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에 대한 의문

문의답변      


총공회에 대한 의문

분류
하리 6 1

 




안녕하세요. 모태신앙으로 현재까지 총공회에 몸담고 있는 한 교인입니다. 예전부터 계속 총공회에 대해 들었던 의문 몇 가지를 질문드리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1. 찬송가를 왜 굳이 다른 것을 쓰나요?


지금 다른 교단들은 대부분 통일된 하나의 찬송가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우리 총공회는 그 중 201곡만 뽑은 것으로 찬송가를 쓰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분명 공회 찬송가 앞의 설명에는 통일된 하나의 찬송가가 나올 때까지 임시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일된 찬송가가 나온 지금은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우리가 쓰는 찬송가 곡들이 안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 찬송가에는 수많은 오류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65장의 후렴에 '회개하는 보혈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오류들조차 고칠 생각이 없는데 왜 계속 현 찬송가를 고집하는지 의문입니다. 


 


2. 남녀분리를 왜 하나요?


이 질문을 하기 전 미리 검색으로 답변을 훑어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답변들이 너무 고리타분한 변명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남녀를 붙여두면 범죄와 각종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다구요..? 제가 밖에 나가서 우리 교회 남녀분리해서 앉는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반응이 뜨악하는 반응입니다. 제가 다른 교회를 사정상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 남녀가 같이 활동함으로 얻는 이득이 쓸 데 없는 남녀 분리보다 훨씬 많다고 느꼈습니다. 예배 시간에 같이 앉는 것이 어떻게 그런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나요... 이런 생각은 정말 버려야 하고 총공회가 변화해야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 집회에서 하는 재독


백영희 목사님이 대단하신 선지자고 우리 공회의 노선을 정하신 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도 은혜가 많이 되는 영감의 설교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에서 우리 교단에 목사님이 안 계신 것도 아니고 그 많은 목사님들을 병풍으로 만드는 재독은 왜 계속 시행하나요? 백영희 목사님 생전에는 수만명이 참가하던 집회가,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던 집회가 왜 지금은 많아봐야 천명이 참석하는 초라한 모습으로 전락했는지 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뜻을 해칠까봐 현 재독에서는 굳이 없어도 되는 사투리와 사담까지 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목사님을 존경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의 우상 숭배라고까지 느껴집니다. 과연 목사님께서 이런 것을 원하실까요..? 지금 공회에서는 공과나 찬송가, 여러 제도들에 오류나 드러남에도 목사님이 하시던 것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개정의 의견을 묵살합니다. 예를 들어 공과에 있는 수많은 문법적인 오류나 문맥상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은 분명 손보아야할 부분임에도 불구한데도 말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우리가 이단을 비판할 때 말하는 우상 숭배와 무엇이 다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 3가지 말고도 의문이 가고 바꿔야 할 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많지만 우선 이 세가지만 질문드립니다. 분명한건 우리가 타 교단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바꾸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는 분명 우리가 생각했을 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할 만한 것이며 우리 교단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오류가 있으며 개혁에 있어 다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인 물들이 우리 공회의 발전을 막고 젊은 사람, 새 교인들의 유입을 막는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인0 2024.07.21 21:28  
1번과 3번에 대해서는 공회내의 전문가께서 답변해주시라 생각하고, 2번에 대해서는 제가 꼭 한마디를 하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저는 공회 아닌 타 교단에서 수십년 신앙 생활을 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교회만 다닌 정도는 아니었고, 교회 간부로 있던 사람입니다.

제가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심각하게 느낀 죄악은 남녀문제였습니다. 어느 교단이든지, 특히 10대, 20대 남녀 문제가 없는 교회가 없고, 그 문제는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쉬쉬하는 분위기고, 모르는 사람은 적어도 그 교회 간부는 아닙니다. 특히 대형교회는 수많은 남녀문제를 숨기고도 크게 성장하고, 소형교회는 남녀문제 때문에 교회가 없어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질문자께서 잠깐 들러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남녀가 함께 활동함으로 얻는 이득이라는 것은, 그 뒤에 일어나는 추악한 면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의외로 남녀 이성의 불은 쉽게 생기고, 몰래 생기고, 심각하게 일어납니다.

