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투표와 신임투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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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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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13:12
신임투표는 교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습금지법이 늦어지기는 했으나 확산되던 것처럼 어느날 신임투표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측컨데 총공회처럼 2년 단위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고 개인적으로 5년에서 7년정도에서 자리를 잡지 않을까 전망해봅니다.
그런데 공회들마다 신임투표라고 하는데 왜 여기서는 시무투표라고 하는지, 혹 차이점이 있습니까?
현재 부산공회측은 정도 차이는 있지만 불신임이 나오면서 이동을 하고 있는데 대구공회는 신임투표 없이도 장기간 별문제 없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같아보입니다. 사법고시나 변호사시험이나, 수능시험이나 예비고사나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이나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총공회 공회들이 신임투표를 한 뒤에 이동에 반영이 실제로 되었는지 각 공회별 상황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임투표, 교계 확산)
공회는 1970년에 신임투표를 시작했습니다. 55년차가 되었습니다. 교계는 1980년대 공회가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 진 뒤에 아주 드물게 시범 시행을 한다는 뉴스가 한번씩 전해 졌습니다. 어느 교회가 7년에 한번 한다고 해서 세상 언론까지 떠들썩 했으나 공회와 비교하면 하나의 이벤트일 뿐이었습니다.
타 교단은 주요 투표를 3분의 2로 정하지 공회처럼 4분의 1로 정하는 경우도 없다 할 정도고, 또 3년마다 하는 경우는 '임시 목사 > 담임 목사 > 위임 목사'의 중간 단계인 담임 목사에게 해당 되는데 공회는 '위임 목사' 개념이 없기 때문에 공회와 비교를 하려면 교계의 '위임 목사'에게 시행이 되어야 합니다.
눅 12: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하신 말씀에 따라 진리의 옳은 것은 일시 덮어 가릴 수 있는 듯해도 결국 전해 지는 법이고 공회의 교리와 교훈과 행정은 진리에 옳고 보배롭기 때문에 계속 전해 진다고 봅니다.
세상의 여러 흐름을 보나 교계의 각종 문제점으로 봐도 늙어 죽도록 하라는 것은 좀 개선이 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하게 된다면 정치적으로 5년에서 7년 사이로 대략 조정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의 각종 이권 관계처럼 교계도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외부 눈치와 실속을 조정하다 보면 그럴 듯합니다.
(신임투표, 시무투표)
시무 여부를 묻기 위해 '신임'을 묻는 것입니다. 원인을 강조하면 '신임투표'가 되는 것이고 결과를 강조하면 '시무투표'가 됩니다. 사회가 점잖고 체면과 양식이 있을 때는 모가지를 딴다고 하지 않아도 알아 듣는데 지금은 끝이 나야 끝이라는 시대다 보니 신임만 물었고 시무를 물은 것이 아니라는 요설이나 간교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좀 딱하지만 '시무투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동을 전제'로 한다고 확실히 하는 이상 신임투표가 더 은혜로운데 연구소 고위 간부들부터 대외적으로 잘 알려 진 서부 공회의 최고 책임자들까지도 타 교회가 불신임 되면 이동을 시키지만 정작 자신들 문제가 되면 신임을 물었는데 교인들의 여론을 알았으니 참고 삼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불발탄을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이 곳은 꼬박꼬박 '시무투표'라는 말을 합니다.
