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판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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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판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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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교인 2 1

안녕하세요?


 


사심판의 시점이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공심판은 말세 때 천년왕국 이후 불택자들이 받는 심판으로 알고 있는데,


 


사심판의 경우에는 성도들이 살다가 생을 다할 때 이미 죄의 기능은 음부로 보내지고, 재림 부활 때 의로 산 모든 기능을 가지고 부활한다고하여


 


천년왕국 이전 부활 때 이미 심판을 끝내고 자기 실력을 받아 가진 상태로 보이는데,


 


그럼 사심판의 시점은 아래 3가지 정도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이제 내가 너희를 사심판 하겠다!"라고 선언하시는 이런 시간적 시점이 존재하는걸까요?


 



  1. 살아숨쉬는 매현실

  2. 육의 생명이 다했을때

  3. 재림 부활했을때

담당 4 2024.11.13 15:39  
1. 공심판

택함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결정은 절대이고 영원 불변이므로 하나님이 택자와 불택자를 결정하시는 순간 그대로 영원한 결정입니다. 따라서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공심판은 택과 불택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는데,

결정된 그것이 드러나는 시기는 천년왕국 이후에 있는 둘째 부활(심판 부활, 사망 부활)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지옥 갈 불택자는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 없고 둘째 부활(심판 부활, 사망 부활)에 부활하여 영원히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공심판의 모습으로 드러나는 때입니다.


2. 사심판

건설구원에 해당되는 심판으로 택자의 심신의 기능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사심판은 현실을 산 그 자체가 바로 심판입니다. 의로 살았으면 천국의 기능으로, 죄를 지었으면 지옥의 기능으로, 현실을 산 그 순간 바로 결정이 됩니다. 현실은 단번이고 반복이 없으므로 이 결정이 영원한 결정인데, 공심판이 드러나는 때가 있듯이 사심판도 현실에서 결정된 것이 드러나는 것은 첫째 부활에서 드러납니다.

의로 산 의의 기능은 예수님 재림하신 후 첫째 부활(생명 부활) 때 부활하여 천년 동안 왕 노릇 연습을 하게 되고, 죄의 기능은 그때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가 불택자의 둘째 부활 때 불택자와 함께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3. 심판의 모습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염소 비유에는 하나님이 양쪽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심판을 하시는 것처럼 기록되어 있으나 이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일 뿐 공심판도 사심판도 한자리에 모아서 심판하시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 재림 후의 세계는 이미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세계이므로 한꺼번에 모아서 하는 이런 심판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회교인 2024.11.13 16:38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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