공회 안에서만 자란 분들은, 공회의 몇가지 고집을 너무 지나치다고 판단하시는데, 공회 밖의 교회들이 어떻게 타락했는지 그 내막을 아는 제가 보기에, 공회의 찬송가와 남녀분리와 양성원, 이 세가지는 교회를 교회 답게 해주는 탁월한 고집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찬송가를 무분별하게 열어서 교회를 노래방으로 만들어 놓았고, 남녀문제를 가볍게 여겨 교회를 음란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신학교를 만들어 세상의 돈과 권력을 따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에 자유로운 교단은 하나도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유일하게 공회만, 이 세 가지로부터 신앙을 바로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 문제는 이제 강단에서 가르치지도 못할 만큼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미 십여년 전부터 교회 안에 청소년 낙태가 다반사가 되었다면 이해가 되실런지. 더 심한 이야기는 공개적인 글이라 적지도 못하겠습니다.

잠깐 눈에 좋아 보이는 것과, 실체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하리 2024.07.21 21:58  
먼저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1. 저는 작성자님보다 타 교단을 겪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말씀드리기 조심합니다. 하지만 저도 분명 군이나 다른 경험을 통해 타 교단에서의 신앙 생활을 목격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희 공회는 남녀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요? 제가 보고 들은 공회나 교회 내의 문제만 해도 꽤 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나이를 떠나 남녀가 함께 있다면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물론 절대적인 수치가 적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공회의 젊은 신도 수가 타 교단에 비해 적은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교단에서의 셀 모임이나 외부 만남이 그러한 남녀문제를 발생시킨다고 해서 무조건 저희가 그를 배척해야 하나요? 그 모임들을 통해 분명히 하나님을 더 찾고 서로를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  모임에 참여하는 성도가 훨씬 많지 않을까요? 이게 무섭다고 그러한 변화를 하지 말자는 것은 빈대 잡다 초가 삼간 태우는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 교회가 노래방이 되면 안되나요..?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그러한 교회를 더 사랑하시지 않을까요? 제가 군 교회 가서 가장 좋았던 것은 찬송이었습니다. 첫 예배 때부터 찬송 시간에 저는 눈물을 흘렸고 그 이후로도 제가 찬송을 할 때나 다른 사람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많은 은혜를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일어서서 뛰놀며 동작도 같이 하고 가슴을 치며 찬양하는 그런 모습들이 저에게는 정말 은혜가 되었고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 같았습니다. 우리 공회는 어떤가요? 다들 앉아서 조용히 부르거나 아예 부르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찬송은 오직 예배시간에만 들을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처럼 예배 사이 시간에 쉬거나 이야기하는 모습과 예배 사이사이 쉬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그러한 찬양 소리를 올려드리는 교회. 어떤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더 기뻐하실까요..? 무조건 후자라고 저는 생각하고 답변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거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방이 된 교회, 얼마나 좋고 생각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
교인0 2024.07.22 05:10  
두가지 모두 견해차이, 어렵게 말하자면 신학적 차이가 될 수 있어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실제적으로 나타는 결과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남녀문제에 있어서는 걱정때문에 조심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기때문에 애초에 막자는 것입니다. 공회도 남녀문제는 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공회는 그것이 죄인줄 압니다.
오늘날 세상이 20대 남녀가 모텔가는 것을 죄로 여기나요? 그럴수 있다고 합니다. 교회에도 그런 생각이 들어와있습니다. 20대가 가능하다면, 10대는 안되나요? 피임만 잘하면 된답니다. 적어도 교회 안에서 이런 생각이 자유로워지는 건 안되지 않을까요? 단순히 남녀를 구분하는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상의 문제가 되어버린다는 점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2. 찬양에 있어서, 넓어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대중가요가 되어버립니다. 제가 교회를 노래방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은, 단순히 오늘날 찬양이 대중가요 같다는 말이 아닙니다. 실제 교회에서 대중가요를 부른다는 말입니다. 강단에서 트로트를 부르고, 성탄절에 아이돌 댄스를 추는 것이 오늘날 교회입니다. 교회가 이런 노래방이 되는 것은 안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까지 되지 않는다면, CCM이나 복음송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한번 넓어지면, 끝도없이 넓어져버립니다. 오늘날 교계도 처음부터 강단에서 트로트를 불러도 된다고 생각한건 아니었습니다.
저도 공회의 찬송가 고집은 좀 답답하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결과를 놓고 보면, 차라리 공회식이 낫습니다.
서기 2024.07.22 06:33  
* 진행 안내
이 곳의 질문은 재질문이나 지적이 예상 되어 주제 3가지를 따로 분리하여 안내하고 '(하리)' 성함을 사용하는 정도는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곳의 대화는 그대로 진행하시되 필요한 곳에는 한번씩 답변할 수 있습니다.

