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를 4시 30분에 고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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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를 4시 30분에 고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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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A 2 1
공회의 주일 오전예배 시간이 10시라는 것은 원래부터 이해했습니다.

저녁 예배시간이 7시라는 것은 퇴근이 보장된 사무직 외에 현장직은 너무 무리었습니다. 어느날 노동 현장이 오후 5시로 굳어졌고 지금은 6시에 칼퇴근하는 공무원보다 낫고 5시에 퇴근하는 교사와 같아졌습니다. 저녁예배가 7시라는 것도 지금 환경에서는 오히려 더 나아진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예배는 공부하는 아이들의 저녁 일정도 있고 9시 전에 자는 것은 아무래도 어려워 보입니다. 9시에 잔다 해도 9시를 조금 넘기게 되면 7시간쯤 자게 됩니다. 주변 교인들을 살펴 보면 새벽예배를 다녀와서 모두들 조금씩 자는데 설교록에 목사님은 새벽기도 다녀와서 다시 자는 것을 엄청 야단했습니다. 30분 정도를 늦추어 5시에 새벽예배를 맞추면 어떻습니다.
담당 4 2025.07.14 15:09  
세월이 지나고 생활이 달라져서 그런지 새벽예배를 안 드리는 곳도 많고, 새벽예배를 드리는 교회들도 공회를 제외한 대부분은 5시로 맞추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 달라진 생활의 시간표에 따라 5시로 맞추는 것이 일상생활과 건강과 목회 현장에 맞아 보이지만, 예배는 신앙의 제일 중심이고, 예배에 관련된 순서나 시간은 예배의 본질 문제는 아니지만, 섣불리 움직이다 보면 신앙의 만사가 혼선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이런 것은 시간을 좀 길게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꾸어서 좋은 것도 있고, 바꾸면 손해 보는 것도 있습니다. 바꾸어서 유익하고 좋으면 당연히 바꿔야 합니다. 지금 좋고 편리하고 바꾸면 불편해도 바꾸어야 신앙에 도움이 되는 것이면 시간을 두고라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바꾸어서 손해 보는 것이면 우선 불편하고 힘이 들어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앙생활은 물론이고 세상의 모든 원리가 그러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고 성장이 있습니다. 신앙으로는 그래야 점점 온전해져 갑니다.

새벽기도는,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기도로 먼저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은 새벽예배가 되어 있으니, 일어나서 세상일을 시작하기 전 하루의 첫 일과로 하나님을 뵙고, 찬송과 말씀과 기도의 예배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성경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주일 오전 예배를, 할 수 있는 정성의 최대치로 10시에 맞추는 것처럼, 하루 출발의 첫 시간인 새벽예배도 첫 시간의 정성으로 할 수 있는 최대치로 4시 30분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건강에 좋은 수면 시간은 하루에 평균 7시간이 좋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를 것이고, 수면 시간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것입니다. 백 목사님은 보통 매일 새벽 3시 전후로 일어나셔서 새벽 말씀을 준비하시고 공회 수많은 교회와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새벽예배는 드리지 않았고 대신 혼자 매일 새벽 3시가 되면 산에서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잠을 얼마나 주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인이 이런 분들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7시간 수면이 건강에 좋다면 잠자는 시간을 저녁 9시에 맞추고 4시에 일어나면 7시간 수면이 됩니다. 6시간을 자도 무리가 없으면 10시에 자면 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각 사람의 건강에 따라 형편에 따라 맞추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정성을 사람에게 맞추어 바꿀 것이 아니고, 사람의 형편을 하나님께 바치는 정성에 맞추는 것이 믿는 사람으로서의 자세에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새벽예배 시간을 5시로 늦출 것이 아니라 잠자는 시간을 4시 30분에 맞도록 노력하고 조절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바른 자세가 아닐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회는 세로쓰기 성경을 봅니다. 가로쓰기 성경을 읽는 분들은 세로 성경을 많이 힘들어합니다. 백 목사님께서는 이 면을 두고, 성경을 사람의 눈에 맞추지 말고 사람의 눈을 성경에 맞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예배 시간도 같은 원리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새벽예배를 다녀와서는 잠을 자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무조건은 아닙니다. 개인의 건강과 매일의 시간 형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께서 생전에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다시 자는 것을 야단하신 것은, 신앙의 발전을 위한 목회적인 면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공회인 2025.07.14 18:39  
깍쟁이가 아닌 생각해 보는 면이 있었다면,
과도기에 홍수가 없지 아니 했을까!
새끼손가락이 허리보다 굵으니 어쩔수
없으나 2년을 두면서 설교보단
세뇌가 앞서니 그럴수밖에 없지만서두
왕이 되기에 앞선 부공3의 지금 입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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