의 피와 비교한 성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믿음으로 살았지만, 이세벨에게 쫓겨 도망 다닐 때 힘들어서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하는 낙망의 죄가 보입니다. 일반적인 차원에서 보면 이것도 죄인가 싶지만, 작은 죄도 죄는 죄인데, 낙망의 죄는 작은 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일평생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죽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하늘로 올리어 가시는 계시 인물로 쓰셨습니다.
문제는, 원죄를 포함하면 에녹도 엘리야도 죄가 있는데 어떻게 죽지 않고 영계에 갈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죄의 값은 무조건 사망입니다. 원죄든 본죄든 예외는 없습니다. 원죄는 말할 것 없고 작은 죄 하나만 지어도 죽어야 되는데, 두 사람은 죄가 있는데 죽지 않고 영계로 갔으니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그 죄는 어떻게 해결했는가?
이 문제는 구약 성도의 중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죄 있는 사람은 영계에 들어갈 수 없고 두 사람은 죄가 있는데, 이때는 구약 시대이므로 예수님의 대속을 미래로 소망하며 예표의 제사로 대신하던 때입니다. 예수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다면 구약 성도들의 중생은 미완성이라는 단순한 결론이 나오지만, 성경 전체를 두고 보면 구약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는 미중생자에게 할 수 없는 많은 관계와 역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구약 성도들은 실질적으로는 예수님 대속 이전에 하나님의 정하신 시기에 개별적으로 중생이 되었고, 다만 그 마지막 발표는 예수님이 오셔서 대속을 완성하신 후 되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표시로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보였습니다. 구약 성도들의 중생이 최종적으로 발표까지 마무리되었다는 표시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 대속 이전이라도 예수님 대속을 미리 당겨 구약 성도들에게 적용하고 중생시키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은 시공의 제한을 받으므로 제사라는 방법을 통해서 미리 표시하고 예수님 대속을 대신하는 제도를 두신 것입니다. 이 원리는 미래적으로는 예수님이 대속하실 때 신약의 모든 성도들은 아직 태어나기도 전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앞으로 태어날 택자들의 모든 원죄를 미리 당겨서 예수님에게 적용시킨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교리적인 중생 시점은 예수님의 대속이 완성되어야 가능하지만, 그래서 교리적으로는 그것이 맞지만,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께는 이 모든 것이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 에녹과 엘리야가 원죄가 있어도 죽지 않고 영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이치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