'교인0'과 이미 오간 대화는 '발언/연구' 게시판이 더 적당해 보이지만, 게시판 별로 원래 용도를 감안하면서도 가끔 범위가 조금 넓어지는 정도는 자연스럽기도 하고 또 '등재 글의 고수' 원칙을 고려하겠습니다.
연구의견 2024.07.22 06:53  
십여년 전부터, 한국에는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교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타락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개혁신앙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하는 교회들입니다. 각 교회마다, 담임 목회자마다, 무엇을 개혁해야하고, 어떻게 돌아가야하는가, 다양한 주장과 의견이 있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기존교회의 문제점이 되었던 것들을 하나둘 고쳐가려는 좋은 노력입니다.

그런데 그 다양한 개혁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남녀분리"와 "찬송구분"입니다.

그 말은, 오늘날 교회의 치명적인 문제가 이 두 가지에 있다는 뜻입니다.

공회의 남녀분리가 지나치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혁주의교회의 남녀분리는 공회보다 훨씬 심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일반 교회가 남녀를 섞어 놓고 경험한 일을 알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개혁을 하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적어도 그 문제 만큼은 지나치게 엄격합니다. 역사를 아는 사람은 처음부터 공회식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할 일입니다.

또 개혁주의 교회 중에는 공회 찬송가 200곡 정도가 아니라, 아예 시편찬송만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시편찬송이란, 가사는 시편 말씀이고 음률은 종교개혁자 루터 시대에 쓰여진 곡입니다. 그 외에 인간이 만든 노래, 심지어는 찬송가까지도, 교회에서 부를 찬양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개혁주의 교회가 이렇게 까지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이유는, 오늘날 교회가 이 문제 때문에 극단적으로 타락한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공회 안에서만 보면, 공회가 답답해 보이고, 교계가 좋아 보입니다. 역사를 몰라 그렇고, 안에서만 자라서 그렇습니다.

학창 시절 술, 담배를 하고, 친구들 돈을 빼앗는 아이들을 "일진"이라고 합니다. 학창 시절 공부하지 않고, 일진 놀이를 하면, 당장은 친구들 위에 군림하는 것 같고, 자기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학창 시절을 그렇게 보내면, 졸업 후 어떻게 되겠습니까? 옛날 어른들 말로, "짜장면 배달이나 한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일진들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 자녀에게, "학창 시절에는 일진 놀이도 좀 하고, 살아야지 답답하게 공부만 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야곱의 딸 디나도 아버지의 집이 얼마나 답답했던지, 바깥 세상의 사람을 보려고 나갔습니다. 디나는 "그 땅의 여자들을 보려고"나갔는데, 결과는 그 땅의 남자에게 당했습니다. 모든 여자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 할지라도, 딸 가진 아버지는 엄격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공회 안에서 자란, 공회 모태신앙이라면, 공회식이 답답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보호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당장 눈으로 보기에는 "이 정도는" 괜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진지하게 교회 역사를 공부해보신다면, 공회가 정말 안전한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오늘날 한국에 개혁주의 교회들이 일어나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돌아가야한다는 그길,  오늘날 교계는 잃어버렸기 때문에 "돌아가야" 하지만, 우리 공회는 그대로 지키고 있기 때문에 "보존"하면 됩니다.
담당 2024.07.22 09:15  
'연구의견'의 필명은,
이 곳의 연구소 입장을 공부하면서도 동시에 '공회의 주변에 있는 교계'와 공회를 실제 비교하거나 교계의 깊은 내막을 연구소가 필요할 때는 직접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교계를 담 너머에서 봤다면, '연구의견'은 교계의 마당도 거실도 안방까지도 샅샅이 훑어 가면서 10대와 20대와 30대를 이렇게 뜨겁게 산 분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공회 내부 교인이 공회와 접하는 이웃 교회들을 학생으로서 교인으로서 지도자로서 보낸 세월과 느낌 때문에 적은 글입니다. 타 교단으로서 최선을 다해 보자는 분들만 모인 곳까지 겪어 본 경험이어서 이 곳이 내부 입장에서만 적은 글과 다르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라는 뜻으로 소개했습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