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공중에 대한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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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공중에 대한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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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나 공과에 '공중'이라는 표현은 늘 막연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불신자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땅이라 세상이라 합니다. 우리가 죽어야 가는 천국은 영계라고 합니다. 영계와 우리 사이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개념을 잡기 어렵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제가 어떻게 개념을 잡아야 할까요?
담당 4 2025.04.01 21:49  
성경에 기록된 대부분의 ‘공중’은 물질계입니다. 우주 공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크게 영계와 물질계입니다. 영계는 공간을 초월하는 신령한 세계이니 공간적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고, 물질계는 공중을 포함한 우주 전부입니다.

물질계 공중 외에는 예수님 재림 때 주님을 영접하는 ‘공중’이 있고, 사도 바울이 올라가서 본 ‘셋째 하늘’이 있습니다. 이때의 공중은 물질계의 공간 개념을 초월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하는 사람들은 이미 부활한 신령한 몸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공중 재림은 예수님께서 지상에 재림하시기 전 지상에 남아 있는 성도들의 마지막 준비를 위한 기간이므로 이때의 공중은 이미 신령한 세계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올라갔던 셋째 하늘 역시 신령한 세계이므로 물질계를 초월한 것입니다. 이는 물질계에 살고 있으나 물질계를 초월하여 세상에 사는 동안 신령한 세계를 보여주시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성경의 공중은 대부분은 물질계의 우주 공간을 말하는 것이고, 예외적으로는 물질계에서 보여주는 신령한 세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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