공회는 노소원위원회가 있고 '심의' 기관이라고 규정을 했는데 이 때 심의란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고 명백히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면, 이후 어떻게 되는가? 종교 단체이며 그 중에서도 기독교며, 그 중에서도 공회의 최고 기관이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목숨 걸고 시행을 하는 법입니다. 시행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를 찾는데 주력을 하라고 심의 기관이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찾을 심尋' '뜻 의意'라고 단어 설명까지 붙여 놓았는데 대구공회가 목사님 생전부터 심의란 의논만 하고 끝나는데 집행은 누가 하는가. 그래서 집행기관인 운영위가 있어야 한다고 참으로 오랜 세월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고 그 이유로 공회의 절반이 되는 100개의 교회가 대구공회를 따로 만들고 지금도 그렇게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설명이면 초등생부터는 가능해 보인다는 점에서 공회의 수준은 세상 기준으로 딱 유치원쯤 됩니다. 유치하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밝은 지성인들이 모인 타 교단은 세상이 되어 버렸고, 세상이 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공회는 세상이 되는 속화에는 좀 혜택을 보고 있으나 '시무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임을 묻는다'고 하는 6개 단어로 된 평소문 하나에 앞은 떼버리고 뒤만 쏙 뽑아서 반대로 만드는 분, 그리고 그 주장을 하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재판까지는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또 공회만이 사용하는 尋意라는 단어집을 한글로 읽고 국어 사전에 가서 뜻을 빼 가지고 뒤집는 분들까지.. 공회의 수준은 유치원 놀이터 정도입니다.
(대구공회와 시무투표)
1936년 백영희 목사님 한 분이 신앙으로 출발한 후 1960년이 될 때 10여 개 교회가 함께 했고 1970년이 되면서 30개 교회가 넘어 갔고 1989년에 100개 교회가 넘었고 지금은 200여 교회가 있는데 1989년에 목사님 가실 때 기준 3분의 2 되는 교회가 대구공회로 모였으며 그 분들은 시무투표 없이 운영을 해 보겠다고 했고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또 당시 3분의 1에 해당 되는 교회가 부산공회로 모여 시무투표를 통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디나 제도의 악용과 선용에 따라 약간의 문제는 있는 것이고 양 쪽 모두 문제는 있습니다.
대구공회는 교인들의 의사는 어느 정도 참고를 하면서도 초기에는 공회 운영을 주도하는 분들이 확실하게 영향은 끼쳤습니다. 그러나 세월 속에 교인들이 자신의 교역자 선임권에 대한 의식이 높아 지면서 지금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보입니다. 부산공회는 처음부터 시무투표를 통해 운영해 왔기 때문에 교인들이 자기 권리를 넘겨 주지 않는 이상 목회자 선정권을 매 2년마다 행사하면서 좋은 목회자는 100세가 되어도 모실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2년을 기간으로 바로 보낼 수가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제도를 바로 이해만 한다면 교계 식의 대구공회보다 부산공회가 탁월하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교역자 선임권.. 이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교인들이 공회에는 거의 없어서 문제가 생긴 것이지 한 사람이라도 제도만 이해하면 정말 보배로운 제도입니다.
(실제 시행 여부)
1970년부터는 투표는 참고 사항이었고 그 결과를 보면서 백 목사님이 파송을 시켰습니다. 1988년부터는 강제 이동이 적용되었고 그 해 11개 교회가 불신임이 되었습니다. 현직을 불신임한 다음에 더 나은 분을 모시려 했으나 그럴 수가 없어서 2 개 교회는 불신임 된 분을 유임 시켜 줬는데 그 중 1개 교회는 유임과 동시에 자기를 불신임한 집사님들을 사직 시키는 등 횡포를 부려서 해당 교회가 공회 탈퇴를 내걸고 교체를 요구하여 유임을 취소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1992년 11월에 부산의 서부교회는 시무투표의 과정에 종교 양심적 흠이 있다며 무효를 시켜 지금까지 '사고 교회'로 전락하며 도심의 일반 교회로 추락해 버렸습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대체로 잘 적용 되고 이제는 자리를 잘 잡은 듯합니다. 그런데도 정치 목사님이 계신 곳에는 한번씩 문제가 제기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없다면 이 세상은 이미 천국이 되었다고 봐야 하는데, 우리가 아직은 세상에 있습니다.
