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증인 비판 기사

문의답변      


여호와의증인 비판 기사

분류
회원 2 1
노르웨이는 여호와의 증인을 건전한 종교로 보고 지원을 해왔다 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중대 범죄자의 제명이나 변절자에 대하여 회원들이 외면하도록 했는데 이 문제로 종교 단체 승인을 취소하고 지원금을 차단하자, 여호와의증인은 제명할 때 1회 처리를 수차 면담 후 처분으로 바꾸고, 복장 규정도 완화하고 회원에게 완전 외면을 조정하여 다시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본질은 유지하면서 대외 이미지만 개선하는 것이라며 국내 이단 단체들은 비판을 하는데 이단이라고 욕만 할 것이 아니라 건전한 복장을 요구하거나 종교 단체를 변절한 자와 외면하라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담당 4 2025.05.17 20:06  
설명의 방향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불교를 부인하기 위해서 불교를 깊이 연구하다 보면 불교인이 되고, 공산주의를 부인하기 위해서 공산주의 서적을 파고 들어가면 공산주의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그러합니다.

누가 뭐래도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특정 교파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아주 조심해야 할 일이지만, 뚜렷하게 이단이 되어 있는 곳이라면 그런 곳은 크게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하신 것이 성경입니다.

이단을 찾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일을 주로 하는 단체를 답변자는 별로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앙이란 하나님 앞에 자기를 돌아보며 말씀으로 자기를 바로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를 고치며, 자기를 참사람 만들어가는 신앙생활에 힘쓰다 보면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교회나 교파를 살피며 정죄할 여력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이단으로 알려진 그곳이 정작 중요한 이단의 원인이 되는 핵심 교리와 신조는 그냥 둔 채 겉모습만을 바꾸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겉모습을 아무리 바꾸어도 이단은 그냥 이단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그런 단체의 그런 일에 시간과 마음을 들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성경을 좀 더 읽고 자기를 돌아보며 살피는 것이 더 낫고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담당 2025.05.19 19:52  
* 또 다른 면으로

(세상 정부의 종교관)
불교는 불교만 옳다 할 것인데 불교를 국교로 가진 나라에서는 불교 외에는 사이비로 생각하고 처단해야 하며 불교만 지원하고 육성하면 됩니다. 유교가 국교였던 조선은 불교도 기독교도 모두 탄압했습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다면 기독교만 지원하게 되어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정의를 국가가 정하니 국가 기준으로 정하다 보면 통일교 여호와증인 안식교 몰몬교까지 다 포함이 됩니다. 그래서 국가가 기독교 국가 되는 것도 진정한 교회는 바라지 않는 것이고, 어떤 종교라도 모두 지원하게 되면 여호와의 증인도 그 기준을 맞춰 지원을 받게 되니 그 것이 문제입니다.

(현재 국내 상황)
한국은 국교가 없습니다. 또 종교 단체라고 따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법인'은 개인 회사든 불교 단체든 교회든 모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회는 지원 능력이 된다 해도 교회를 법인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학교'를 운영하는 교단은 법인을  설립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아예 교회들을 법인으로 만들어 구조적으로 교회들이 혜택을 받습니다. 능력이 되는 교파는 아마 거의 다 하고 있을 듯합니다. 바로 이 법인법에 의하여 통일교도 여호와의증인도 안식교도 모두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혜택의 종류와 범위)
돕는 것이 적으면 굳이 단체화를 하지 않을 것이고 혜택이 막대하면 사력을 다할 듯합니다. 여호와의증인이 생존을 위해 변장을 하든 아예 변질을 하든 교회가 뭐라 한다는 것도 우습습니다. 여호와의증인이 그들의 설립 목적과 그들의 운영 방법론으로 한다는 것을 뭐라 하려면 불국사나 해인사에게 불법으로 운영되는지를 따져야 하는데, 기독교는 성경과 교단의 방침에 따라 운영할까요? 교파가 이렇게 수도 없이 나뉜 이유부터 거의 대부분이 이탈이 되어 있습니다. 이단을 두고는 세상이 뭐라 하든말든 맡겨 놓고 교회는 자기 갈 길만 가면 됩니다.

이단에 주력하다 보면 자기 할 일은 하지 못하고 남을 향해 선생이 되다가 나중에 아주 이상하게 되어 버립니다. 두 눈으로 남만 쳐다 보고 있으면 자기는 갈수록 의인 되고 남은 갈수록 죄인이 됩니다. 자기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남을 보면서 그 눈으로 내게도 저런 것이 있을까 하여 자기를 살피는 방법으로 삼으면 갈수록 좀 나아 집니다. 내가 정말 나아 지면 나 주변부터 나의 영향을 받으며 조금씩 나아 집니다. 어렵고 시간이 걸리나 이 것이 공회의 기본입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