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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8 1

Gemini앱에 목사님 정보가 올라 오는데살퍼보시면합니다 검토하였을줄믿습니다

서기 2024.07.22 12:07  
(모르는 분들을 위해)
Gemini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자동으로 취합하고 제공한다 합니다. 처음 알았고 대처는 따로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 생애:1910-1991 > 1910-1989
* 목회: 1939
* 투옥: 신사참배를 반대했지만 투옥 고문은 없었고
* 해방: 서부교회에 1952년 제3대 목회자로 부임했고
* 전쟁: 북한 파견 포로, 수용소 복음 전파, 53년 석방은 전부 잘못된 내용
* 운동: 민주와 운영에 참여하지 않았고 세상 운동은 좌우 어떤 곳도 불참
* 병사: 암으로 순교 > 설교 중 순교
교인 2024.07.22 21:07  
Gemini는 구글 자체의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해서 결과물이 생성되며 한번에  여러 개의 답안(검색결과)을 가지고 있으며, 정보의 옳고 그름은 검색자가 판단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자체에서도 페이지 하단에  'Gemini는인물 등에 관한 부정확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므로 대답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라는 문구를 적어 놓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이 검색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는 방법으로는 번거롭지만 검색된 페이지 하단에 '싫어요'를 클릭 후 이유에 '사실과 다름'을 선택 후 '추가의견'에 바른 정보를 입력해서 제출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Gemini는 어느 원천 자료에서 무엇을 어떻게 조합해서 결과물을 도출하는지는 구글 자체 단독 알고리즘에 의한 것이므로 동일한 검색어를 동시에 검색한다해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당장은 위 방법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 현재로서는 전체 정보를 수정 요청할 창구를 찾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연구하여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사무실 2024.07.22 21:20  
사무실에서 저희가 잘 모르는 분야를 대신해서 살펴 주실 분께 부탁을 했습니다.
학생 2024.07.28 18:21  
아마 못 바꿀겁니다. 그렇게 되면 장난질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요.

대신 방법이 몇 개 있습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가 될것이니, ai가 좋은 자료다 싶도록 만들면 됩니다. 나무위키나 정부 사이트처럼 용어나, 인물 정보를 만드는 식입니다.
연구의견 2024.07.23 09:37  
Gemini와 같은 AI는 계속해서 학습을 하기 때문에, 정보 수정을 원한다면 채팅을 통해 직접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율가동이기 때문에 항상 똑같은 답을 말하지 않습니다.

한쪽에서 바로 가르쳐 놓아도, 또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여 짜집기를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뉴스에 나오면 다 진실인 줄 알았습니다. 신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뉴스도 신문도 분별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이면 다 맞는 줄 압니다. 사실은 맞는 정보보다 틀린 정보가 더 많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AI는 온라인 상의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 답변이 매우 광범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의 진실성을 자체적으로 분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답변이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Gemini와 같은 AI의 답변을 다 믿지 말고, "다양한 정보의 종합" 정도로만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니 Gemini의 답변은 "검색엔진의 다른 형태"로 생각해야 하지, "진실"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도A 2024.07.26 10:31  
제미니검색에서 성경풀이를 들었는데  특히 욥기내용이 이해가 안되여 많은내용이 나오는데연구소에서는 공회인이 참고될 만한것인지요  다독를 하였으나 욥의친구의말이 이해가안되여참고하였습니다 욥기를읽을때에어떻게 하여야 합니가
학생 2024.07.28 18:18  
현재 AI의 수준은 앵무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은 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면서 짜깁기 합니다.

세상의 단순 정보도 틀리게 안내하는게 굉장히 많으니 재미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되는 부분도 있지만 성도A님이 사용할 일은 아마 적을것입니다.
담당 4 2024.07.28 17:27  
댓글이 이어지고 문답이 계속되면서 묻혀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성경 해석은 필요에 따라 주석이나 기타 앞선 분들의 해석을 참고할 수 있고, 사전의 의미로 인공지능 검색도 참고할 수도 있겠습니다. 주의할 것은 정확한 해석을 알기 전에 잘못된 해석을 보게 되면 선입관이 생겨 정확한 해석을 할 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 톰슨 성경이라고 주석 비슷한 성경이 나온 적이 있었고, 누가 서부교회 교인들에게 소개를 해서 몇 사람이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아시고 톰슨 성경은 성경이 아니라고 크게 책망하셔서 어떤 사람은 그 말씀을 듣자 마다 버리기도 했었습니다. 성경은 성경 그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욥기는 욥과 친구들의 대화, 마지막에 하나님의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욥은 자기 신앙생활에 대한 자랑만 열거하고 잘못이 없다고만 계속 주장합니다. 욥의 친구들은 권선징악의 하나님이 잘못이 없는데 그렇게 큰 벌을 주실 리가 없다는 뜻으로 욥을 공박합니다. 얼핏 보면 욥은 자기 자랑만 하고 세 친구들은 하나님 편에 선 것처럼 보입니다. 기록된 내용이 그러합니다.

논쟁이 끝난 후 엘리후의 말이 있었고, 그 후에 하나님께서 최종 판정하시는데, 욥에게 대한 책망은 한 가지뿐입니다. 네가 의롭다 함으로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즉 네가 그렇게 의로우면 너에게 재앙을 내린 내 잘못이라는 말이냐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욥은 자기가 주장하는 가운데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로운 사람이 되어버린 사실을 비로소 깨닫고 깊이 회개합니다. 반면, 세 친구에 대해서는 노하시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가리켜 한 말들이 욥의 말보다 정당하지 못하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욥에게 가서 함께 번제를 드리라 하고 욥이 대신 용서를 구할 때 용서해 주셨습니다.


욥과 세 친구의 논쟁의 내면을 살펴보면, 욥은 실제 신앙생활을 한 경험과 체험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말이었고, 그 신앙의 정도가 세 친구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의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욥은 분초마다 하나님의 눈치를 살폈고, 침 삼키는 것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살핀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철저하고 세밀하고 정확하게 신앙생활을 실제로 했기 때문에 세 친구의 공박에 당당하게 큰 소리를 쳤습니다.

반면, 세 친구는 말뿐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권선징악의 역사로 세상을 통치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세 친구의 말들의 내면은 전부 그런 식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되 욥의 근처에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욥의 신앙 세계를 알 수 없었고, 욥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련의 원인은 상상도 못 하는 정도였습니다. 자기들 아는 지식의 정도에서 말한 것입니다. 실제 하나님과 관계가 성글었기 때문에 욥과는 달리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주장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욥보다 정당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 때는 여러 면을 살펴야 합니다. 성경에는 마귀 말도 있고 당나귀 말도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말도 많습니다. 별별 사람의 별별 말이 많은데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성경 그대로 읽되 그 성경을 기록해 주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마귀를 통해서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타락한 이 인간을 통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으니 이것은 무엇을 하나님께서 가르치고 있는가, 그때 그 상황에서 하신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는 어떻게 해당되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주신 구원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원리로 욥기를 읽으실 때, 특히 욥의 친구들의 말을 읽으실 때는, 그들은 그들 정도의 깨달음에서 한 말이며, 그런데 그것을 성경으로 기록해 주셨으니 그렇게 그들에게 말하게 하신 그 뜻을 또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 편을 드는 것 같아도 실제 하나님과 깊은 영교의 생활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모르실 리가 없고, 그들이 아는 것은 하나님을 껍데기 피상적으로 아는 것일 뿐입니다. 세 친구도 그렇지만 오늘도 이 원리는 같습니다. 이런 면들을 생각하면서 욥기를 읽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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