공회는 1970년에 신임투표를 시작했습니다. 55년차가 되었습니다. 교계는 1980년대 공회가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 진 뒤에 아주 드물게 시범 시행을 한다는 뉴스가 한번씩 전해 졌습니다. 어느 교회가 7년에 한번 한다고 해서 세상 언론까지 떠들썩 했으나 공회와 비교하면 하나의 이벤트일 뿐이었습니다.
타 교단은 주요 투표를 3분의 2로 정하지 공회처럼 4분의 1로 정하는 경우도 없다 할 정도고, 또 3년마다 하는 경우는 '임시 목사 > 담임 목사 > 위임 목사'의 중간 단계인 담임 목사에게 해당 되는데 공회는 '위임 목사' 개념이 없기 때문에 공회와 비교를 하려면 교계의 '위임 목사'에게 시행이 되어야 합니다.
눅 12: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하신 말씀에 따라 진리의 옳은 것은 일시 덮어 가릴 수 있는 듯해도 결국 전해 지는 법이고 공회의 교리와 교훈과 행정은 진리에 옳고 보배롭기 때문에 계속 전해 진다고 봅니다.
세상의 여러 흐름을 보나 교계의 각종 문제점으로 봐도 늙어 죽도록 하라는 것은 좀 개선이 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하게 된다면 정치적으로 5년에서 7년 사이로 대략 조정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의 각종 이권 관계처럼 교계도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외부 눈치와 실속을 조정하다 보면 그럴 듯합니다.
(신임투표, 시무투표)
시무 여부를 묻기 위해 '신임'을 묻는 것입니다. 원인을 강조하면 '신임투표'가 되는 것이고 결과를 강조하면 '시무투표'가 됩니다. 사회가 점잖고 체면과 양식이 있을 때는 모가지를 딴다고 하지 않아도 알아 듣는데 지금은 끝이 나야 끝이라는 시대다 보니 신임만 물었고 시무를 물은 것이 아니라는 요설이나 간교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좀 딱하지만 '시무투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동을 전제'로 한다고 확실히 하는 이상 신임투표가 더 은혜로운데 연구소 고위 간부들부터 대외적으로 잘 알려 진 서부 공회의 최고 책임자들까지도 타 교회가 불신임 되면 이동을 시키지만 정작 자신들 문제가 되면 신임을 물었는데 교인들의 여론을 알았으니 참고 삼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불발탄을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이 곳은 꼬박꼬박 '시무투표'라는 말을 합니다.
공회는 노소원위원회가 있고 '심의' 기관이라고 규정을 했는데 이 때 심의란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고 명백히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면, 이후 어떻게 되는가? 종교 단체이며 그 중에서도 기독교며, 그 중에서도 공회의 최고 기관이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목숨 걸고 시행을 하는 법입니다. 시행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를 찾는데 주력을 하라고 심의 기관이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찾을 심尋' '뜻 의意'라고 단어 설명까지 붙여 놓았는데 대구공회가 목사님 생전부터 심의란 의논만 하고 끝나는데 집행은 누가 하는가. 그래서 집행기관인 운영위가 있어야 한다고 참으로 오랜 세월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고 그 이유로 공회의 절반이 되는 100개의 교회가 대구공회를 따로 만들고 지금도 그렇게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설명이면 초등생부터는 가능해 보인다는 점에서 공회의 수준은 세상 기준으로 딱 유치원쯤 됩니다. 유치하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밝은 지성인들이 모인 타 교단은 세상이 되어 버렸고, 세상이 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공회는 세상이 되는 속화에는 좀 혜택을 보고 있으나 '시무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임을 묻는다'고 하는 6개 단어로 된 평소문 하나에 앞은 떼버리고 뒤만 쏙 뽑아서 반대로 만드는 분, 그리고 그 주장을 하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재판까지는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또 공회만이 사용하는 尋意라는 단어집을 한글로 읽고 국어 사전에 가서 뜻을 빼 가지고 뒤집는 분들까지.. 공회의 수준은 유치원 놀이터 정도입니다.
