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2장이하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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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이하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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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2 1

구약 이스라엘이 송아지 만들어 섬김으로 하나님이 진노 하셔서 하나님 본체는 같이 하지 아니하고 사자만 같이 하였기 망하였다고 말씀하시는데  처음듣는 말씀이라 좀더 상세하게  알여주시면합니다

담당 4 2025.07.08 21:21  
하나님은 죄를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누구에게든지, 어느 곳이든지 죄가 있으면 죄는 용납할 수 없고 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 그러합니다.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멸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이들을 당장에 멸해 버리고 너로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고 하셨을 때 모세가 하나님께 간절히 용서를 빌어서 전멸을 면했지만, 그 죄로 인하여 모세가 레위 자손을 시켜서 3천 명을 죽였습니다. 숫자로 3천명이지만 그들은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 전부를 대신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목이 곧은 그들이므로 가다가 또 죄를 지을 것이니, 그러면 그들을 전멸해야 하므로 하나님께서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가시지 않겠다는 말씀은 그들을 멸하시지 않겠다는 말씀과 같은 뜻이 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큰 민족을 이루어주겠다고 하셨고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들이 가다가 범죄 했다고 멸해 버리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수가 없게 됩니다. 모세도 이 면을 붙들고 하나님께 간절히 용서를 빌었고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가시지 않는 대신 사자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은 천사를 보내신다는 뜻입니다. 천사는 하나님과 달리 뭔가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는 심부름꾼이므로 천사를 보내시는 것은 결국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뜻과 같지만, 사랑하시는 백성이므로 하나님이 직접 그들을 처벌하실 수 없다는, 깊은 사랑의 처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교록에는 이것을 이렇게 비유합니다. 정직한 형사에게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노름을 한다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형사가 잡으러 가야 하는데, 노름하는 그 중에 신고를 받은 그 정직한 형사의 아들이 같이 있다고 누군가 알려왔습니다. 형사가 직접 가면 자기 아들을 자기 손으로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차마 자기가 가지 못하고 다른 형사를 대신 보내는 것과 같다는 비유로 위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가시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후 모세의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이 같이 가시게 됩니다. 강퍅하고 목이 곧은 백성들이지만 하나님과 그 백성들 사이에 중보자 모세가 있기 때문에 그 모세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같이 가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강퍅하고 목이 곧아서 언제든 범죄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있기 때문에 그 공로를 힙입어 회개하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다시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말하자면, 모세의 기도는 예수님의 대속과 같은 역할을 한 것입니다. 오늘도 참된 종들의 기도는 이런 역사를 합니다. 그래서 참된 목자의 위치가 너무도 귀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아래에 내용은 설교록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내가 너거 자손들에게 약속한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도록 내 사자를 보내서 - 천사를 보낸다 그 말입니다. - 내가 천사를 너거와 동행시켜서 무사히 가 가지고 모든 가나안에 있는 그 토종 칠 족속을 다 그들이 범죄했기 때문에 몰아내고 너희들을 그곳에 거주하도록 그렇게 해 주겠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과 같이 가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 백성의 대표 그 모세가 ‘어째 그렇습니까? 주님이 함께 안 가신다면은 사자들, 천사하고 우리가 같이 가 가지고야 우리가 뭘 하겠습니까?’ 그것을 모세가 근심하고서 하나님에게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 목이 곧은 백성이 - 교만하다 말입니다. - 목이 곧은 백성이라. 내가 순간이라도 너희들과 같이 하면 너희들을 같이 가다가 도중에 너희들을 고만 거기서 진멸을, 완전히 싹 전멸이 돼서 하나도 종자가 없이 전멸을 할 터이니까 내가 갈 수가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860216주후-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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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절과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가나안을 애굽에서 나온 너희들에게 주겠으니까 올라가라 그 안에 있는 모든 범죄한 민족들은 다 쫓아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너희들이 거기 살리라 올라가라 그러나 나는 너희와 같이 올라가지 않겠다. 내 사자만 보내서 내 사자만 보내 가지고 내가 사자를 시켜서 거기 범죄한 죄인들을 다 멸해서 쫓아내 버리고 너희를 거기 살게 하겠다. 젖과 꿀이 흐르도록 축복하셔 가지고 그곳에서 살게 하겠다.’

모세가 있다가 ‘하나님이 안 올라가시면 됩니까? 하나님 빼놓고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같이 가셔야 되겠습니다.’ ‘나는 올라가지 못한다 왜?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너희가 가다가 망령과 패역을 부려 죄를 범하면 나는 죄는 멸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멀리 서서 보는 게 낫지, 같이 가다가 죄지으면 당장 멸하는 것이니까 도중에서 너희들을 진멸해서 하나도 남김없이 다 진멸해 버릴까 두렵다.’ 왜? 진멸의 원인인 강퍅을 너희들이 부려서 또 범죄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같이 갈 수 없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요.

어떤 정직한 수사관이, 정직한 형사가 신고가 들어왔는데, 신고가 들어 왔는데 청년들이 모여 가지고 노름을 하고 있다 하는데 노름하는데 거기 자기 아들이 들어 있소. 정직한 형사니까 가서 잡으면 아들이고 뭐이고 다 같이 잡아서 같이 형을 해야 되지, 아들이라고 빼놓을 수가 있습니까? 이러니까, 안 잡아 가지니 내 직분에 그러하고 잡아가지고 오자니 부모로서 그럴 수가 없고 할 수 없어 자기는 안 가고 고발한 고발장을 딴 데로 이양을 시켜버렸어. ‘나는 사정이 있으니 이거 저분에게 갔다 고발하십시오.’ 다른 과로 옮겼어. 1 수사과로 갔으면 2 수사과나 3 수사과나 어디 수사과로 딴 데로 이전을 할 거라 그 말이오. 왜? 가면 제가 잡아야 되지 않겠소? 왜 못 가는가? 자기 사랑하는 아들이 네 죄를 지었으니까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어야 될 터이니까 차마 못 한다 그 말이오.

이 모양으로 우리를 사랑해서 구속하신 하나님은 죄가 있는 데에는 하나님이 동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자 해도 우리 마음에 오고 싶어도 우리 마음 가운데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 우리 마음에 못 오십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우리는 망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에 하나님이 동행해서 당신의 전지전능으로 도와주고 싶지마는 나 하는 행동에 죄가 섞여 있으면 당신이 거기 참가하는 그것을 다 망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참가하지 못한다 그 말이오.(810920주후-76호)
담당 2025.07.09 08:54  
하나님의 인도에는 여러 차원이 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후계자로 기를 사람
인격적으로 총력을 다해 기릅니다.

여러 아들 중에 하나로 붙일 사람
대들지 않으면 그냥 그만 지냅니다.

사환으로 두고 기르는 사람
실적만 좋으면 그냥 둡니다.

노예로 기를 사람
일만 시켜 먹고 죽으면 갖다 버립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은 어느 정도로 생각했을까?

하나밖에 없는 자녀로 기르겠다면
그런데 아버지가 직접 기르게 되면 아버지의 공의와 양육의 목표 때문에 세밀히 따지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후에 계속 강퍅하게 나오자
- 귀한 아들로 끝까지 기를까
- 사환 정도로 두고 기를까

사환 정도로 소망을 낮춘다면 비서를 시켜서 살펴 보라 하면 됩니다.
아들에 대한 소망을 놓치 않으려면 그 아들과 늘 부대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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