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동성애자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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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동성애자면 어떻게 하나요

분류
부산시민 1 1

고등학생 아들이 단순히 일시적인게 아니라


초등학생 때부터 지속적으로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고백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기도만 해야 하나요


성적 지향이 바뀌게 시도해야 하나요


그냥 인정해야 하나요

담당 2025.03.07 13:49  
동성은 크게 2 가지로 나누어 대처해야 합니다.

* 타고 난 선천의 경우라면
우리 주변에 흔한 장애처럼 상대하면 됩니다. '소경 - 시각' '귀머거리 - 청각' '벙어리 - 언어' '앉은뱅이 - 보행' '바보 - 저학습'으로 비교해 보면 됩니다. 선천적 장애는 기본 대처가 같습니다. 모두가 상식적으로 잘 아실 듯합니다. 동성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모든 장애는 위치와 기능에 따라 대처가 달라 집니다. 그리고 동성을 다시 들여다 보면 대처할 수 있을 듯합니다. 

사람은 10초 정도는 누구나 숨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목욕통에서 10초씩 마음 편히 들락날락 한 달을 하고 나면 물이 아주 익어 집니다. 그리고 나서 좀 큰 물에 가서 살살 움직여 보면 물이 주는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식과 접근의 요령 없이 누가 갑자기 물에 집어 넣거나 또는 빠지게 되면 순간적으로 생존 본능 때문에 발버둥을 칩니다. 그 발버둥이 들어서 그 사람을 물 속으로 끌고 갑니다. 물귀신은 없습니다. 놀란 자기가 물귀신입니다. 10초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10초를 헤아리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별 문제 없이 해결이 됩니다. 이런 경험 때문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합니다. 불신자도 아는 자연의 지혜입니다. 

뉴스로 접할 때는 '무슨 저런..' 그리고 넘어 갑니다. 어느 날 내 자녀 내 가족에게 이런 일을 발견하면서 첫 표정, 첫 말투, 첫 행동이 나가면 수습이 어렵습니다. 평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그렇다면? 이 과제를 가지고 미리 차분히 생각해 보시면, 별별 장애자를 가지고 비교하면서 이성에 장애가 발생한 것을 조용히 따져 보면 비록 좀 불편하고 과도기의 어려움을 겪겠지만 무난히 넘어 갈 듯합니다. 눈이 모두 밝은 집에서는 상상이 어렵지만 가족 중에 소경을 모시고도 그 가정만이 너무 감사하며 사는 별도의 세계가 있습니다. 평양의 저 속에서도 매일이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매일이 우리가 짐작하는 억압을 느낀다면 바로 혁명이 일어 납니다.

지금 천하가 동성만이 장애인 것처럼, 그래서 천하를 동성이 지배해야 민주와 인권의 절정이 될 듯처럼 설치는 저들이 세상을 불지르는 중입니다. 또 그들을 막아야 세상이 안전해 진다며 온 교계가 동성 하나를 주적으로 삼고 동성 때문에 정치 사회 모든 면으로 똘똘 뭉쳐 광화문에서 북을 치고 장구를 치는 것은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귀신이 좌로  끌고 가려 하자 끌려 가지 않으려다 우측 골짝에 떨어 지는 셈입니다. 차분하면 좋겠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적어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 문제는 각 가정, 가족 성향, 걱정 되는 그 식구의 신앙과 형편에 따라 대처가 전부 다릅니다. 우선 차분히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 후천적 문제라면
멀쩡한 아이가 성격상 또래끼리 어울리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런 현상이 오래 지속 된다면, 그러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지고 또 요즘처럼 동성을 부추기는 동영상을 보면서 자꾸 물이 들어 가다가 애매하게 되었다면, 이는 그렇게 되어 진 세월과 기회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 가야 합니다. 도박에 취미를 붙이다가 도박이 제2의 본능이 되어 마치 태어날 때부터 가진 장애처럼 되었다면, 그동안 방치했고 그 동안 연습하고 훈련한 것을 반대로 풀어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만한 시간이 들어 가야 합니다. 미국에서 태어 나는 바람에 영어가 모국어이고 한국어가 외국어 된 아이를 돌려 놓으려면 이 아이가 영어에 젖었던 시간과 환경만큼 한국어에 젖는 환경을 만들고 시간을 들인다면 비록 깨끗하게 없어지지는 않으나 별 불편이 없게 됩니다.

이 번 질문은, 사실 그 답이 너무 쉬운데 세상이 너무 알리지 않고 호들갑으로 좌로 우로 난리라 이 정도만 1차 설명 드립니다. 질문자께서는 재질문을 빠르게 하지 마시고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질문은 속전속결이 좋을 수도 있고, 어떤 문답은 대화를 좀 이어 가야 할 것도 있습니다. 동성. 이 문제는 이 번 안내를 가지고 혼자 해결하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다음 단계가 생각 나지 않으신다 해서 바로 질문 하지 마시고 적어도 며칠 또는 한두 주간을 그 가정 안에서 그리고 여러 장애를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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