(대구공회와 시무투표)
1936년 백영희 목사님 한 분이 신앙으로 출발한 후 1960년이 될 때 10여 개 교회가 함께 했고 1970년이 되면서 30개 교회가 넘어 갔고 1989년에 100개 교회가 넘었고 지금은 200여 교회가 있는데 1989년에 목사님 가실 때 기준 3분의 2 되는 교회가 대구공회로 모였으며 그 분들은 시무투표 없이 운영을 해 보겠다고 했고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또 당시 3분의 1에 해당 되는 교회가 부산공회로 모여 시무투표를 통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디나 제도의 악용과 선용에 따라 약간의 문제는 있는 것이고 양 쪽 모두 문제는 있습니다.
대구공회는 교인들의 의사는 어느 정도 참고를 하면서도 초기에는 공회 운영을 주도하는 분들이 확실하게 영향은 끼쳤습니다. 그러나 세월 속에 교인들이 자신의 교역자 선임권에 대한 의식이 높아 지면서 지금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보입니다. 부산공회는 처음부터 시무투표를 통해 운영해 왔기 때문에 교인들이 자기 권리를 넘겨 주지 않는 이상 목회자 선정권을 매 2년마다 행사하면서 좋은 목회자는 100세가 되어도 모실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2년을 기간으로 바로 보낼 수가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제도를 바로 이해만 한다면 교계 식의 대구공회보다 부산공회가 탁월하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교역자 선임권.. 이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교인들이 공회에는 거의 없어서 문제가 생긴 것이지 한 사람이라도 제도만 이해하면 정말 보배로운 제도입니다.
(실제 시행 여부)
1970년부터는 투표는 참고 사항이었고 그 결과를 보면서 백 목사님이 파송을 시켰습니다. 1988년부터는 강제 이동이 적용되었고 그 해 11개 교회가 불신임이 되었습니다. 현직을 불신임한 다음에 더 나은 분을 모시려 했으나 그럴 수가 없어서 2 개 교회는 불신임 된 분을 유임 시켜 줬는데 그 중 1개 교회는 유임과 동시에 자기를 불신임한 집사님들을 사직 시키는 등 횡포를 부려서 해당 교회가 공회 탈퇴를 내걸고 교체를 요구하여 유임을 취소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1992년 11월에 부산의 서부교회는 시무투표의 과정에 종교 양심적 흠이 있다며 무효를 시켜 지금까지 '사고 교회'로 전락하며 도심의 일반 교회로 추락해 버렸습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대체로 잘 적용 되고 이제는 자리를 잘 잡은 듯합니다. 그런데도 정치 목사님이 계신 곳에는 한번씩 문제가 제기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없다면 이 세상은 이미 천국이 되었다고 봐야 하는데, 우리가 아직은 세상에 있습니다.
공회 시무투표 제도를 못 알아들으시는 목사님들, 듣기 싫어하는 목사님들, 피하고 싶은 목사님들, 자기 앞에 빛이 보일까봐 어두움으로 피하고 싶은 목사님들에게는 유치원 언어로 '퇴직투표' 라고 하면 알아들으시겠지요. 요즘 세상에서 유행하는 '국민소환제'라는 것도 있습니다. '교인소환제 투표'라고 하면 세상법 방식이니까 이제는 이해 할란가요?
애초에 이해하기 싫은 욕심에 피할 논리 찾으시는 우리 목사님들... 그냥 마주하기 싫은거죠. 그리고 서영호 목사님의 사례를 찾고 계시는 딱한 목사님들... 거기에 맞춰 공회를 움직이도록 만들어 놓은 건데 그걸 피한다고 피해지나요.
애초에 이해하기 싫은 욕심에 피할 논리 찾으시는 우리 목사님들... 그냥 마주하기 싫은거죠. 그리고 서영호 목사님의 사례를 찾고 계시는 딱한 목사님들... 거기에 맞춰 공회를 움직이도록 만들어 놓은 건데 그걸 피한다고 피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